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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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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맥주의 역사

Ⅲ. 맥주의 어원 및 성분
1. 맥주의 어원
2. 맥주의 성분

Ⅳ. 맥주의 원료
1. 양조용수
2. 보리
3. 홉

Ⅴ. 맥주의 종류
1. 효모의 종류에 의한 분류
2. 맥아의 색에 의한 분류
3. 맥아즙의 농도에 의한 분류

Ⅵ. 독일의 맥주 사례
1. 바이젠
2. 짱돌맥주
3. Altbier
4. 라거
5. 바이쓰비어
6. 독일의 연기 맥주

Ⅶ. 독일의 맥주축제 사례
1. 행사명
2. 행사목적
3. 주요 프로그램
4. 행사주제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 의견도 있다.
6. 독일의 연기 맥주
독일에서 가장 색상이 다양한 맥주는 바이에른주의 북쪽 후랑켄 지방에서 마실 수 있다. 또한 이곳은 독일에서 맥주공장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어서 독일 내 전체 맥주공장의 3분의 1이 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이다. 맥주 공장이 많긴 하지만, 후랑켄 지방의 주민들이 이 지역 맥주의 맛 통합을 원하지 않듯이 이곳에서 생산되는 맥주는 비슷한 듯 하면서도 각자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맥주이다. 남쪽으로는 도나우강에서부터 북쪽으로는 동독의 접경까지, 그리고 서쪽으로는 aroma hop인 Spalt, Hersbruck의 주산지에서 동쪽으로는 보헤미아의 숲까지를 경계로 하는 지역이다. 이 지역 내 맥주로 유명한 도시로는 Regensburg, Amberg, Nuernberg, Bamberg, Kulmbach, Bayreuth, Coburg 등으로 제각기 독특한 맥주를 자랑하고 있다. 연기맥주(Smoked beer=Rauch bier)로 유명한 도시 Bamberg는 바로크풍의 건축물로도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후랑켄 지방의 제맥과 맥주 제조의 중심이기도 한다. 도시는 973년에 형성되었으며, 1093년에 처음으로 맥주통을 개봉했다는 문서기록이 있고 1489년에는 맥주제조 규정을 만들기도 했다. 스카치 위스키의 특징 중 하나인 \"탄 듯한 맛\"은 맥아의 건조과정에서 유래된다고 한다. 위스키 제조용 맥아를 건조하는 공정에서 이탄을 태울 때 발생하는 연기를 건조해야할 맥아층에 통과하게 하면 건조된 맥아에서 떡갈나무의 나무잎을 태우는 듯한 향이 생성되는데 이것이 바로 스카치 위스키의 특징이라고 한다. 연기맥주의 경우도 스코틀랜드의 스카치 위스키와 마찬가지로 맥아를 건조시켜 너도밤나무 장작을 태울 때 발생하는 연기로 맥아를 건조시키고 이것이 바로 연기맥주의 \"탄 듯한 맛\"의 요체이다. 스코트랜드의 Islay 지역이 이탄이 풍부한 지역이라면, Bamberg는 너도밤나무가 풍부하다는 사실과도 연관이 있음직하다.
Ⅶ 독일의 맥주축제 사례
1. 행사명
독일을 대표할 만한 축제인 뮌헨의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는 세계 3대 축제(브라질의 리오 축제와 일본의 삿포로 눈 축제와 함께) 중의 하나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맥주축제이다. 옥토버페스트의 명칭은 약간 다르다. 이미 오래 전부터 뮌헨의 바바리안들은 그곳을 단순히 \'Wies\'n\'으로 부르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도 뮌헨 시민들은 옥토버페스트를 \'Wies\'n\'라고 부른다 또, 테레지엔비제를 행사장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뮌헨 사람들은 여전히 그곳을 \'Wies\'n\'로 부르고 있으며, 옥토버페스트도 긴말하지않고 \'Wies\'n\'라고 부른다.
2. 행사목적
크고 작은 컨벤션이 자주 열리는 뮌헨은 인센티브 단체를 겨냥해 \'리틀 옥토버 축제\'라는 독특한 마케팅을 펼친다. 규모있는 컨벤션이 개최되기라도 하면 언제라도 축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리틀 옥토버 축제'를 개최해 10월에 있을 본 축제를 알리는 데 여념이 없다. 지금도 관광객에게 축제 알리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그들의 모습에서 1810년부터 계속된 이 축제의 성공 열쇠를 찾을 수 있다. 또, 해마다 세계각지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은 뮌헨의 전통음식과 다양한 맥주를 맞보며 뮌헨의 낭만과 젊음을 느끼고 시민들과 함께 가을수확의 기쁨을 나눈다. 옥토버페스트를 통해 전통적인 맥주 제조 기술을 한껏 뽐내지만 호프를 정성스레 길러준 농민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는다. 호프는 맥주 양조에 없어서 는 안 되는 삼나무과 일종으로 남독일 등지의 넓은 들판에서 울타리 같은 기둥을 타고 자라는 식물이다. 맥주 파티에 함께 등장하는 닭고기와 소시지에는 독일 농민의 성씨를 딴 아무개 농가에서 자연 산으로 키운 닭이나 돼지 등의 자연스런 홍보도 이뤄진다. 축제와 함께 곁들어진 독일인들의 애농정신이 돋보인다
3. 주요 프로그램
옥토버페스트의 장관은 3000명을 수용하는 천막술집과 중세시대 가장 행렬. 축제 첫날 독일의 대표적인 음악가 바그너가 세운 극장에서부터 시청앞 광장까지 100여개 마을과 각종 직능단체가 왕과 왕비, 귀족, 농부, 광대, 거지 등으로 분장하고 시내를 행진한다. 이와 동시에 테레사의 광장\'에서는 6대 맥주회사가 3000명을 수용하는 천막술집을 연다. 뮌헨시장이 그해 첫 생산된 6도 짜리 맥주를 선보이며 축제 개막을 선언하는 것으로 건배소리가 뮌헨의 하늘을 뒤덮는다. 이곳에서는 1ℓ짜리 맥주 3잔을 비우기 전에 화장실을 가면 바보소리를 듣는다. 여종업원들은 1ℓ 맥주잔을 한꺼번에 몇 개나 배달하느냐로 경쟁을 한다. 지금까지 기록은 13개.
4. 행사주제
맥주
독일인 1인당 연간 맥주 소비량은 131.2ℓ. 하루 평균 330㎖로 전국민이 맥주 캔 한 개 이상을 마시는 셈이다. 이처럼 맥주를 즐기다 보니 맥주축제 열기가 대단하다. 해마다 9월 셋째주 토요일부터 10월초까지 열리는 옥토버페스트 참가자수는 1981년 400만명을 넘어선 이후 매년 증가해 90년대에는 평균 630만명을 기록했다. 뮌헨 인구 120만명의 5배나 되는 사람이 10월의 태양아래 뮌헨을 뒤덮는다. 1999년 옥토버페스트 때 680만명이 맥주 600만ℓ를 마시고 닭 63만마리, 소 79마리를 먹어 치웠다. 옥토버페스트에 힘입어 독일의 맥주 소비량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6대 메이저를 비롯해 1283개의 독일 맥주회사가 97년 생산한 맥주량은 132억ℓ. 이중 15%가 넘는 23억ℓ를 수출해 161억마르크(약 8조8500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독일맥주는 현재 세계 맥주수출량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소시지
독일하면 생각나는 것이 두 차례 세계 전쟁과 전차군단 축구, 맥주와 함께 소시지(Sausage)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독일의 소시지는 매우 유명하다. 햄버거가 세계적인 음식이 된 것 같이 소시지도 이제 전 세계인이 즐기는 요리로 발전했다.
참고문헌
원융희(2003) : 맥주이야기, 학문사
이경옥(2005) : 맥주 시장 동향, 한국식품정보원·식품세계
정현배 : 우리나라 주류산업의 장기발전 전략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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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9.0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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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77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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