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학] 지식 정보화시대의 바람직한 경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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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찰학] 지식 정보화시대의 바람직한 경찰상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세상이 변하고 있다- 경찰도 변해야 산다.
1. 21세기를 바라보는 창
2. 경찰환경의 새로운 변화

11 지식·정보화 시대의 바람직한 경찰상
1. 경찰에 관한 막연한 인식
2. 시민이 바라는 경찰상
가. 공권력을 확실히 확보하라
나. 첨단장비의 보강이 필요하다.
다. 과학적 수사기법 - 범죄 대응역량을 강화하라
라. 시민에게 감동을 주어야 한다.
3. 현재의 경찰상과 바람직한 경찰상

111 경찰관 사기앙양이 필요하다.
1. 경찰관을 위한 옴부즈만 제도 신설
2. 경찰관으로서 자긍심 고취

1111 결론

본문내용

간부는 칭찬에 인색해서는 안 된다. 비록 그 날의 성과가 없었다고 할지라도 "김 경사 오늘 수고했습니다"라는 상사의 한마디는 하루의 필요를 풀어지게 하며 엔돌핀을 나오게 하여 내일의 성과를 위한 에너지가 되는 것이다.
오늘부터 칭찬하기 운동 한번 벌려 보면 어떨까 한다. 가장 칭찬 잘하는 상사 뽑기 행사 같은 유머러스한 기획도 조직에 생기가 돌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경찰관이 특별공적을 세웠을 때 특별승진, 승급 등 보상제도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공무원 사회를 보면 특진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나 자리가 없어 승진을 못하는 사례가 있는데 이 점은 개선되어야 한다. 복수직급제 등을 강화해서라도 이 점은 꼭 개선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수사비 증액, 낡은 장비의 교체, 최첨단 장비의 지원, 전 경찰관 첨단 핸드폰의 무상 보급 등 사기앙양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전문 직업인으로서 자긍심이 고취되고 경찰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Ⅳ. 결론
앞에서 경찰이 지켜야 할 다섯 가지 윤리적 표준을 제시하였지만, 가장 중요하게 선행되어야 할 것은 경찰 개개인의 스스로의 자성이라고 하겠다. 경찰 스스로가 위기의식을 갖지 않고 국민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윤리 강령이 있어도 우이독경(牛耳讀經)일 뿐이다. 성숙된 시민의식과 민주주의에 발맞춰 경찰은 날로 변해야하고 개선되어야 한다. 경찰을 바라보는 국민과 정부의 눈도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이제 조금씩 국민은 경찰을 신뢰하고 있으며 경찰과 국민이 가까워지고 있다. 또한 경찰에의 투자는 사회간접자본에의 투자와 같은 맥락이라는 의식과 함께 경찰의 임금 처우는 개선되고 있고 앞으로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제 남은 일은 지금의 개혁과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국민과 정부의 민주 경찰이 되기 위해 스스로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다.
경제가 어렵고 세상이 어렵다. 이런 때일수록 국민 스스로의 임무가 더욱 막중하다. 경찰청의 치안 여러분들이 고생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것이다.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경찰 수요가 창출되고 업무수행이 점점 난해해 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경찰이 이러한 변화에 잘 대응하여 연구하는 경찰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찰로서 거듭 발전하고 시민들로부터 진실로 사랑 받는 존경받은 경찰상이 확립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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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8.07.23
  • 저작시기2004.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74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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