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피부조직 및 피하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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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피부의 구조
1). 표피
2). 진피
3). 피하조직

2. 인체 피부의 중심적인 역할

3. 피부 표면의 구조와 생리
1) 피지막
2) 천연 보습인자(Natural moisturizing factor)
3) 산성막

4. 피부의 종류와 피부관리 요령
1) 건성 피부
2) 민감성 피부
3) 지성 피부
4) 복합성 피부
5) 중성 피부

5. 피부에 관련된 연구사례
1) 생체조직공학의 발전사
2) 화상 습성노출요법(MEBT, Moist Exposed Burn Therapy)

6. 피부에 나타나는 질환
1) 피부와 두경부 종양
2) 기타의 질환들


7. 결론

본문내용

조직 등의 물질과 결합하여 세균의 생존에 필요되는 영양, 수분과 산소의 공급을 차단하여 세균의 생존조건을 파괴함으로써 각 유형의 세균이 환부와 연고중에서 생존할 수 없고 연고의 배농 배설 기능에 의하여 환부밖으로 배제되어 국소 또는 전신성의 세균감염을 억제하는 목적에 도달한다.
(4). 차이점
기존의 화상 치료법은 화상 표면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베타인 용액 등 소독제로 소독한 후 화상연고를 바른다. 또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환부를 건조시킨 후 dressing을 하고 철저한 무균상태에서 치료를 한다. 소독이나 dressing등 화학적, 물리적 자극과 세포재생에 필요한 환경이 조성되지 않음으로 해서 상처부위는 더욱더 손상되고 재생이 가능한 잔존조직도 괴사되는 경우가 많았다.
습성노출요법은 미보연고를 환부에 촉촉하게 바름으로써 세포에 영양을 주고 생리적인 습윤환경을 조성해 준다. 또한 환부에서 배출되는 괴사조직과 대사산물의 분비를 원활하게 하여 조직이 더 이상 손상받는 것을 억제하여 조직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준다. 기존의 화상 치료법으로 치료시에 통증이 심하였으며 약물 교환시에 통증이 더욱 심하였다. 따라서 부분적으로 마취를 하거나 진통제를 투여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미보연고를 바르면 마취성분이나 진통성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초신경의 자극을 감소시키고 근육을 이완시키며 동통 역치(통증을 느끼는 최소의 자극)를 증가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통증을 감소시켜 주는 등 진통작용이 탁월하다.
일반적으로 항생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화상연고에 비해 미보연고는 항감염 효과가 우수하였다. 또한 미보연고는 단순한 항감염제인 기존의 화상연고와는 달리 세포재생에 필요한 영양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세포재생을 촉진시켜 주므로 흉터 없이 화상과 상처를 치료해 주며 또한 치료기간 또한 크게 단축시켜 준다.
6. 피부에 나타나는 질환
1) 피부와 두경부 종양
피부 종양은 피부와 그 부속 기관에 발생하는 종양을 말하며, 두경부 종양은 얼굴과 목 부위에 생기는 종양을 말한다. 다른 부분에서와 마찬가지로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으로 나뉘어진다.
피부 종양에는, 혈관종과 혈관 기형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는 피부 혈관 질환과, 모반(점) 및 모반에서 유래하는 각종 종양, 모발이나 손톱, 땀샘 등에서 유래하는 피부 부속기 종양과 기타 피부를 구성하는 각종 조직(지방, 근육, 신경, 결합조직 등)으로부터 유래되는 종양들이 모두 포함된다. 두경부 종양에는, 침샘에서 유래되는 종양, 구강과 상하악골에서 유래되는 종양, 부비동에서 유래되는 종양, 기타 안면골에서 유래되는 종양과 기타 연조직에서 유래되는 종양, 그리고 원발 병소를 알 수 없이 두경부로 전이되어 나타나는 종양 등이 있다.
피부 종양과 두경부 종양을 성형외과에서 치료하는 것은, 우선 종양의 치료 후 생기는 반흔을 최소화하기 위함이고, 종양의 크기가 크거나, 혹은 악성 종양에서 절제하여야 할 주변의 조직이 많아서, 종양의 절제 후 복원되어야 하는 조직의 부피가 큰 경우, 이를 가장 적절한 조직으로 대체하는 것이 성형외과의 영역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악성 피부 종양 중 가장 흔한 기저세포암과 편평상피암, 악성흑색종 등은 모두 과다한 일광에의 노출, 즉 자외선에의 노출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노출 부위인 안면에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최근 자연 일광욕 뿐 아니라 기계적으로 자외선을 쬐어서 피부를 검게 보이게 하는 것이 일부 연령층에서 유행하고 있는데, 피부에 무리하게 자외선을 쬐는 것은 여러 가지 피부 질환과 노화의 원인이므로, 지양하여야 할 것이다.
피부 종양이나 두경부 종양의 치료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특히 색소성 질환이나 일부 혈관 질환, 그리고 작은 양성 종양 등에서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가 보편화되고 있다. 그러나, 피부의 국소성 질환이나 종양 등이 모두 레이저 치료의 적응증이 되는 것이 아니다. 필요 이상으로 레이저를 이용하는 치료가 과대 평가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최적의 치료 방법은 항상 전문의의 판단에 맡기시는 것이 좋다.
2) 기타의 질환들
①lichenification(태선)
피부가 두꺼워지고 거칠거칠해진다.
정상 피부의 골과 선이 명확해진다. 예를 들면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다
② atrophy(위축)
피부의 골과 선이 없어지면서 얇아진다. 피부가 반짝이듯 보이며 정상보다 투명해진다. 예를 들면 동맥부전증(arterial insuffiency)이 있다.
③ excoriation(찰창)
피부가 까지는 현상
④ scar(상흔)
손상된 피부조직이 섬유조직으로 치환된 것
⑤ keloid(켈로이드)
과잉 비후된 상처조직
⑥ comedo(면포)
병변위에 검은 점이 있는 피부상태 지루성샘의
개구부에 마개모양의 이물질이 낀 것으로 예로는
여드름이 있다.
⑦ telengiectasia(모세혈관확장증)
말초 혈관이 확장된 것으로 청색 혹은 적색을 띈다.
예로 기저세포암 (basal cell carcinoma), 방사선습진
(radiodermatitis) 등이 있다.
7. 결론
인간의 피부 조직이 이렇게 여러 종류가 있고 여러 가지로 우리의 몸을 구성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매일 매일 만지고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그런 피부 조직 이였는데 우리의 몸이 감염이나 기타의 다른 이물질들로부터 보호해 주며 각종 영양분이나 수분을 저장하는 기능이 있다니 이런 피부 조직은 인간에게 산소가 꼭 필요하듯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피부의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으며 그에 따른 관리법이 따로 있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하나의 또 다른 지식이 되었으며 이 지식으로 말미암아 나의 피부관리도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 놀라운 것은 피부의 질환들 이였다.
이 질환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위의 것 말고도 아주 다양한 피부질환을 관찰 할 수 있었는데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피부의 파괴가 심하였다.
조금만 피부를 험하게 관리하면 나의 피부 또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 더 피부를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피부가 상하게 되면 아무런 약이나 막 바르던 나의 습관을 바로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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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16
  • 저작시기2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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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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