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장애아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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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언어

* 의사소통

* 의사소통장애(communication disorders)

1. 의사소통장애의 기초 개념

2. 의사소통장애의 정의 및 분류

3. 언어 진단 및 평가

4. 말장애의 원인 및 지도방법

본문내용

케 실어증은 유창성 실어증(감각신경 실어증, 수용언어 실어증, 후위 실어증)이라고도 한다. 언어지각을 담당하는 상부 측두엽 대뇌피질의 베르니케 영역의 손상으로 인하여 의미 없는 말을 하고 질문에 동문서답을 하는 반면, 비교적 말이 유창하고 조음에 문제가 거의 없으며 문법적 규칙도 비교적 잘 지킨다.
③ 전도성 실어증
전도성 실어증은 중심성 실어증(중심성 실어증, 구심성 운동 실어증)이라고도 한다. 뇌의 각 부위를 연결하는 섬유질인 궁형섬유가 손상되거나 끊기면 브로카 영역과 베르니케 영역의 정보교환이 완전하지 못하게 되며, 남의 말을 따라 반복하는 능력이 결여된다.
④ 연결피질 운동성 실어증 및 연결피질 감각성 실어증
연결피질 운동성 실어증과 연결피질 감각성실어증은 각각 브로카실어증, 베르니케 실어증과 유사하게 나타나지만 남의 말을 따라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⑤ 난독증 및 난서증
시각적 장애는 없지만 글을 잘 못 읽는 다거나 글씨를 혼동하는 증상을 난독증이라고 하며, 근육운동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펜으로 글을 잘 쓰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⑥ 건망성 실어증
건망성 실어증은 명칭실어증(의미적 실어증)이라고도 한다. 언어표현의 어려움은 없으나 낱말을 찾는데 큰 어려움을 가진다.
(3) 중재방법 (치료)
실어증은 성인 실어증과 아동실어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지금까지의 실어증 연구는 성인실어증에 크게 비중을 두었었다. 반면, 아동의 실어증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인정하려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아동의 실어증 현상이 아동의 발달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인지, 아니면 언어의 병리학적인 현상으로 보아야 할 것인지 구분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또한 아동의 실어증은 선천성 실어증과 후천성 실어증으로 나눌 수 있는데 후천성 실어증은 어느 정도 병인을 규명할 수 있지만 선천성 실어증은 다른 장애와의 중복 등으로 인하여 그 구분이 더욱 어렵다. 연령별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다.
연 령
치 료 방 안
5세 이하 아동
시각적 형태를 통해 주의집중을 하게한 후, 동기와 강화를 부여하여 아동이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반응하도록 하여야 한다.
5~8세 아동
언어수준에 따른 직접적인치료법을 사용
(음소 구별 훈련→ 정확한 조음지도→단어와 구문 발전훈련→ 경험으로부터 말의 규칙 배우기)
8~12세 아동
학교 교과목의 이해수준 판별 후 수준에 맞는 지도를 시행
(지나친 강요는 언어학습의 저해 요인)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3.23
  • 저작시기200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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