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음장애][음운장애][발음장애][조음평가]조음장애(음운장애, 발음장애) 요인, 조음장애(음운장애, 발음장애)와 조음평가, 조음장애(음운장애, 발음장애) 치료법, 조음장애(음운장애, 발음장애) 치료시 고려사항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조음장애][음운장애][발음장애][조음평가]조음장애(음운장애, 발음장애) 요인, 조음장애(음운장애, 발음장애)와 조음평가, 조음장애(음운장애, 발음장애) 치료법, 조음장애(음운장애, 발음장애) 치료시 고려사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조음장애(음운장애, 발음장애)의 요인

Ⅲ. 조음장애(음운장애, 발음장애)와 조음평가
1. 평가절차
1) 조음선별 절차
2) 조음샘플을 얻는 절차
3) 조음검사 및 분석
2. 채점절차
1) 채점하기
2) 채점의 신뢰도
3. 분석절차
1) 전체적인 명료도
2) 음대음분석(sound - by - sound analysis)
3) 형태분석
4) 치료결정
4. 조음 행동의 변화 측정
1) 측정절차
2) 데이타의 도표화

Ⅳ. 조음장애(음운장애, 발음장애)의 치료법
1. 기능적 조음장애 치료
1) 전통적 기법
2) 짝자극 기법
3) 의사소통 중심법
4) 행동수정 접근법
5) 변별자질 접근법
2. 기질적 조음장애 치료
1) 호흡 훈련
2) 발성 훈련
3) 공명 훈련
4) 조음훈련

Ⅴ. 조음장애(음운장애, 발음장애) 치료시 고려사항
1. 치료계획
2. 청각적 고려

참고문헌

본문내용

계에서 진단하여 체계를 선택하여 자질을 선택하고, 음짝을 선택하여 단어짝을 만든후 카드를 구성하게 된다. 그런 뒤 단어 검토를 하여 아동이 아는 단어인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수용훈련을 통하여 변별력을 기른 뒤, 발음 훈련을 한다. 발음 훈련이 완성되면 전이 훈련을 실시한다. 이때 음짝을 만들 때는 최소대조 즉 짝이 단지 한가지 자질만이 달라야한다. 이 기법은 단위가 음성 자질이므로 변별자질에 중점을 두고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기질적 조음장애 치료
1) 호흡 훈련
일반적으로 뇌성마비아들은 흡기량과 호기량이 적고 호흡의 횟수가 많고 구강호흡과 비강호흡이 분리되지 않는다. 따라서 안정시에 호흡의 횟수를 정상치에 가깝게 하여야 한다. 대개 정상인은 1분간 호흡 횟수가 1620회 정도이다. 이때에 팔들고 숨쉬기, 재체기와 하품하기, 앉은 자세로 크게 숨을 들여 마시면서 등을 뒤로 제치게 하기 등을 하면 호홉 횟수가 안정된다. 두 번재로 빠른 흡기 훈련을 실시하는데 호흡을 정지하고 더 이상 참기 어려울 때 힘차게 흡기하기를 시킨다. 그리고 딸꾹질을 흉내내도록 하면 효과가 있다. 세 번째로 흡기 유지 훈련을 하는데 이때는 흡기를 하고 난 뒤 곧이어 호기를 하지 않고 그 상태 유지하기를 연습한다. 네 번째로 호기를 지속하는 훈련을 하는 데 이것은 발화시에 매우 중요하다. 불기훈련이나 한숨쉬기 연습을 통해서 효과를 볼 수 있다.
2) 발성 훈련
호기와 후두의 발성 위치의 협조를 도모하고 수의적으로 소리를 내거나 멈추게 하고 발성 지속하기와 소리 범위를 확대시킨다. 그리고 성량을 증대시키고 소리의 질을 향상시킨다. 이때 우는 것, 웃는 것, 단속적으로 소리내기 등을 이용하여 연습한다.
3) 공명 훈련
연인두 폐쇄가 되지 않아서 운동조음장애는 비강공명, 구강공명 구분이 힘들다. 따라서 비인강 폐쇄운동을 하여야 하는데 이때 /a/를 조음 시켜서 설압자로 연구개를 후상방으로 밀어 올리게 한다. 물 양치질하기 자른 종이불기를 하도록 한다. 발어를 위한 비인강의 폐쇄운련에서는 모음 /a/, /i/를 계속 훈련시키고 비강음과 구강음을 조합시키기 훈련을 실시한다.
4) 조음훈련
턱운동, 입술운동, 볼운동, 혀운동을 실시한다. 턱운동은 하악을 거상, 하강을 되풀이 시키고, 하악장 반사운동을 시키며 껍씹기나 오징어 씹기를 시킨다. 입술운동은 입술의 돌출, 입에 물건 물고 있기, 불기를 시킨다. 볼운동은 입술운동과 관련이 있고 볼 부풀리기, 빨대로 물빨는 연습하기, 볼 최대한 움푹꺼지게 하기, 음식물 삼키기 등을 실시한다. 혀운동은 거상 후퇴하강돌출 운동을 시킨다.
Ⅴ. 조음장애(음운장애, 발음장애) 치료시 고려사항
1. 치료계획
조음 장애인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목표는 정확하게 설정해야한다. 그리고 목표는 행동 목표로써 충분히 관찰할 수 있고 측정할 수 있는 행동 용어로 진술해야한다. 따라서 행동목표는 학습자가 무엇을 하여야하는지를 인식하고 학습자가 목표를 달성하게 되는 조건과 학습자가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지시하는 준거가 포함되어야한다. 두 번째로 표적행동을 선택하여야하는데 관찰을 객관적이고 셀 수 있는 행동 관찰을 하여 기초선을 설정하는데 기초가 되도록 한다. 표적 행동의 선택은 음운학적 변화과정이나 패턴이 비슷한 음소를 지도해서 일반화시키는 방법과 표준 음소와 비표준음소를 비교하는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세 번째로 치료의 계열화를 시켜야 하는데 치료목표가 정해지면 행동적 목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세한 단계로 체계화 시켜야 한다. 네 번째로 치료계획을 조정하여야하는데 치료시 잠재적인 변인 즉 빈도나, 길이, 공간 등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준거검사를 통하여 조정하여야한다.
2. 청각적 고려
조음의 오류는 대개 단일방법으로는 쉽게 치료될 수 없다. 청각적 훈련도 조음 훈련의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유용성은 있다.
조음 장애의 수준에서 기능적인 장애로 조음 장애가 오는 것은 아니다. 청각에서와 같이 기질적인 장애가 올 수 있는데 청각적 입력 수준에서, 음운론적 수준에서 조음 행동계획의 곤란에서 조음 장애가 올 수 있다. 따라서 치료 전에 청각 변별 검사를 실하여야 하는데 변별 검사시에 대조항목을 적절하게 선택하여야 하고 발달적 고려를 하여 검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앞에서 설명한 바가 있지만 청각변별력은 조음장애치료의 예후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청각변별력이 낮은 경우에는 청각변별지도를 실시하여야한다. 그리고 조음장애의 수준에서 청각변별이 가능하다면 표적음과 오류음을 구별하게 하기 위해서 음운론 시스템을 바꾸는 지도를 실시하여야 한다. 즉 음운론적 규칙을 바꾸도록 배우는데 이때 치료사는 어린이의 구어적, 비구어적 표현에 반응하여야한다. 이러한 방법은 비공식적인 방법이고 이것이 잘 되지 않을 때는 공식적인 방법으로써 모방법을 이용하여 지도한다. 만약에 기초적인 음성단위의 형식이 부정확하다면 표적음과 그에 상응하는 오류음 사이를 신뢰롭게 구별할 수 있을 때까지 발음연습을 연기하고, 청각적 음운론적 음성적 수준에서 확실한 곤란이 존재하지 않을 때는 조음 훈련을 즉시 시작 해야한다. 또한 청각 변별 훈련을 조음 훈련의 전단계 훈련에 한정 시켜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표준조음 성취에 요구되는 청각지각의 부속성이고 새로운 조음 학습을 위해 모니터하는데 필요하며 어음 학습시 고려되어야 할 음성과 말의 문맥차의 수에 대한 관심에 필요하므로 청각변별이 지속되어야 한다.
참고문헌
김하수(1995), 조음장애 아동의 사례연구 학령기 아동의 말·언어장애진단 및 치료 교육, 서울: 한국언어병리학회
국립특수원, 발달장애학생 언어교육 프로그램(상), 서울 : 국립특수교육원, 1998
권도하, 언어치료학 개론, 한국언어치료학회, 1994
이규식 외9명, 의사소통장애 치료교육, 학지사, 2004
이승환·배소영·심현섭 외(2001), 의사소통장애개론, 서울 : 하나의학사
이승복·한기선, 의사소통 과학과 장애 시그마 프레스, 2003
특수교육 의사소통 장애아의 교육과 자폐아동의 의사소통 교육, 2006
한국언어병리학회, 실어증 환자의 말 언어 치료 언어장애의 이해와 치료, 군자출판사, 1994

추천자료

  • 가격5,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9.04.04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801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