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의 독일의 경제/기술분야가 항공력 건설에 미친 영향

소개글

2차 세계대전의 독일의 경제/기술분야가 항공력 건설에 미친 영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독일의 항공력 현황
가. 독일공군 창설
나. 독일공군의 발전

2. 시기별 항공력 건설에 미친 영향(경제/기술 분야)
가. 1차 세계대전 직후
나. 1920년대 후반
다. 1930년대 초반
라. 1930년대 후반 ～ 개전
마. 개전초(1939 ～ 1942)
바. 전쟁말기(1943 ～ 1945)

3. 경제/기술측면의 항공력 건설에 미친 영향

본문내용

대비 70% 수준
(소련 60%, 영국 55%, 미국 40%)
2) 자원의 부족
가) 댐들이 파괴당하면서 전력공급 불안정, 알루미늄 생산량 저하
나) 루마니아 유전 지속 파괴로 항공유 지원에 차질 발생
→ 항공기 가동율 하락, 조종사의 야전사단 배치
3. 경제/기술측면의 항공력 건설에 미친 영향
긍정적 요인
부정적 요인
민간 항공산업 활성화
-대규모 조종사 양성
-민간항공 개발 박차 및
생산량 증대
공군창설, 비밀 재군비
추진에 따른 전시경제 체제
-우수한 전투기, 폭격기의
다량 보유 등 최대의
공군력 건설
경제성의 이유로 항공기의 수적우세에 집착
-전략폭격기 개발중단, 지상군 위주의 무기생산
전략폭격 개념의 부재로 항공기술 발전에 저해
-중형항공기, 급강하폭격기, 전투기, 정찰기
등만 생산 가능한 기술력 보유
-충분한 거리와 성능을 제공하는 엔진개발
기술능력의 한계 봉착
기반산업 건설 장기화에 따른 항공기 생산성 저조
-개전초～영국 항공전까지 영국의 60% 수준
-생산성 향상보다는 신형기 개발에 노력
(생산성에 악영향)
전쟁 중반부터 자원의 부족
-항공기 생산에 필요한 알루미늄 자원의 부족
-항공유 지원애로로 항공기 가동율 하락

키워드

군사학,   항공전사,   독일항공력,   2차세계대전,   경제, 기술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