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인재육성교육][인재관리][기업이 바라는 인재상][인재개발][인재파견사업][인재유지][인재활용]인재육성교육, 인재관리,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 인재개발, 인재파견사업, 인재유지, 인재활용 분석(사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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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인재육성교육][인재관리][기업이 바라는 인재상][인재개발][인재파견사업][인재유지][인재활용]인재육성교육, 인재관리,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 인재개발, 인재파견사업, 인재유지, 인재활용 분석(사례 중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기술 혁신의 추세 및 특징

Ⅲ. 인재육성교육

Ⅳ. 역량발휘형 인재관리
1. 기술적용형
2. 계량분석형
3. 이론개발형
4. 창의형
5. 상담형
6. 관리형
7. 기업통제형
8. 영향형

Ⅴ.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
1. DPI(노루표 페인트)
2. 현대자동차
3. 신세계
4. IBM
5. 애경유화

Ⅵ. 인재개발 방법의 사례

Ⅶ. 우리나라의 인재파견산업

Ⅷ. 기업의 인재유지 및 효율적 활용
1. 미 IT업계 기술인 우대
2. LG텔레콤, 사내 스카우트 열풍
3. 삼성SDI, 인터넷 인사시스템인 사이버 인사
4. 구직자의 MIND에 체화하라
5. 연수연구원 확보․유지 위해 벤처 40%가 스톡옵션 의존
6. 벤처기업, 파격적 사원 복지제도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들어와 일하고 살기에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제도개혁 못지 않게 외국인들에 대한 배타적 태도부터 버려야 할 것이다.
여섯째, 지식기반경제사회의 두뇌 인력을 양성하는 정점은 산업사회와 마찬가지로 고등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나라 대학은 수는 많지만 질은 세계적 수준에 크게 못 미친다. 우리 나라 대학이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제공해야 세계적 수준의 지식 일꾼이 나올 수 있다. 우리 나라 대학이 세계적 수준의 두뇌 양성소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의 진입 및 퇴출의 유연화, 국립대학의 경영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 대학 교육의 사회적 적합성 및 책무성 제고, 사회적 수요의 적극적 반영을 통한 교육과정 재구조화, 재교육 기회의 확대, 대학 리콜(recall)제도의 도입, 산학협동의 강화, 대학의 지식 창출력 증대를 위한 기초 학문의 전략적 육성, 연구지원 및 평가 체제의 개선, 지역거점 지식단지 구축을 통한 연구기능 강화 등이 정책적으로 추구될 필요가 있다.
일곱째, 교육 경영에 시장원리, 경쟁원리, 학부모 참여원리가 점진적으로 도입되어야 한다. 지식기반경제사회는 공급자 중심의 경제가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맞춤 경제이다. 교육도 공급자 중심의 체제에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제로, 한발 더 나아가 맞춤식 교육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학생과 학부모를 교육을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로 대우해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는 유교적 영향과 교육공급에 비해 교육수요 초과현상으로 인하여 교육에 시장경제 개념을 도입·적용하는 데 주저한 면이 없지 않았으며, 공급자 중심의 교육에 익숙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지식기반경제사회에서 요구되는 교육체제의 경쟁력, 교육기관의 자율성과 책무성, 교육의 수월성, 학부모의 교육 선택권을 높일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협약학교 운영과 같이 학부모와 학생의 공립학교 선택권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단위 학교 경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이 보장되어야 할 것이다.
여덟째, Work-to-Work 프로그램의 활성화이다. 지식기반경제사회는 지식 근로와 혁신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일과 학습간에 융합이 일어나, 양자는 동일한 것이 되는 경제이다. 제도권 교육 기관인 학교와 대학으로부터 학습이 빠져나가고, 기업이 학습에 더 많은 책임을 지게 된다. 지식기반경제사회에서는 학습은 일상 경제 활동과 생활의 본질적 부분이기 때문에 개인과 회사는 둘 다 학습에 대해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 그러기에 기업은 경쟁에 살아남기 위해서도 학교가 되어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도 충실한 Work-to- Work 프로그램 도입·운영 차원에서 사내 대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활성화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첨단 정보통신공학이 사내 대학에 적극 도입·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아홉째, 학교시설 설비의 현대화이다. 지식기반경제사회에서 요구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교사 못지 않게 쾌적한 교육시설을 필요로 한다. 지식기반경제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가 어렵다. 싱가포르의 스마트 클래스룸(지능형 교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컴퓨터 모델 스쿨 및 School Reinventing 사업, 일본의 스쿨 인텔리전트화 사업 등은 정보통신을 이용한 교육시설의 현대화·쾌적화의 필요성을 웅변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나라도 첨단 정보통신공학을 이용한 교육환경의 인텔리전트화를 추진하여 지식기반경제사회에서 요구되는 인재양성에 적합한 교육환경부터 조성해야 할 것이다.
열째, 평생학습 체제의 구축이다. 지식기반경제사회는 평생학습을 전제로 하는 경제이다. 지식에 의거한 경제, 지식 집약화 경제의 지식 일꾼들은 끊임없이 지식을 재충전해야 한다.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졌지만 평생학습은 평생 고용 가능성을 어느 정도 보장한다. 지식기반경제사회의 두뇌자본 형성 및 유지는 평생교육에 의존한다. 지식기반경제사회의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평생학습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한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 확대, 평생학습기회 확대, 정보통신을 이용한 평생학습정보시스템 구축·운영, 평생학습중앙센터 설치·운영, 학점은행제 활성화, 전국민이 평생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계좌 개설 지원 등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성인 기초교육 강화이다. 지식기반경제사회 시대라고 하지만 선진국들이 가장 강조하고 있는 부문 중의 하나는 성인 기초교육이다. 여기에는 수리력과 정보활용 능력이 포함된다. 영국과 미국의 국민 교육 수준이 우리 나라보다 그렇게 떨어지는 나라가 아니다. 그럼에도 미국과 영국은 지식기반경제사회로 나아가는 데 많은 성인들의 낮은 문해력이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21세기 지식기반경제사회가 요구하는 기능으로서 기초기능을 제일로 꼽고 있다는 것도 이를 웅변한다. 우리 나라도 지식기반경제사회의 도래에 발맞추어 성인들의 기초 문해력 수준을 꾸준히 높여가야 할 과제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지식기반경제사회는 한 두 사람 엘리트가 이끌어가는 경제가 아니라 전국민이 경제의 주체로서 참여하는 경제이다. 이것은 전국민의 기초기능을 골고루, 그리고 충실히 다질 것을 요구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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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희·이병희·최강식(1999) - 지식경제와 직업훈련, 한국노동연구원
매일경제(1999) - APEC 지식산업 발전방안 세미나를 보고
매일경제 지식프로젝팀(1998) - 지식혁명 보고서, 매일경제신문사
미래와 경영연구소(2004) - 총무와 인사관리 지식 쌓기,미래와 경영 출판사
서정해 역(1998) - 후지쯔의 지식경영(지식경영 실천사례집 ①)
스티븐 코비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김영사출판사신전략적 인사관리론, 형설출판사
시세호, 정원식 편(1977) - 창의력의 교육, 지력과 정의의 교육, 서울 : 배영사
우천식(2000) - 디지털 시대의 직업능력개발과 정부의 역할, 디지털 시대의 안희탁(1996) - 한국기업의 신인사제도 실태와 도입 방안, 서울: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학회(1997) - 중소기업 시대의 新 인사전략, 21세기 북스 출판
직업능력개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개원3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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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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