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 한국무역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한국의 이라크 석유의존도 비율

2. 한국무역이 이라크에 차지하는 비율

3. 한국무역이 중동지역에 차지하는 비율

4. 1991년 이라크 전쟁과 현재의 이라크

5. 결론

본문내용

이라크는 걸프전 발발전까지 우리의 주요 중동건설시장중 하나로 총 건설수주액은 75건 63억불에 달했으며, 특히 현대,삼성건설을 위시 아국건설업체들은 전국 각지에서 도로, 발전소,공공건물 건축 등 다양한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함 으로서 이라크 국민들에게 우호적인 인상을 남길수 있었다. 이란-이라크전(1980-1988년)의 와중에서 대부분의 외국업체들이 철수하였으나 한국업체들은 계속 현장을 남아 공사를 추진하였으며, 이 때문에 정부관계자들 사이에 아직까지도 좋은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91년 걸프전 발발로 현대건설을 제외한 모든 건설사들이 철수하면서 건설공사 미수금만 약 11억불에 달하고 있다.
•무역규모
무역은`90년도에수출9천만불,원유수입 1억7천만불에 달했으나,유엔제재 발동과 동시에 전면 중단되었으며, `97년 유엔의 석유-식량교환프로그램(MOU)가 시작되면서MOU하에서나마 대이라크 수출이 신장세에 있다. .
[ 대이라크 MOU 공식수출 추세]
1998년: 200만불 1999년: 960만불
2000년: 2300만불 2001년: 7300만불
2002년: 7800만불(1-10월)
그러나 양국간 교역 및 건설교류는 양국간 정치적 관계가 아직까지 회복되지 않은 관계로 부진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이라크정부는 경제교류확대의 조건으로 공관원 복귀등 외교관계 복원을 주장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정경분리 원칙을 강조하고 있어 우리기업의 진출확대에 많은 제약이 존재하고 있다.
•무역품목
수출품목
유엔제재하에서 MOU수출로는 주로 버스, 트럭등 차량과 워터탱크, LPG탱크, 소방차,크레인차 등 특장차, 포크리프트, 엑스커베이터 등 중장비 수출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밖에 의약품, 의료용품, 타이어 등이 소량 수출되고 있다.민간 수입상을 통한 수출은 한국 직수출은 거의 없으며, 두바이의 자유무역 지대나 요르단 등 인접국을 통해 아국상품들이 간접 수입되고 있다. 특기할 만한 사항은 지난 `98년 부터 TV, 비데오, 컴퓨터모니터, 냉장고, 에어컨 등 아국가전3사의 제품들이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하기 시작하여 최근 연 3천만불 이상의수입규모를 보이고 있다.가전제품 외에 중소형기계류, 중고자동차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직물, 자동차부품,자동차밧테리, 타이어, 접착테이프, 형광등, 전기전자부품 등이 증가세에 있다.
수입품목
원유 외에는 딱히 다른 품목을 찾아볼수 없었다.
3.한국무역이 중동지역에 차지하는 비율
1.사우디
수출품목
수출 대종품목은 섬유류,자동차,철강,전자제품,화학제품,일반기계,금속제품 등인데 이중에서도 직물 및 섬유제품은 전통적인 대사우디 주종수출상품이다. 자동차는 품질 및 서비스 개선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데 사우디 자동차시장의 10%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98년부터 대사우디 수출 1위 품목으로 부상하였다. 전자제품은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 전략의 성공으로 1억 달러 상당의 수출실적을 기록하였다. 한편, 올들어 9월말까지 우리나라의 중동지역에 대한 자동차 부품 수출실적은 약 2억6천만달러로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4.5%나 증가했으며, 금년말까지 약 4억달러 수출목표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
중소기업형 제품으로는 안경테,시계,주방용품,문구류,금장신구,냉온수기 등 다양한 제품이 진출하고 있으며 플라스틱사출기 등 일부 기계류의 수출도 증가 추세에 있다.
  • 가격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3.04.19
  • 저작시기2003.04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22267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