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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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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생명의 기원(생명기원)에 대한 창조론과 진화론

Ⅲ. 생명의 기원(생명기원)에 대한 창조론
1. 노아 홍수와 관련된 각 지역들의 전설(설화)들의 놀라운 일치
2. 지구상의 갖가지 유물과 화석이 노아 홍수의 실재성을 증명
3. 지구는 과연 몇살일까
4. 화석으로 입증하는 창조론

Ⅳ. 생명의 기원(생명기원)에 대한 진화론
1. 화석기록
2. 교 해부학적 증거[구조적 유사성]
3. 발생학적 증거
4. 분자 생물학적 증거

Ⅴ. 생명의 기원(생명기원)에 대한 진화론 주장의 허구성
1. 과학적 대 전제 - 엔트로피 패러다임
2. 화석 증거의 허구성
3. 공생 개체의 생존 확률 0%
4. PEANUTS AND TYPEWRITERS
5. 중간 단계의 생물은 어디에
6. 본능을 익히기까지
7. 서로 다른 개체 서로 다른 유전자
8. 시험관 없이는 불가능하다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 진화의 과정이 실제로 자발적인 반응이였다면 그것은 이것보다 훨씬 느렸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의 구를 완성시키려면 1037년이 걸린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내세우는 우주의 연령보다 1017배나 되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 발견된 달의 우주진 등의 증거로 밝혀진 우주의 나이가 진화론자들의 우주의 나이보다 어리다는 것을 감안하면, 비교적 간단한 문구인 PEANUTS AND TYPEWRITERS라는 문구를 원숭이들이 만들어 내는 것이나, 무생물이 생물이 되는 것이나 모두 확률은 0%에 가까운 것이다. 이것이 그 유명한 ‘찰스다윈의 수학적 넌센스’라 불리는 것이다. 이렇게 단순한 문구를 만드는 데에도 그렇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하물며 잘 쓰여진 소설보다 더 복잡한 생명체들이 우연히 조직되었다는 것은 그야 말로 넌센스인 것이다.
5. 중간 단계의 생물은 어디에
진화론자들은 원래 하나의 원시 생물 - 아메바와 같은 - 에서 모든 생물들이 나왔다고 주장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종간의 중간 단계가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아직까지 그 중간 단계의 생물들이 발견된 바는 없다. 진화론자들은 양서류를 파충류와 어류의 중간단계라고 주장하지만 양서류가 그들의 중간단계이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개체적 특정이 있다는 것들이 생물학자들의 주장이다.
우리가 소위 ‘참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우리의 실증적인 관찰과 실험의 토대 위에서 인증된 과학이다. 따라서, 아직도 보수적 신학계의 반발이 있기는 하지만, 개체 내에서의 환경 적응 - 이것은 진화가 아니라 적응임에 유의 - 은 참과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추세이다. 그 예가 많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체간의 진화는 어디로 보나 명백히 참과학이 아니다. 단지 증거 없는 추측일 뿐인 것이다.
6. 본능을 익히기까지
자연계의 대부분의 생물들은 자기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모든 본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 본능은 그의 생명에 필수 불가결한 것이어서, 그들의 존재와 동시에 있었어야 한다. 만일, 진화를 했다면, 새로운 종으로 변신할 때 마다 새로운 본능을 익혀야 했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표현을 빌자면 어쩌면 많은 변신자중, 새로운 본능을 알아낸 개체만이 살아남았을 것이다. 과연 이것이 과학적일까요? 개체의 수만틈이나 많은 본능들을 어느 새에 다 익히고 그것을 적용한다는 말인가? 따라서 이러한 본능을 보면, 각 생물들을 어떠한 지혜로운 존재 -즉 하나님 - 정확한 계산 하에 본능을 부여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것은 창조론에 대한 하나의 증거가 된다.
7. 서로 다른 개체 서로 다른 유전자
생물의 특성을 결정하는 것은 ‘유전자’라는 물질이다. 그것에 의해 한 생물의 모양이나 신진대사가 이루어지는데, 그것은 각 개체들의 고유한 것으로, 중복되는 일이 없다. 그런데, 그러한 염색체는, 대부분의 경우, 수컷과 암컷의 유전자로부터 반반씩 물려받게 되어 있다. 그래서 새로운 조합을 형성하는 것인데, 종간의 진화는 각 종간의 유전자의 갯수가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하지 못한다. 한 종이 다른 종이 될 수 있다면, 유전자의 종류는 바뀔 수 있어도 유전자의 갯수는 바꿀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수정의 과정에서도 유전자는 밖으로 새어 나올 수도,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유전자 갯수의 차이도 각 종류의 생물들이 ‘각기 그 종류대로’ 창조되어 각각의 길을 밟아 왔다는 것의 증거가 된다.
8. 시험관 없이는 불가능하다
우리는 포마토나 라이거의 이야기를 잘 안다. 현대의 유전공학의 개가라고 떠들어 대는 생물들이다. 이러한 발견들이 있은 후 진화론은 제 철을 만난 듯 더욱 무성해 지는 듯 했다. 그러나 중요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러한 잡종들은 생식 능력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들을 만드는 데에도, 자연적으로 된 것이 아니라, 인공적인 방법 - 예를 들면 시험관 수정 - 을 통해 수정시킨 것이라는 것은, 자연상태에서 개체간의 잡종, 변종은 절대 불가능함을 잘 보여 주고 있다.
Ⅵ. 결론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짚신벌레는 DNA를 가지고 있고, 그 유전정보에 따라 운동, 소화, 배설 등을 할 수 있는 소기관들이 만들어져 생존에 필요한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해 낸다. 또한 짚신벌레는 몸 주변의 섬모를 가지고 운동하며, 물결을 일으켜 먹이를 몸안으로 받아들여 식포를 형성한다. 또한 이 단세포생물은 화학성분, 빛, 중력을 감지하여 그 자극이 오는 방향 혹은 반대 방향으로 이동해 간다. 짚신벌레는 몸 안의 노폐물을 수축포를 통해 밖으로 배출하여 그 세포 안의 조건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또한 어떤 종류의 짚신벌레는 녹조류인 클로렐라를 몸속에 갖고 있으며 클로렐라가 생산하는 동화물질인 전분을 먹이로 이용하기도 하고 클로렐라가 광합성작용을 하면서 방출하는 산소를 이용하여 호흡하기도 한다. 한 세포로 구성된 원생생물도 이와 같이 복잡하고 정교한 기관의 활동을 통해 생명을 유지해간다면 다른 복잡한 동물이나 인체의 놀라움은 분명 끝이 없을 것이다. 사실 어떤 생물, 예를 들어 사람, 코끼리, 개구리 혹은 타조를 구성하는 완전한 화학정보가 두 생식세포인 난자와 정자 속에 들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 무수한 형태의 생명들이 단순히 원자와 분자의 자체 본성에 의해 우연히 화학반응을 통해 출현했다는 믿음은 상식과 논리를 초월하는 허구에 불과하다. 짚신벌레의 DNA 한 분자만을 보더라도 우연하게는 만들어질 수 없는 많은 정보와 질서가 있다. 창조론은 이 실제 세계가 전지전능한 창조자 없이는 결코 존재할 수 없음을 확신한다.
참고문헌
* 데니스 피터슨, 김용준 역, 만물기원과 창조신비, 나침반사, 1992
* 박인원, 생명의 기원, 서울 : 서울대학교출판부, 1996
* 생명탄생의 수수께끼, Newton, 계몽사, 1994
* 필립 키처, 과학적 사기 - 창조론자들은 과학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이제이북스
* McVety·Kenneth, 과학으로 열어보는 천지창조, 생명의 말씀사, 2001
* J. 몰트만, 김균진 역, 창조안에 계신 하나님, 한국신학연구소,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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