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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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분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Ⅱ 본 론
1. 간호사정
2. 간호문제
3. 간호진단
자궁수축과 관련된 통증
병원절차 및 환경과 관련된 지식부족
수분섭취감소와 관련된 체액부족
진통, 분만. 회음절개술로 입은 손상과 관련된 감염의 가능성
4. 간호과정

Ⅲ 결 론
1. 연구 결과 총정리
2. 실습하면서 느낀점·제언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위를 깨끗하게 볼 수 있다.
2-④대장이 비워져 선진부 하강을 도움이 된다.
2-⑤태아 하강에 도움이 된다.
3.호흡은 산모와 태아에게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있고 이완법을 행함으로써 긴장과 불안감을 낮춰주기 위함이다.
산부 및 배우자는 새 환경에 익숙해지고 병원생활이 편안해졌다고 말하였다.
주 관 적
자 료
객 관 적
자 료
간 호 진 단
간 호 목 표
간 호 계 획
간 호 수 행
이 론 적 근 거
평 가
“물 마시면 안되나요?”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갈증이 더 심해지네요”
-입이 말라서 입주변이 건조하고 계속 입술을 적시려고 침을 묻힘
-NPO 중 임
-5%DW 1000ml를 정맥내 투여중임
#3.수분섭취감소와 관련된 체액부족
[단기목표]
-입술과 구강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한다.
[장기목표]
-체액균형을 유지하고 탈수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1.체액부족과 관련된 증상을 사정한다.
2.체액균형을 유지한다.
3.입술과 구강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한다.
1-①피부 및 구강점막을 관찰한다.
1-②소변량과 색을 관찰한다.
2-①수액주입을 유지한다.
2-②정맥주입을 받고 있는 산모의 I/O 체크를 주의깊게 사정한다.
3-①매시간마다 구강간호를 한다.
3-②산모가 갈증을 호소하는지 사정한다.
3-③얼음조각을 입에 물고 있게 하거나 물에 적신 거즈를 입술 위에 올린다.
1-①체액부족 시 피부조직의 탄력성이 저하되고 구강이 건조하다.
1-②소변량의 감소와 짙은색의 농축요는 체액부족을 의미한다.
2.분만지연 시는 탈수와 전해질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정맥주입한다.
3.탈수, 구강건조 예방을 위하여 매시간 구강간호가 필요하고 갈증은 탈수의 초기증상이므로 얼음조각을 입에 물고 있도록하여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다.
산모는 구강이 건조하지 않으며 체액균형을 유지하고 탈수증상 또한 보이지 않았다.
주 관 적
자 료
객 관 적
자 료
간 호 진 단
간 호 목 표
간 호 계 획
간 호 수 행
이 론 적 근 거
평 가
“너무아파 요”
‘출혈이 있어 요“
“물로 씻어도 되나요?”
-정중회음절개술 시행함.
#4.진통, 분만. 회음절개술로 입은 손상과 관련된 감염의 가능성
[단기목표]
-회음간호법을 직접 알고 회음의 청결을 유지한다.
[장기목표]
-회음부위의 청결을 유지하여 감염을 최소화 한다.
1.오로를 사정한다.
2.회음 절개술 부위를 사정하고 청결을 유지한다.
1-①오로를 관찰한다.
1-②분비물의 정상적인 냄새와 양, 오로가 끝나는 때에 대하여 교육한다.
2-①회음을 관찰한다.
2-②필요에 따라 산모의 소독포를 교환해 주고 교환 시마다 외음부를 깨끗이 닦아 준다.
2-③패드를 뺄 때는 앞에서 뒤로 빼도록 설명한다.
2-④하루에 2~3 좌욕을 권장한다.
1. 3일 정도 적색오로, 4 ~ 10일 정도 갈색오로, 10~20일 정도 백색오로가 분비된다.
2-①감염증후 확인
2-②③④회음부위를 깨끗하게 하고 치유와 편안함을 증진한다.
정상오로의 양상을 보이며 회음부의 청결을 유지하고 감염의 증후도 없었다.
Ⅲ 결 론
1. 연구 결과 총정리
이번에 선정한 대상자는 창원시엘여성병원에서 정기적인 산전관리를 받던 초산모로서 태아의 크기가 커서 유도분만으로 자연질분만을 결정하여 1월 24일 오후 9시20분 분만실에 입원하고 25일 오전 11시 51분에 3.4kg의 남아를 출산하였다. [자궁수축과 관련된 통증, 병원절차 및 환경과 관련된 지식부족, 수분섭취감소와 관련된 체액부족, 진통, 분만. 회음절개술로 입은 손상과 관련된 감염의 가능성] 이라는 4개의 간호진단을 내리고 그에 따른 간호를 하였다. 심호흡과 이완요법등을 가르쳐 주었는데 진통이 올 때마다 산모 스스로가 힘주기와 심호흡을 하는 등 진통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였다. 그리고 간호 전에는 이유와 필요성을 설명하여 산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병원절차나 환경에 대한 안내를 하여 적응할 수 있게 하였다.
출산이 처음인 산모에게 편안한 분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좀 더 전문적인 지식과 따뜻한 배려가 필요하다.
2. 실습하면서 느낀점 · 제언
이번 OBGY실습은 출산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에 기대를 많이 하고 나갔다.
첫째주는 병동에서 실습을 하였다. 우리가 주로 했던 일은 V/S과 좌욕실 teaching, bed making이었다, 그밖에 정해진 용량만큼 주사기에 약을 재고 수액을 교체하는 것과 기본간호학 시간에 인체모형으로 연습했던 유치도뇨관을 제거하는 것 등 단순한 observation보다 직접 해보았던 것이 많아서 보람찼다.
둘째주는 외래였는데 station에 서서 병원에 방문하신 분들을 응대하기도 하고 초음파, 진료하는 것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말로만 듣던 산부인과 진료를 직접 보니 처음엔 얼굴을 붉히기도 했지만 점점 익숙해지고 신기했다.
마지막주에 갔던 분만실에서 자연분만, 제왕절개, 각종 수술들을 볼 수 있었는데 분만하시는 산모들을 보니 여자는 정말 대단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이롭기도 하고 나도 저렇게 태어났다고 생각하니 새삼 부모님께 감사하기도 하고 나도 미래에 출산을 하게 된다면 하는 상상까지,,, 거창하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생명의 소중함과 여성의 위대함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 수술도 이번 실습지에서 처음 보았다. 수술실에 들어가서는 aceptic을 위해 두손을 모으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해서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책에서만 보던 인체를 실제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실습을 나가면 항상 얼어붙어있는 나에게 이번 실습은 전환점이 된 것 같다. 여느 실습지와는 다른 친절한 설명과 애정으로 실습할 의욕이 충만했던 곳이었다. 약물 설명서까지 챙겨주시는 세심함하며 너무 좋았다. 앞으로 가게 될 다른 실습지에서도 좀 더 적극적이고 의욕적이게 실습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Ⅳ참고문헌
이남희외. (1994). 모성실습 지침서. 수문사
최연순외(1999), 여성건강간호학Ⅰ.Ⅱ, 수문사
최유덕. (2001). 새임상 산과학. 고려의학
유은광외. (2005). 모성여성건강간호학. 현문사
정문숙회. (2005). 여성건강간호학2. 정담미디어
www.drwomen.co.kr
http://www.druginf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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