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쟁의 본질, 이라크전쟁의 배경, 이라크전쟁의 결과와 이라크전쟁에서 미국의 조기 전승 요인, 이라크전쟁의 전력 양상 및 이라크전쟁에 대한 반전운동의 확산과 이라크전쟁 이후 국제질서 전망 분석
본 자료는 7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해당 자료는 7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7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이라크전쟁의 본질, 이라크전쟁의 배경, 이라크전쟁의 결과와 이라크전쟁에서 미국의 조기 전승 요인, 이라크전쟁의 전력 양상 및 이라크전쟁에 대한 반전운동의 확산과 이라크전쟁 이후 국제질서 전망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9․11 사건과 반테러 전쟁 전략의 수립

Ⅲ. 9․11테러 이후 미국 대외정책의 변화
1. Balance of Power that favors freedom
2. 깡패국가(rogue nation)에서 악의 축(axis of evil)으로
3. 장전한 총은 쏴야 한다.

Ⅳ. 이라크전쟁의 정치적 본질

Ⅴ. 이라크전쟁의 배경 및 결과
1. 이라크전쟁의 배경
2. 이라크전쟁의 결과

Ⅵ. 이라크전쟁의 특징과 미국의 조기 전승 요인
1. 이라크전쟁의 특징
2. 미국의 조기 전승 요인

Ⅶ. 미국과 이라크 전력 양상
1. 미국, 첨단, 현대식 장비로 `막강화력'
2. 이라크 전력, 지난 91년보다 `취약'

Ⅷ. 이라크전쟁으로 인한 세계 반전 운동의 확산

Ⅸ. 이라크전쟁 이후 국제질서 전망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rps) 창설 등이 이러한 노력의 결과이다. 또한 독일 연방군은 5만3천6백명의 위기 대응군을 창설하야 NOTO 및 UN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독일은 자국의 방위와 역내의 안정을 위해서는 CEE 국가들의 지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의식하여 이들 구동구권 국가들에 대한 정치적 배려와 경제적 지원을 늘리면서 역내에서의 독자적인 영향력을 점증시키고 있다.
이러한 정세의 변화에 직면한 미국은 1966년 NOTO를 탈퇴했던 프랑스가 1995년 복귀를 선언한 이후 독일과의 협력 하에 NOTO내 유럽국가들의 독자성을 증대하고 대미 의존도를 약화하고자 기도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대응책마련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편이다. 프랑스는 이러한 독일의 위상을 십분활용하여 서로 협력하고 연대하여 미국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고 유럽의 대표성을 행사하고자 하는 욕심을 키우고자 한 것이다. 그러나 이라크전 이전에 독일과 프랑스의 행동은 다분히 미국과의 갈등을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나간 측면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제 이들은 미국의 눈치를 살피면서 이라크에서의 실익을 챙기고자 기존이 입장을 점차 변화시키고 있어 유럽 국가들의 한계를 느끼게 한다. 과거에도 발칸반도의 전쟁은 유럽국들이 추진한 ‘공동외교안보정책’이 역할을 못함에 따라 뒤늦게 개입한 NOTO에 의하여 종식될 수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미국의 리더십과 군사적 역할은 결정적이었다. 독일은 유럽 자체의 다자안보협력체제가 분쟁을 해결하는 데는 뚜렷한 한계를 안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자국의 안보와 역내의 안정을 위하여 미국의 역할을 필요하다고 재평가하게 되었다.
러시아의 경우 전쟁 이전 구제사회의 여러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하였지만 지금은 매우 소극적으로 입장이 바뀌고 있으며 미국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여 준다. 이와 같은 정책 변화의 근저에는 러시아가 현재의 경제난을 극복하고 강대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경제적 도움과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경제적 실리만을 이유로 미국을 지지할 경우 중동과 중앙아시아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상실할 수 있어 어려운 행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더욱이 대테러전 이후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크게 증가되는 현상을 목도하고 있는 러시아로서는 쉽사리 미국의 입장을 지지할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지리적으로 러시아 남부와 밀접해 있는 중동지역에서의 미국의 영향력 확대는 곧 자신의 확고한 영향권이라고 믿는 중앙아시아 지역에까지 연계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셋째, 유엔의 경우 그 위상이 많이 손상된 편이다. 미국이 유엔 안보리의 권유를 묵살하고 일방적으로 이라크에 대하여 선전포고를 하고 전쟁을 감행하였기 때문이다. 더욱이 거의 전 세계의 수천만 인파가 반전운동을 펼치고 유엔도 강력한 제동을 걸었지만 미국은 자신의 계획에 따라 일방적으로 전쟁을 감행하였으며, 단기간에 전쟁을 종료하기에 이르면서 유엔의 체면은 더욱 추락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미국의 위상과 국제사회의 영향력, 지도력은 강화되는 상황이며 각 국은 미국의 입장을 헤아리면서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력한 미국의 영향력 때문에 미국이 요구하지 않더라도 각 국이 알아서 세계질서의 재편에 스스로 동참하는 양상인 것이다. 그러나 유엔의 위상이 손상되었다고 해서 그 존재 자체가 부정될 분위기는 아니다. 미국 역시 유엔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사안에 따라 유엔의 역할과 기능은 변화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유엔 회원국들도 분쟁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장치로서 유엔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각 국이 회원국의 입장에서 유엔이란 장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도 유엔의 존재가 필요한 이유가 되고 있다.
넷째, 미국에 적대적인 시리아나 이란 등에 대해서는 미국이 단기간에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또 다시 가까운 기간 안에 군사적 행동을 할 가능성은 약해 보인다. 부시 행정부가 시리아 정부가 전쟁 이전에 이라크에 군수물자를 지원하였으며, 현재 사담 후세인의 추종자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고 있다고 비난을 하고 있으나 군사적 제재로 발전 할 가능성은 낮다. 현 상황 하에서 새로운 전쟁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이 그리 커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라크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일이 시급한 것도 한 이유가 될 수 있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개입은 경제지원이라는 당근 해법이 더 유력하다. 북한과 더불어 악의 축 국가에 대한 위협 제거라는 명분론도 없지 않으나 군사력 사용은 득보다는 실이 더 크다는 판단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경제지원의 방법을 둘러싼 이란의 반응이 구체적으로 흘러나온 점은 향후 미국과 이란의 관계를 유추할 수 있는 단서가 된다고 볼 수 있다.
Ⅹ. 결론
공식적으로 종료된 이라크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테러 공격 때문에 이라크 재건 작업은 제대로 진척되고 있지 못하다. 이라크에 헌법과 민주정부를 수립하려는 계획은 아직 일정조차 불확실하다. 유럽에서, 그리고 특히 중동 지역에서 반미감정은 들끓고 있다. 더욱이나, 미국의 이라크 공격의 명분에 대한 논란도 정리되지 않고 있다. 선제공격의 정당성, 이라크 내의 대량살상무기의 존재 여부, 이라크전쟁을 시작한 미국의 진정한 의도 등에 대한 논란이 계속 중이다. 미국과 이라크는 현재 함께 신음 중이다. 이라크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이슬람지역 전체의 운명에 엄청난 파장을 미칠 것이지만, 미국 대외정책의 방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참고문헌
* 권용립(1997), 미국대외정책사, 민음사
* 권촌(2002), 對 테러전쟁, 한림미디어
* 미셀 초스도프스키(2002), 전쟁과 세계화 9·11배후의 진실, 도서출판 민
* 백창재(2000), 미국의 대외정책 : 전통과 전망, 계간 사상, 2000 겨울호
* 이장희 외(2003), 이라크전후 국제질서의 쟁점과 과제, 아사연
* 이수현(2002), 미국의 이라크전쟁, 서울: 북막스
* Paul R. Pillar(2001), 테러와 미국의 외교정책,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키워드

  • 가격7,500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08.08.21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7654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