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질병에 대한 이론적 고찰
2. 본론
1) 간호사정
2) 간호문제
3) 간호진단
4) 간호과정
3. 결론
1) 연구결과를 정리
2) 느낀점
1) 연구의 필요성
2) 질병에 대한 이론적 고찰
2. 본론
1) 간호사정
2) 간호문제
3) 간호진단
4) 간호과정
3. 결론
1) 연구결과를 정리
2) 느낀점
본문내용
르렁거리는 소리가 많이 줄어들었다.
2-③ 타진을 하고 보호자에게 타진하는 것을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하였다.
2-③ 분비물의 배출을 촉진시킨다.
2-③ 타진을 하고 난 뒤 환아가 불편감 없이 분비물을 배출하였다.
2-④ 물을 많이 먹도록 하였다.
2-④ 분비물을 액화시켜 분비물을 배출을 용이하게 한다.
2-④ 하루에 1~1.5L의 물을 마셨고 분비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2. 감염과정과 관련된 고체온
목 표
계 획
수 행
이론적 근거
평 가
단기목표
만졌을 때 열감이 없을 것이다.
얼굴색이 보통의 황색으로 돌아올 것이다.
장기목표
발열의 증상없이 체온을 36.4~37.2℃로 유지할 것이다.
1. 상승된 체온을 하강시킨다.
1-① 물을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었고 필요하면 미온수 목욕을 하도록 하였다.
1-① 물이 기화되면서 열을 빼앗아 가므로 체온을 내릴 수 있다.
1-① 몸을 닦인 후 환아를 만졌을 때 열감은 없었지만 얼굴은 여전히 홍조를 띄고 있었다.
1-② 최소한의 옷만 입도록 하였다.
1-② 옷을 얇게 입으면 열의 발산이 용이해진다.
1-② 환아의 몸을 만졌을 때 열감이 줄어 있었다.
1-③ 복도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 병실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하였다.
1-③ 환기를 시키면 병실 내 온도가 서늘하게 유지된다.
1-③ 병실의 온도가 22~23.9℃로 유지되었고 만졌을 때 열감이 많이 줄어 있었다.
1-④ Ibuprofen syrup 4.5cc를 먹인다.
1-④ Ibuprofen syrup 은 해열제로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1-④ 30분 뒤 다시 열을 체크했을 때 37.8℃였고, 다시 30분 뒤 열을 체크했을 때 37.1℃로 내려있었다. 하지만 체온조절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자주 변동되므로 계속적이고 지속적인 관찰이 요구된다.
2. 탈수를 예방한다.
2-① 수액을 공급한다.
2-① 탈수를 방지하고 전해질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2-① 환아는 탈수의 증상인 기면이나 소변량 감소가 보이지 않았다.
2-② 좋아하는 음료수를 소량씩 자주 먹도록
하였다.
2-② 적절한 수분섭취는 탈수를 예방할 수
있다.
2-② 환아는 물은 많이 마시지 않았지만 좋아하는 음료수는 줄 때 마다 잘 먹었다.
2-③ 소금기 있는 음식을 먹도록 하였다.
2-③ 소금기 있는 음식을 먹으면 갈증이 증가하므로 자연스럽게 수분섭취를 유도할 수 있다.
2-③ 환아는 갈증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물을 자주 마셨다.
#3. 투약과 관련된 지시 불이행
목 표
계 획
수 행
이론적 근거
평 가
단기목표
환아는 알갱이가 있는 약을 보고도 울지 않을 것이다.
알갱이 있는 약을 잘 먹을 것이다.
장기목표
퇴원후에도 알갱이 있는 약을 거부감없이 잘 먹을 것이다.
1. 알갱이가 있는 약에 대한 거부감을 줄인다.
1-① 환아가 좋아하는 토끼인형으로 약에 대한 인형극을 했다.
1-① 인형극을 함으로써 약에 더욱 친숙해질 수 있다.
1-① 환아는 알갱이가 있는 약을 먹자고 하면 울지는 않았지만 약간은 거부하였다.
1-② 약봉지에 싸인펜으로 환아가 좋아하는 그림을 간단하게 그렸다.
1-② 약에 더욱 친숙해질 수 있다.
1-② 환아가 약을 입에 넣는데 까지는 시간이 걸렸지만 입에 넣은 뒤에는 잘 삼켰다.
2. 처방약을 정해진 투약시간에 투여한다.
2-① 처방약을 정해진 투약시간에 즉시 먹일 것을 보호자에게 교육한다.
2-① 보호자는 정해진 투약시간에 먹여야 한다는 것을 잘 이해하였다.
2-② 약을 줄 때 환아와 먹을 것을 약속하였다.
2-② 환아와 약속함으로써 약먹는 것을 격려할 수 있다.
2-② 처음 약속은 잘 지켜지지 않았으나 다음엔 약을 잘 먹었고 약을 먹은 것을 확인 후 칭찬을 해주었다.
Ⅲ. 결 론
1) 연구 결과를 총정리
본 연구의 대상자는 1월 17일에 입원한 3세 여자 윤 ○○으로 진단명은 Bronchiolitis였다.
환아는 열이 나고 기침이 심하여 입원하게 되었고 37.3℃정도를 유지하면서 가끔씩 38℃로 올라가는 등 열이 내리지 않고 지속되는 양상을 보였다. 숨을 쉴 때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났으며 환아와 말을 했을 때 환아의 목소리가 쉬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환아는 시럽은 잘 먹었으나 알갱이가 보이는 약은 잘 먹지 않아 투약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환아는 입원해있는 8일 동안 가끔 38℃로 열이 올랐으나 대부분은 36.5~ 37.2℃를 유지하였으며, 간호 중재를 통해 차차 알갱이가 보이는 약을 친숙하게 느끼도록 하여 퇴원전날 부터는 알갱이가 있는 약도 잘 먹는 모습을 보였다. 퇴원날에는 몸을 만져보았을 때 열감이 없었으며 체온체크 결과 36.8℃로 정상이었다. 기침도 많이 줄었으며 숨을 쉴 때 그르렁 거리는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았다.
2) 실습하면서 느낀점 - 제언
거의 대부분이 신생아나 미취학 아동이었던 소아청소년병동 실습.
성인병동과는 또 다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성인 병동에서 혈압을 재는 기술을 익혔다면 이 병동에서는 아동들의 체온을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동들의 체온은 시시때때로 변하여서 자주 체온체크를 필요로 하였다. 내가 체온을 잰 아동 중에서 체온이 39℃이상 오른 아동도 있었는데 그 정도의 열은 처음 본 것이라 당황스럽기도 하였다.
또 소아과병동인 만큼 병동 내에 놀이방이 따로 있어서 병실에만 갇혀 있는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였다. 하루종일 병실에서 갑갑하였던지 우리들이 있는 동안 우리를 잘 따르고 또 즐거워했던 기억이 난다.
case study를 하면서 아동에게는 성인과는 다른 중재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체온을 재는 것을 제외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그만큼 많은 것을 관찰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 참고 문헌
김영혜 외 9명, 아동간호학 각론, 현문사, p 277~ 337, 2006.
김영혜 외 9명, 아동간호학 총론, 현문사, p 163 ~ 206, p 479~ 483, 2006.
김조자 외 5명, 간호진단과 간호계획, 대한간호협회, 1993.
서울대학병원,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6.
2-③ 타진을 하고 보호자에게 타진하는 것을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하였다.
2-③ 분비물의 배출을 촉진시킨다.
2-③ 타진을 하고 난 뒤 환아가 불편감 없이 분비물을 배출하였다.
2-④ 물을 많이 먹도록 하였다.
2-④ 분비물을 액화시켜 분비물을 배출을 용이하게 한다.
2-④ 하루에 1~1.5L의 물을 마셨고 분비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2. 감염과정과 관련된 고체온
목 표
계 획
수 행
이론적 근거
평 가
단기목표
만졌을 때 열감이 없을 것이다.
얼굴색이 보통의 황색으로 돌아올 것이다.
장기목표
발열의 증상없이 체온을 36.4~37.2℃로 유지할 것이다.
1. 상승된 체온을 하강시킨다.
1-① 물을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었고 필요하면 미온수 목욕을 하도록 하였다.
1-① 물이 기화되면서 열을 빼앗아 가므로 체온을 내릴 수 있다.
1-① 몸을 닦인 후 환아를 만졌을 때 열감은 없었지만 얼굴은 여전히 홍조를 띄고 있었다.
1-② 최소한의 옷만 입도록 하였다.
1-② 옷을 얇게 입으면 열의 발산이 용이해진다.
1-② 환아의 몸을 만졌을 때 열감이 줄어 있었다.
1-③ 복도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 병실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하였다.
1-③ 환기를 시키면 병실 내 온도가 서늘하게 유지된다.
1-③ 병실의 온도가 22~23.9℃로 유지되었고 만졌을 때 열감이 많이 줄어 있었다.
1-④ Ibuprofen syrup 4.5cc를 먹인다.
1-④ Ibuprofen syrup 은 해열제로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1-④ 30분 뒤 다시 열을 체크했을 때 37.8℃였고, 다시 30분 뒤 열을 체크했을 때 37.1℃로 내려있었다. 하지만 체온조절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자주 변동되므로 계속적이고 지속적인 관찰이 요구된다.
2. 탈수를 예방한다.
2-① 수액을 공급한다.
2-① 탈수를 방지하고 전해질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2-① 환아는 탈수의 증상인 기면이나 소변량 감소가 보이지 않았다.
2-② 좋아하는 음료수를 소량씩 자주 먹도록
하였다.
2-② 적절한 수분섭취는 탈수를 예방할 수
있다.
2-② 환아는 물은 많이 마시지 않았지만 좋아하는 음료수는 줄 때 마다 잘 먹었다.
2-③ 소금기 있는 음식을 먹도록 하였다.
2-③ 소금기 있는 음식을 먹으면 갈증이 증가하므로 자연스럽게 수분섭취를 유도할 수 있다.
2-③ 환아는 갈증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물을 자주 마셨다.
#3. 투약과 관련된 지시 불이행
목 표
계 획
수 행
이론적 근거
평 가
단기목표
환아는 알갱이가 있는 약을 보고도 울지 않을 것이다.
알갱이 있는 약을 잘 먹을 것이다.
장기목표
퇴원후에도 알갱이 있는 약을 거부감없이 잘 먹을 것이다.
1. 알갱이가 있는 약에 대한 거부감을 줄인다.
1-① 환아가 좋아하는 토끼인형으로 약에 대한 인형극을 했다.
1-① 인형극을 함으로써 약에 더욱 친숙해질 수 있다.
1-① 환아는 알갱이가 있는 약을 먹자고 하면 울지는 않았지만 약간은 거부하였다.
1-② 약봉지에 싸인펜으로 환아가 좋아하는 그림을 간단하게 그렸다.
1-② 약에 더욱 친숙해질 수 있다.
1-② 환아가 약을 입에 넣는데 까지는 시간이 걸렸지만 입에 넣은 뒤에는 잘 삼켰다.
2. 처방약을 정해진 투약시간에 투여한다.
2-① 처방약을 정해진 투약시간에 즉시 먹일 것을 보호자에게 교육한다.
2-① 보호자는 정해진 투약시간에 먹여야 한다는 것을 잘 이해하였다.
2-② 약을 줄 때 환아와 먹을 것을 약속하였다.
2-② 환아와 약속함으로써 약먹는 것을 격려할 수 있다.
2-② 처음 약속은 잘 지켜지지 않았으나 다음엔 약을 잘 먹었고 약을 먹은 것을 확인 후 칭찬을 해주었다.
Ⅲ. 결 론
1) 연구 결과를 총정리
본 연구의 대상자는 1월 17일에 입원한 3세 여자 윤 ○○으로 진단명은 Bronchiolitis였다.
환아는 열이 나고 기침이 심하여 입원하게 되었고 37.3℃정도를 유지하면서 가끔씩 38℃로 올라가는 등 열이 내리지 않고 지속되는 양상을 보였다. 숨을 쉴 때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났으며 환아와 말을 했을 때 환아의 목소리가 쉬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환아는 시럽은 잘 먹었으나 알갱이가 보이는 약은 잘 먹지 않아 투약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환아는 입원해있는 8일 동안 가끔 38℃로 열이 올랐으나 대부분은 36.5~ 37.2℃를 유지하였으며, 간호 중재를 통해 차차 알갱이가 보이는 약을 친숙하게 느끼도록 하여 퇴원전날 부터는 알갱이가 있는 약도 잘 먹는 모습을 보였다. 퇴원날에는 몸을 만져보았을 때 열감이 없었으며 체온체크 결과 36.8℃로 정상이었다. 기침도 많이 줄었으며 숨을 쉴 때 그르렁 거리는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았다.
2) 실습하면서 느낀점 - 제언
거의 대부분이 신생아나 미취학 아동이었던 소아청소년병동 실습.
성인병동과는 또 다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성인 병동에서 혈압을 재는 기술을 익혔다면 이 병동에서는 아동들의 체온을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동들의 체온은 시시때때로 변하여서 자주 체온체크를 필요로 하였다. 내가 체온을 잰 아동 중에서 체온이 39℃이상 오른 아동도 있었는데 그 정도의 열은 처음 본 것이라 당황스럽기도 하였다.
또 소아과병동인 만큼 병동 내에 놀이방이 따로 있어서 병실에만 갇혀 있는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였다. 하루종일 병실에서 갑갑하였던지 우리들이 있는 동안 우리를 잘 따르고 또 즐거워했던 기억이 난다.
case study를 하면서 아동에게는 성인과는 다른 중재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체온을 재는 것을 제외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그만큼 많은 것을 관찰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 참고 문헌
김영혜 외 9명, 아동간호학 각론, 현문사, p 277~ 337, 2006.
김영혜 외 9명, 아동간호학 총론, 현문사, p 163 ~ 206, p 479~ 483, 2006.
김조자 외 5명, 간호진단과 간호계획, 대한간호협회, 1993.
서울대학병원,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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