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 매니지먼트사의 전략 등을 통하여 어떻게 스타가 만들어 지는지 알아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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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 스타? 스타신드롬?
<2> 스타탄생, 스타시스템의 배경

2. 본론
<1>기획형 스타를 만들어 내는 전략들
1) 노이즈 마케팅
2) 그림자 마케팅
3) 신비주의
4) 노출주의
5) 셀프마케팅
6) 차일드 전략
<2>사례
1)시장형스타 vs 기획형 스타
2) 미디어별로 스타가 된 사례
3) 라디오
<3> 미국,일본과 우리나라 스타메이킹
1) 미국의 매니지먼트 산업
2) 일본의 매니지먼트 산업

3.결론

본문내용

합 예능학교(NSC : New Star Creation)를 각각 오사카와 도쿄에 개설하였다. 이곳에서는 코미디언과정, 배우과정, 구성작가과정, 아역배우과정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통신강좌도 실시한다. 이 교육기관은 수강생의 입학금과 수업료로 운영되며 과정을 거친 후 연예인이 되면 요시모토흥업에 소속된다.
2)-3.. 계약방식
계약서를 교환하거나 구두계약이 전부인 곳도 있다. 음악 관련 매니지먼트인 경우에는 계약서를 교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계약방식은 연예인과의 수익배분방식과 관련이 있다. 연예인이 벌어들인 수익금을 매니지먼트사와 일정한 비율로 나누는 방식인 ‘보합제’는 간단한 계약서나 구두계약을 택한다. 매달 일정한 금액을 소속 연예인에게 지급하는 ‘고정제’의 경우에는 자세한 계약서를 교환한다. 고정제는 기타 소득에 대해 보너스 형태로 지급한다.
예를 들어 요시모토흥업은 완전보합제를 도입하고 있는데, 수입이 없는 연예인에게는 보수를 지급하지 않으며 수익배분율은 사장이 결정하는데 연예인에 따라 다르다. 소니뮤직은 90년대부터 고정제를 도입하여 뮤지션에게 월급을 지급한다. 신인인 경우 집세와 생활비를 고려하여 7만엔~ 20만엔까지 지급하며, 인기를 얻어 매출이 올랐을 경우 월급에 보너스를 지급한다.
3.결론
스타가 그 빛을 얼마나 발하든지 스타는 결국 이 사회의 직업 중 하나다. 직업이 한 개인에게 직접적인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스타는 그 이름 하나로 빛을 발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실제로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을 벌기도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스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여러 가지 유형을 통해 살펴보았다. 여기서 언급하고 싶은 것은 매니지먼트사의 스타 만들기의 논리적인 호불호를 떠나 직업의 하나로서 직업기회가 차별이 있다는 것은 문제라는 것이다.
스타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 중에 원천적인 차별이 존재한다면 안 된다. 차별이 있는 직업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매니지먼트사끼리의 차별적인 경쟁력에까지 윤리적 잣대를 들이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자본주의의 논리에서 돈이 되면 하는 것이지 거기에 도덕을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자본주의 논리가 들어간 엔터테인먼트회사가 영리를 추구하는 행위는 당연하다. 그것은 우리가 사회적으로 합의한 사항이기도 하다. 도덕은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다. 돈을 벌려고 회사를 만들고 회사의 경영방침에 따라 스타를 길러내는 것은 그들이 회사를 경영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그 방침이 잘못되었더라도 잘못은 아니다.
드라마가 드라마지 문학이나 시의 역할을 할 필요가 없듯이, 스타를 만드는 우리의 방식은 각각의 이해관계대로 행동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방식이 치명적인 불평등을 불러일으켜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고 그 기회를 박탈할 정도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우리가 교사임용을 할 때 똑같은 방식아래에 서울대만 어떠한 근거없이 가산점을 준다면 그것은 불평등이지만, 교사임용이 공평하다면 선발 방식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바뀌기 전까지는 도덕적 판단유무와는 상관없이 그 방식이 계속 준수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합의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익단체의 행동은 보장됨이 마땅하다. 다만 그 방식이 치명적인 불평등을 불러일으켜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고 그 기회를 박탈할 정도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선거에서도 국가에서도 선거를 치를 수 있게 일정정도 지원을 해준다. 하지만 한나라당이 자신들의 사비를 들여 대자보를 더 화려하게 만들든 가수들을 무대에 올리든 그것은 자유라는 것이다.
스타가 되는 길도 마찬가지다. 경쟁력이 뒤떨어지더라도 최소한 길을 갈 수 있게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카르텔적인 구조는 그것을 보장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이르렀다. 스타가 어떻게 만들어지든 그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야 하지 않을까. 불공정거래법이 중소기업을 살려주는 측면이 다소 존재하는 것처럼 스타도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불공정한 일이 생기는 지 확실히 알아보고 그러한 일이 발견될 때는 즉각 시정할 수 있는 합의된 규범의 마련이 시급한 때이다.
☆우리조가 스타를 만든다면
우리 조는 독특하게 우리가 스타를 만들어 본다면 어떻게 만들고 싶은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우리 조는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방향을 한번 생각해 보았다. 레이싱걸이 유명해지면서 오윤아, 김시향 등이 스타의 반열에 올라서는 것처럼 기존매체는 대형기획사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위해 아직은 생소한 뉴미디어 매체에서 수용자들에게 좀 더 편하게 다가가는 것이다. 기존스타들이 다가서지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우리 조의 스타는 뉴미디어 매체를 사용하는 비교적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여름캠프를 간다거나 술자리모임 등을 만들어 기존스타보다 좀 더 친근하고 접근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실제로 인터넷 대통령 허경영이 그의 기이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대선득표에서 상당한 득표를 했다는 것은 새로운 미디어에서 어필하는 전략은 충분한 계획이 따른다면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 물론 실제로 하자면 실행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도 있을 것이고 의도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선천적으로 가진 것이 부족한 상태에서 어떻게 스타를 만들어 낼까 고민해 보았던 기회였다.
☆토론점
1. 스타가 되는 과정에 도덕적 잣대를 적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2. 여러분이 스타지망생이라면 자율성과 안정성 중 어느 것을 더 추구하고 싶은가?
3. 스타의 자격으로 실력, 외모가 우선시 되어야 공정하다고 생각하는가?
미디어와 매니지먼트사의 전략 등을 통하여 어떻게 스타가 만들어 지는지 알아보시오.
1. 서론
<1> 스타? 스타신드롬?
<2> 스타탄생, 스타시스템의 배경
2. 본론
<1>기획형 스타를 만들어 내는 전략들
1) 노이즈 마케팅
2) 그림자 마케팅
3) 신비주의
4) 노출주의
5) 셀프마케팅
6) 차일드 전략
<2>사례
1)시장형스타 vs 기획형 스타
2) 미디어별로 스타가 된 사례
3) 라디오
<3> 미국,일본과 우리나라 스타메이킹
1) 미국의 매니지먼트 산업
2) 일본의 매니지먼트 산업
3.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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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11.18
  • 저작시기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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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9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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