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적 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의 북한시

소개글

평화적 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의 북한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평화적 건설시기의 시
2)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시

3. 결론

본문내용

접어들면서 우리는 우리 민족의 최악의 실수인 6. 25라는 엄청난 만행을 저지르고 만다. 김일성 중심의 북한의 사회주의 구축을 위해 저지른 6. 25는 김일성 자신에게는 하나의 기회이자 과정으로 여겨졌고 전재의 승패, 자신만의 국가 건설 완성을 위해 문학을 하나의 도구로 이용했다. 사회주의냐? 민주주의냐? 하는 사상의 대립으로 우리는 벌써 50년이라는 분단의 세월을 보내왔다. 그리고 이 50년이라는 민족의 분단은 우리에게 많은 고통과 시련을 안겨 주었다. 그러나 지금 시대는 많은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던 금강산 관광이라든지 북한과 남한을 지나는 육로의 개발등, 북한 역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총을 겨누는 적이 아니라 북한의 한 민족 동포로써 그들의 변화에 협력해야 할 것이다. 분단의 역사는 더 길어져서도 아니되며, 우리 민족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통일의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한국현대문학사』 권영민 민음사 1993
『북한문학의 역사적 이해』 김재용 문학과지성사 1994
『1950년대 남북한 문학』 한국문학연구회 평민사
『북한 문학의 이해』 김종회 외 청동거울

키워드

현대문학사,   북한의 시,   평화적 건설시기,   조국해방전쟁시기,   문학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