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학기술정책][현대사회][과학기술의 위상][과학기술의 발전방향][과학기술 강대국을 향한 전략]과학기술과 현대사회, 과학기술의 위상, 과학기술의 발전방향 및 과학기술 강대국을 향한 전략 분석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과학기술][과학기술정책][현대사회][과학기술의 위상][과학기술의 발전방향][과학기술 강대국을 향한 전략]과학기술과 현대사회, 과학기술의 위상, 과학기술의 발전방향 및 과학기술 강대국을 향한 전략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과학기술과 현대사회

Ⅲ. 과학기술의 위상

Ⅳ. 과학기술의 발전방향
1. 식량과 관련된 문제의 발전 방향
2. 보건 의료의 발전 방향
3. 환경문제의 해결방향
4. 에너지 문제의 해결방향
5. 정보 통신 기술
6. 생명공학 기술 (bio-technology)
7. 미래 예측과 가치관 및 사회 체제의 변화

Ⅴ. 과학기술 강대국을 향한 전략
1. IT와 융합분야에 집중 및 한계돌파
2. 기업주도 및 산업지향
3. 시장메커니즘 작동
4. Total Solution(종합적 문제해결과 기본 충실)
5. 대내외 네트워킹
6. 개혁의 동력 : 사람의 변화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세계를 주도하여 신성장엔진 발굴, 중국 추격 대응, 공공부문 개혁 등에 종합적으로 대응
- 전자상거래 활성화는 관련 시장 창출, 금융·유통·조달 개혁으로 연결
2. 기업주도 및 산업지향
□ 고객(특히 기업)이 있는 과학기술을 지향
- 현재는 정부 우위, 공급자 중심의 구조
- 과학기술의 산업지원 기능을 강화 (국가혁신시스템을 기업의 아이디어 창조(문화) → 연구개발(과학기술) → 생산(산업) → 마케팅(시장)의 과정으로 해석
- 수요자 니즈에 맞추어 목표 설정, 자원배분, 제도 개선 등을 실시
□ 과학기술의 구체적 성과물이 산업의 성장과 경쟁력으로 나타나도록 지표, 연결고리 등을 명확화
- 국민의 삶의 질은 과학기술이 충실해지면 자연히 따라옴
□ 정부 기능을 상당 부분 기업에게 위양(민영화, 민간화, 아웃소싱)
- 정부 역할이 계속 중요하겠지만 그 역할은 달라져야 함 (때로는 정부가 아무 것도 하지 않거나, 하던 것을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한 선택일 수 있음)
3. 시장메커니즘 작동
□ 경쟁을 도입하고 격차와 차이를 인정
- 경쟁이 있어야 차별화와 생존 노력이 활발해짐
- 탁월한 성과를 내는 기관·인력에 대해 파격적 보상을 실시하고 우선적으로 자원을 배분·니즈가 없거나 효율이 낮을 경우 구조조정을 하고 다른 활로를 모색
□ 시장 원리를 국가혁신시스템을 효율화하는 수단으로 적극 활용
- 기술거래시장 조성(특허권 경매), 연구개발회사 제도화 등
4. Total Solution(종합적 문제해결과 기본 충실)
□ 문제를 종합적으로 보고 근본적 해결책을 강구
- 과학기술은 국가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풀어나가야 하는 과제
- 정치적 타협, 교육과정 변경, 정보인프라 구축, 문화이벤트 개최 등, 과학기술 이외의 수단으로 풀어야 할 사안들이 더 많음
- 한시적 미봉책보다는 백년대계를 위한 벽돌을 한 개씩 쌓아야 함
□ 모든 부처가 과학기술 문제해결을 위해 협력
- 과기부 혹은 산자부 단독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정책은 거의 없음
- IT 육성의 경우 부처간 역할분담과 상호협력이 중요한데도 주도권 다툼과 부처간 벽쌓기가 여전
- 이공계 기피도 과기부, 산자부, 교육부, 문화부, 여성부 등이 패키지로 정책을 구사해야만 해결이 가능
※ 중첩되면 합치거나 역할을 분담하고, 갈등이 있으면 조정하고,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해당 조직의 존폐를 재검토한다.
5. 대내외 네트워킹
□ 불확실한 시대에는 중앙 통제보다는 현장의 자발성과 네트워크가 효과적
- 계획, 예산, 관료제로는 민간 역동성을 오히려 훼손시킬 우려
- 혁신클러스터 등이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의 유력한 대안으로 부상
- 정부가 네트워크에 대한 믿음을 갖고 솔선하면서 형성을 주도
□ 성을 만들지 말고 국내외로 통하는 길을 건설(정보, 사람, 제도 등)
- 디지털 혁명이 개방과 교류의 기술적 틀을 제공했으며, 남은 문제는 기득권 타파, 제도개혁, 리더의 결단 등이다.
6. 개혁의 동력 : 사람의 변화
□ 유능한 인재를 적소에 배치하고 권한을 부여
- 기업 경험자, 해외 고급인력 등을 Change agent로 투입
□ 가시적 조치를 통해 위기감을 부여하고 혁신이 지속되도록 계속 자극
- 예 : 출연연 행정직의 고부가 업무계발을 통해 노조 문제를 해결
□ 해외연수, 조사 파견 등으로 변화를 주도할 핵심인력을 양성
- 국방기술(미국), 보안(이스라엘), 기반기술(일본), 클러스터(스웨덴), 외자유치(아일랜드), 기업역동성(실리콘밸리), 국가의지(중국) 등
- 민관의 벤치마킹 자료와 경험을 공유(필요시 매입)
- 미국은 70·80년대 일본 산업을 벤치마킹하여 90년대에 추월
※ 탁월한 기업들의 전환기 성공 조건(Good to Great)
1) 유능하면서 겸손한 리더
2) 일, 조직보다 사람을 우선
3) 꿈을 갖되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
4) 플라이휠을 돌리듯이 작은 혁신을 꾸준히 실천, 먼지가 씨앗이 되어 눈과 폭우가 됨
Ⅵ. 결론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전망이 서면서 앞으로 살아남을 기술과 소멸할 기술이 보이게 된다.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사람이 기술의 주체가 된다는 점이다. 사람이 소외된 기술은 발을 붙이지 못할 것이다. 앞으로의 기술문명 사회는 비유한다면 회색 빛 도시가 아니라 녹색 전원이 될 것이며 또 그렇게 되도록 인류의 의식수준이 높아져야만 가능하게 된다. 21세기는 앞서가는 과학기술에 이끌려서 미래를 맡겨 놓았던 인류가 다시 방향감각을 회복하여 방향타를 다시 잡아야 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방향타를 돌리는 일은 인간의 몫이다. 이를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앞날은 결정된다. 지구가 45억 년 이상의 긴 시간 동안 생명체를 유지하여 왔던 방식, 즉 모든 생명체가 공존하는 방식으로 선순환을 하여야 한다. 생태계가 유지되어야 하는 중요성이 여기에 있으며 이것이 참으로 자연스러운 방식이다. 이러한 방향으로 패러다임의 변환이 일어날 때 인류는 살아남는 현명한 길을 택하였다고 훗날 사가들이 역사를 기록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문명도 역사도 모두 바다 속으로 사라질 터이다.
21세기, 참으로 급격한 변화가 예상된다. 이 시대에는 경계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더불어 사는 마음이 되어 있어야 살아남을 것이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은 열린 마음에서 온다. 물질세계의 법칙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아우르는 자연의 법칙에 따르는 세상이 될 것이다.
참고문헌
○ 김종범(1993), 과학기술정책론, 서울 : 대영문화사
○ 김동건 외(1987), 지방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조직 및 재정확충방안에 관한 연구, 한국과학기술원 과학기술정책연구평가센터
○ 김환석(1991), 과학기술의 이데올로기와 한국사회: 과학주의와 기술결정론, 한국산업사회연구회편, 녹두
○ 김영우 외(1997), 한국 과학기술정책 50년의 발자취, STEPI
○ 이영희(1996), 유럽의 기술영향평가 활동: 참여적 과학기술정책의 새로운 흐름,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 연구보고서
○ 조홍섭 역(1984), 현대의 과학기술과 인간해방, 한길사
○ 최영락 외(1996), 21세기 경제장기구상 : 과학기술부문, STEP I

키워드

추천자료

  • 가격5,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9.03.11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232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