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환자의 간호사례연구

소개글

심근경색 환자의 간호사례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위한 항응고제의 보조요법
용법용량
성인 1일 1회 100mg경구투여
부 작 용
발진, 부종, 두드러기, 비염양 증상, 결막염, 식욕부진,
가슴쓰림, 위통, 구역, 구토, 이명, 난청, 어지러움, 두통, 흥분 등
금 기
이 약 또는 다른 살리실산제제에 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 소화성궤양 환자, 아스피린천식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혈우병 환자, 심한 간장애 환자, 심한 신장애 환자, 심한 심기능부전 환자.
▶Plavix와 함께 1회 1 T 투여함.
Ⅴ. 간호과정
주관적 자료(S.D)
“가슴이 꽉 막힌 느낌이에요..”
“가슴이 답답해서 숨쉬기 힘드네요..”
객관적 자료(O.D)
진단명 : 심근 경색
V/S
혈압
맥박
호흡수
체온
SPO2
100/60
60
32
36.7 ℃
94%
검사결과 AST(GOT), ALP(GPT), Ureanitrogen, LD(LDH), CK(CPK), CK-MB, Myoglobin, Troponin T치 상승.
숨쉬기 힘들어 보이심. 맥박이 불규칙하심.
진단1. 저산소증과 관련된 가슴통증
목표
통증 완화를 표현한다.
계획(이론적 근거)
1.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2. 산소를 공급한다.
이론적 근거: 손상된 심장의 산소화를 돕기 위함이다.
3. 필요시 통증완화 약물을 투여한다.
4. 심전도를 기록한다.
5. 모니터링을 한다.
수행
시간
혈압
맥박
호흡수
체온
SPO2
19:35
100/60
60
32
36.7 ℃
94%
19:55
101/52
52
-
-
-
20:25
100/70
58
-
-
99%
20:40
100/60
-
-
-
-
1. 활력징후를 측정하였다.
2. 산소를 2ℓ 공급하였다
3.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협심증 예방약인 니트로 글리세린을 설하투여하였고, 이소켓을 중외 5%포도당에 mix하여 IV로 주었다.(간호사 수행)
4. 19시 35분에 심전도 검사를 하고, 19시 40분에 한번더 심전도 검사를 하였다. (의사 수행)
5. 모니터링을 관찰하였다.
평가
대상자가 응급실에 입원하여 검사와 약물투여를 급히 한 뒤 심혈관 조영술을 받으러 가서 대상자가 통증이 완화되었는지 물어볼 수 없었지만 약물을 투여하고, 검사를 받는동안 대상자는 통증을 더 이상 호소하지 않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진단2. 수술과 관련된 불안
주관적 자료(S.D)
“수술하면 괜찮아 지나요??”
“수술하는 방법밖엔 없나요??”
객관적 자료(O.D)
수술하러 가는 동안 걱정하는 말을 많이 하심.
얼굴이 긴장되어 보이심.
긴장 및 두려움이 증가되어 보임.
목표
불안이 감소되었다고 말한다.
계획(이론적 근거)
1. 불안의 원인을 사정한다.
2. 수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3. 조용한 환경을 제공한다.
4. 필요시 안정제 및 항불안제를 투여한다.
5. 환자의 불안이유에 대하여 환자와 함께 논의한다.
수행
1. 대상자의 불안의 원인은 수술 후에 결과에 대해서 불안을 표현하였고, 수술 자체에 대한 긴장과 불안함을 말하였다.
2. 수술에 대한 방법과 그에 있을 합병증, 그 외 수술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였다. (의사 수행)
3. 환자가 불안한 이유에 대해서 질문하고 그에 대해 걱정하지 않도록 안심시켜 드렸다.
평가
대상자는 처음보다 불안한 정도가 한결 나아져 보였고 수술하러 들어가는 동안 담담한 모습을 보이셨고, 보호자들에게도 괜찮을 거라며 걱정하지 않도록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Ⅵ. 실습소감
응급실에 실습을 나오기 전에 많은 걱정을 했었다. 내가 그런 응급한 상황에서 대처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응급한 상황에 행동이 더디기만 하고 간호사선생님들에게 혼이 나기도 했다.
상황이 워낙 바쁘다 보니 우리 학생들에게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일은 거의 없었고, 알아서 빨리빨리 대처해야하는 상황에 처음에는 당황스럽기만 하고 막막하기만 했다.
이제 일주일이 지나고 이제는 환자가 오면 혈압부터 재고, 선생님들이 필요로 할 때 옆에 가서 조금은 도울 수 있게 되었지만 일주일이란 시간이 나에겐 길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홍성의료원 실습 때는 내가 잘 할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는데 응급실 실습을 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좌절의 순간을 여러 번 겪었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은 정말 굴뚝같은데 선생님들은 차가운 말 한마디를 들을 때마다 의욕이 점점 없어지고 내가 정말 못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더 깊게 박혀져 힘이 더 들었다.
그래도 응급실에서 배울 것은 많았다. 다양한 환자들도 접할 수 있고, 선생님들에 대한 감탄도 수도 없이 했다.
손가락이 잘려나간 환자들, 약물중독 환자들, 심근경색환자들 등 다양하고 많은 환자들이 왔다. 갑자기 심장이 멈추어서 사지를 떠는 환자분이 있었는데 의사선생님들의 CPR과 간호사선생님들은 신속하고 빠른 대처로 환자가 다시 심장이 뛰게 되고 살아나는 과정을 보니 응급실이 정말 중요한 곳 인줄 깨닫게 되었다.
내가 간호사가 되어 임상에 나왔을 때 충분한 경험을 쌓아서 한번 응급실이라는 곳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Ⅶ. 참고문헌 & 참고사이트
1. 병리학 (현문사 - 김양호 외 편저)
2. 성인간호학(정담미디어-김분한, 2004)
3. 간호진단과 계획(서울대학교 출판부, 2005)
4. 알기 쉬운 심장병 119(가림출판사-박승정 박사 지음, 2003)
5. 심장질환((주)신원문화사-나인수 지음, 2004)
6. http://www.healthkorea.net/HealthInfo/?kspid=HI000299&disease=67 (그림참고)
7.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query=%BD%C9%B1%D9%B0%E6%BB%F6&from=image&ac=-1&sort=0&res_fr=0&res_to=0&merge=0&start=13&a=pho_l&f=tab&r=13&u=http%3A%2F%2Fblog.naver.com%2F2bnot2b%3FRedirect%3DLog%26logNo%3D10017072552 (그림참고)
8. 드러그 인포: http://www.druginf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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