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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술문화][음주문화]술(음주)의 어원, 술(음주)의 역사, 술버릇, 술(음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술문화(음주문화), 대학가 술문화(음주문화), 동서양의 술문화(음주문화), 올바른 음주 습관,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술의 어원

Ⅲ. 술의 역사

Ⅳ. 술버릇
1. 술버릇의 의미
1) 성격적 의미의 술버릇
2) 뇌기능적 의미의 술버릇
3) 사회적 의미의 술버릇
2. 술버릇의 유형과 심리

Ⅴ.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신체적 영향
1) 단기적으로 미치는 영향
2)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
2. 정신적 영향

Ⅵ. 술문화
1. 집단의례로서의 술
2. 놀이문화로서의 술 문화
3.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으로서의 술 문화

Ⅶ. 대학가 술문화의 실태 및 사례
1. 대학가 술로 인한 피해 (사례)
2. 설문조사 결과

Ⅷ. 동서양의 술문화 비교

Ⅸ. 올바른 음주 습관

Ⅹ. 숙취 해소에 좋은 음식

Ⅺ.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0cc(5잔)정도다.
일주일에 적어도 2, 3일은 휴간일(休肝日)을 갖는다. 술을 마신 뒤엔 적어도 2, 3일 동안은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한다. 간도 쉬어야 정신 을 차리고 다시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술을 마시는 것보다 한번에 많은 술을 마신 뒤 며칠 간 금주하는 음주법이 오히려 간에는 낫다.
공복엔 절대 마시지 않는다. 빈속에 술을 마시면 위벽을 상하게 할뿐 아니라 알코올 분해효소가 채 작용하기도 전에 술이 체내로 흡수돼 간에 큰 부담을 준다. 때문에 우유, 죽과 같은 자극성 없는 음식을 먹은 뒤 술을 마시는 게 좋다.
술은 천천히 마신다. 술은 \'원샷\'보다는 천천히 음미하듯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심장 등 순화기계통이 좋지 않은 사람이 급하게 마실 경우 심장에 충격을 줄수 있다. 물, 우유 등과 섞어 되도록 묽게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안주는 충분히 먹는다. 알코올은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열량을 발산하지만 영양분이 아니므로 안주를 먹어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안주로는 단백질이 많은 육류와 비타민 무기질이 많은 야채 과일 등이 좋다.
섞어 마시지 않는다. 술을 섞어 마시면 술 속의 종류가 서로 다른 첨가물들이 상호 반응을 일으켜 더 취하게 만든다. 부득이 섞어 마실 경우엔 도수가 약한 술부터 점차 강한 술의 순으로 마실 것.
노래를 부르거나 말을 많이 한다. 알코올의 10% 정도는 호흡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말이나 노래를 많이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구토가 나면 참지 말라. 속이 거북한 것은 이미 소화능력 이상의 술을 마셨다는 증거. 구토가 나면 참지 말고 바로 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고 그냥 잠들 경우 토사물이 기도를 막아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담배를 삼간다. 주당들은 흔히 술과 담배를 함께 한다. 흡연 자체도 유해하지만 술과 함께 하면 알코올이 니코닌 흡수를 더욱 가속화시킨다. 또 알코올은 간의 니코닌 해독 기능도 약화시킨다.
숙취해소 음료는 나중에 마신다. 알코올 분해효소가 들어 있는 음료를 음주 후에 마시면 술깨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음주 전에 마시면 오히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는 역효과가 있다.
숙취는 충분히 푼다. 술을 마신 뒤 괴로운 것은 알코올이 몸 안에서 빠져나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세트알데히드가 대뇌를 자극시키거나 속을 뒤집는 것을 막기 위해선 알코올 성분을 몸 밖으로 빼내는 것이 최선이다. 당분과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알코올 대사가 빨라져 숙취해소에 좋다. 꿀물이나 유자차 등을 마시는게 좋다. 운동하는 것도 대사촉진에 도움이 된다.
음주후 목욕은 피한다. 술을 마신 뒤 목욕을 하면 체내에 저장된 포도당이 급격히 소모돼 체온이 떨어진다. 게다가 알코올이 간의 포도당 저장기능을 저해, 쉽게 혼절할 수 있다.
Ⅹ. 숙취 해소에 좋은 음식
△콩나물국=콩나물 뿌리 부분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아스파라긴산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생성을 도와주므로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북어국=다른 생선보다 지방함량이 적어 맛이 개운하고 간을 보호해주는 아미노산이 많다.
△조갯국=조개국물의 시원한 맛을 내주는 질소화합물 중 타우린과 베타인은 간을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다.
△꿀물=당과 수분을 공급해 주어 숙취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녹차=녹차잎의 폴리페놀이란 물질은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데 도움을 줘 숙취 해소 효과가 크다.
△감,사과,귤=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과당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한다.
이밖에 무와 오이 즙을 내어 마시는 것도 숙취해소에 좋다. 요즘에 많이 나는 밤도 위장기능 강화와 알코올 분해 작용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 결론
세계보건기구는 4월7일 보건의 날을 금연의 날로 선포하였고 이날 하루만이라도 회원국의 모든 국민들이 담배의 해독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금연 권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흡연하는 것을 니코틴 중독에 의한 습관 약물 복용자에 비유할 수 있는 질병의 범주에 포함시키고 있다. 매년 전 세계 100만 명 이상이 담배로 목숨을 잃는다고 하는 것은 매우 끔찍한 일이므로 모두가 힘을 합쳐 담배를 추방해야 할 목표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백해무익하다고 하는 담배를 왜 많은 사람들이 끊지 못하고 젊은이들이 피우는가 하는 점이다. 담배를 쉽게 끊지 못하는 이유로는 습관적인 니코틴에 의한 욕구와 청소년이 담배를 피움으로 어른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는 경우, TV등 멀티미디어의 영향으로 흡연하는 경우가 있다. 담배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 대한 동기를 조사해 본 결과 대학생은 마음이 착잡하여 피우게 되었다고 답한 사람이 44.2%로 심리적인 불안감이 흡연의 큰 원인이 되고 있으며 고등학생의 경우는 호기심과 어른이 된 기분을 위한 이유가 대부분이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주위환경을 보면 친구 등 주위사람들이 담배 피우는 것을 보고 따라서 피우기가 쉬우며 흡연 부모의 자녀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부모의 자녀에 비하여 담배를 많이 피우고 또 일찍 피우기 시작한다는 결과가 있다. 요즘의 흡연추세를 보면 선진국에서는 매년 1%씩 감소하고 있으나 개발도상국에서는 매년 2%씩 증가하여 인구증가율을 능가하고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에서는 저학력자들에 비하여 고학력자들의 흡연율이 더 높아져 금연운동의 장애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흡연인구는 총인구의 절반이 넘는 66.7%에 달하며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였다. 매년 1000억 개의 담배가 소비되며 1945년에서 1996년 사이 약 8.4배가 증가했다.
참고문헌
○ 김석도(2000) : 음주기대가 음주에 미치는 영향 : 기대이론과 기대-가치 이론의 비교, 석사학위논문, 서울대학교대학원
○ 류병호(1999) : 술 권하는 사회, 예림미디어
○ 박경용(2002) : 청소년 음주결정에 미치는 영향 요인 연구, 석사학위논문, 대전대학교대학원
○ 박윤중, 안용근(1992) : 술과 건강, 전파과학사
○ 박재환(1999) : 술의 사회학
○ 이영숙(1995) : 음주문제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보건교육방안에 관한 연구,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12권 2호. 139-145
○ 유태종(1998) : 술, 악마의 유혹인가 성자의 눈물인가, 아카데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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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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