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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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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근막동통증후군

Ⅱ. 만성피로증후군
1. 만성피로증후군의 증상
2. 만성피로증후군의 관리

Ⅲ. 새집증후군
1. 새집증후군의 정의
2. 새집증후군의 증상
3. 새집증후군의 예방
1) 맑은 공기 건강한 몸
2) 적절한 온도와 습도가 쾌적한 환경조성
3) 아토피의 적 해충을 없애라
4) 녹색식물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든다

Ⅳ. 생존자증후군
1. 직무 불안정
2. 역할갈등
3. 역할과다
4. 임금 만족

Ⅴ. 흡수장애증후군
1. 흡수장애증후군의 정의
2. 흡수장애증후군의 원인
1) 유당분해효소 결핍증후군
2) 셀리악 스푸루우
3) 열대성 스푸루우
4) 위절제술 후 흡수장애
5) 간과 담도질환
6) 국한성 장염
7) 방사선의 소장 손상
8) 췌장의 궤양유발성종양(zollinger-ellison 증후군)
9) AIDS에서의 흡수장애
10) 심혈관 장애

Ⅵ. 수근관증후군

Ⅶ. 터너증후군
1. 터너증후군의 증상
2. 터너증후군의 치료

Ⅷ. XXX증후군
1. XXX증후군의 개념
2. XXX증후군의 원인과 유전양상
3. XXX증후군의 치료

참고문헌

본문내용

isorder의 발생을 작업의 공정에 따라 저강도의 힘과 저빈도의 반복을 요하는 일(low force-low repetitive), 고강도의 힘과 저빈도의 반복을 요하는 일(high force-low repetitive), 저강도의 힘과 고빈도의 반복을 요하는 일(low force-high repetitive), 고강도의 힘과 고빈도의 반복을 요하는 일(high force-high repetitive)로 나누웠고 고빈도의 반복을 요하는 일(high repetitive)은 일의 한 주기가 30초 이하이거나 이중 50% 이상의 시간을 공정을 시행하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정의하며, 저빈도의 반복을 요하는 일(low repetitive)은 한 주기가 30초 이상이며 한 공정을 하는데 전체의 50%이하 시간을 쓰는 경우로 정하였다. 고강도의 힘을 요하는 일(high force)은 평균 4kg이상의 손힘을 요하는 작업으로 정하였고 저강도의 힘을 요하는 일(low force)은 그 이하로 정하였는데, 저강도의 힘과 저빈도의 반복을 요하는 일과 비교할 때 고강도의 힘과 고빈도의 반복을 요하는 일은 15.5배, 힘의 강도에 상관없이 고빈도의 반복을 요하는 일은 5.5배, 반복의 빈도에 상관없이 고강도의 힘을 요하는 일은 2.9배, 저강도의 힘과 고빈도의 반복을 요하는 일은 2.7배, 고강도의 힘과 저빈도의 반복을 요하는 일은 1.8배의 교차비(odds ratio)를 갖는다고 하여 고강도의 힘과 고빈도의 반복을 요하는 일과 고강도의 반복을 요하는 일은 수근관증후군의 발생과 특히 연관이 깊다고 하였다.
Ⅶ. 터너증후군
1. 터너증후군의 증상
터너 증후군을 가진 갓 태어난 신생아의 체중은 다른 정상 신생아들의 체중에 비해 좀더 가볍다. 이 병을 가진 갓 태어난 아기들의 손등과 발등이 조금 부어 있을 수 있다. 태어나서 성인이 될 때까지 이 병을 가진 여아들의 신장과 체중은 또래들에 비해 더 작고 몸집도 전체적으로 작다. 손가락도 키도 짤막하고 체구는 오동통하다. 팔꿈치를 곧게 폈을 때 정상보다 더 많이 뒤로 젖혀질 수 있는 증상이 생긴다.(외반주) 뒤통수 머리털이 뒷목 맨 아래 부위까지 날 수 있고(낮은 두발선), 어깨와 목 사이가 날개 모양으로 생기기도 한다.(익상경)
양쪽 난소는 흔적만 있고, 대동맥 축착 등 선천성 심장 기형이나 방패형 가슴, 사지 림프수종, 모반주, 안근결손, 신장 기형 등이 생길 수 있다. 당뇨병이나 하시모토 갑상선염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지능지수는 정상일 수도 있고 정상 이하일 수도 있다. 사춘기가 될 때 제 2차 성징이 또래들보다 현저히 늦게 나타난다. 또 음모가 조금 나든지 거의 나지 않고 월경을 하지 않는다.
2. 터너증후군의 치료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은 신체 성장을 돕고, 여성다운 신체 즉 유방 발달 및 월경을 유지시켜 준다. 그러나 터너 증후군 여아는 난소가 없기 때문에 여성호르몬을 만들지 못하여 키가 작고 유방 발달 및 월경이 없는데, 다시 말하면 일반 여아들이 9세에서 13세 사이에 유방이 발달하고 급성장이 생기는 신체 변화가 없어서 겪는 심리적인 고통이 많다. 성장호르몬이 개발되기 전에는 키가 좀 더 커지도록 소량의 여성호르몬을 투여했다. 그러나 여성호르몬은 키를 증가시키나 성장이 일어나는 성장 판을 성숙시켜 성장이 일찍 멈추게 만들어 결국 어른 키는 많이 커지지 못했다.
최근에는 유전자 재조합 방법으로 사람 성장호르몬을 단독 혹은 옥산드롤론이라는 남성호르몬 제재와 같이 사용하여 효과가 좋았다는 보고가 많다. 성장호르몬은 일주일에 3일 사용하는 것보다는 매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성장호르몬 결핍증에서 사용하는 양보다 고용량을 사용할수록 효과가 좋다. 투여하는 시기는 아직 논란이 많으나 어릴수록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장호르몬으로 치료하는 동안에는 갑상선 기능 검사와 당화혈색소 검사 등을 통하여 부작용이 생기는지를 관찰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성장호르몬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에스트로겐을 사용하여 사춘기를 유발하지 않는다. 키가 어느 정도 커지면 이때부터 에스트로겐을 투여하여 자궁내막을 증식시키고 유방 발달을 유도한다. 이후 6개월에서 1년이 지나면 28일 주기로 첫 9일간은 에스트로겐(프레마린)만을 복용하고 나머지 12일은 프레마린과 프로제스틴(프로베라)을 21일간 복용을 시키고 나머지 7일은 약을 복용하지 않는다. 그러면 약을 복용하지 않는 나머지 7일 동안 생리가 있다. 이러한 호르몬 제재들은 부작용이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복용하여야 한다. 결혼 후에 아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난자 기증이나 체외 수정에 의한 임신도 가능하다.
Ⅷ. XXX증후군
1. XXX증후군의 개념
빈도는 1/1,000 - 2,000 정도이며, 증상으로는 키가 크로 마른 체형, 불규칙한 월경이 있고 두 개의 X 염색체를 갖는 난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Triplo-X인 딸이나 XXY인 아들을 낳을 확률이 높다.
2. XXX증후군의 원인과 유전양상
임상적으로는 거의 정상이지만 15-20%는 약간 정신지체가 있다. 어머니쪽의 감수분 열시기나 아버지쪽의 두 번째 감수분열시기에 불분리가 일어나서 유발되며, 어머니의 나이가 많을수록 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환자의 3/4 정도가 임신 가능하며, 자 손의 1/2 정도가 다시 XXX 염색체를 갖는다고 알려져 있다(47, XXX).
3. XXX증후군의 치료
현재로서 근본적인 치료는 할 수 없으나 각 증상에 따른 부분적 치료는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김태윤 외, 기능증진을 위한 운동치료학, 영문 출판사, p.752~p.754
○ 김경호, 2001 년 추계학술대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는 가정의학 임상강좌 : 만성피로증후군의 치료, 최근 보도된 무작위 대조군 연구 (RCT) 결과를 중심으로, 대한가정의학회, 2001
○ 근골격계 질환의 진담 및 재활 치료, 대한스포츠 의학회, 한미의학, p.34~ p.39
○ 마사오 이노우에, 김현중 역, 새집증후군의 실체와 대응전략, 한국목재신문사, 2004
○ 신호철, 만성 피로 증후군의 개요, 대한의사협회지 1999: 42(2) : 1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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