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료와 사이코드라마

소개글

음악치료와 사이코드라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룹의 개인들에게 주연과 연관된 그들의 문제들을 실생활에서 어떻게 다루고 있었는지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개인적 나눔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어떠한 형태의 그룹에서든지 이런 것들은 주연이 그들의 문제에서 자신은 혼자가 아니며 다른 사람들도 그런 것들을 겪고 있으며, 또한 비슷한 장애를 극복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줄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순간들이다.
표현적이고 치료적인 많은 다양한 출구들을 사용하는 기회를 갖게 하는 음악, 미술, 춤, 그리고 사이코드라마 치료사들이 같이 이끌어 가는 그룹치료에 미래의 내담자들이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할 이유가 없다.
이것을 성취하는 한 방법은 예술치료들과 연관된 치료들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개론적인 과목으로 요구하는 것이다. 만일 이것이 교수진들이 마땅치 않거나, 학위에 필요한 너무 많은 교과목, 교육, 훈련의 부담 때문에 처음에는 시행하기 힘들다고 한다면, 관련 부분의 강사들을 초대하여 그들과 관련된 주제들을 가지고 요구되는 과목 시간이 제공될 수 있다. 이것은 창조적 예술치료 분야의 학생들을 합동 전문가로서의 마음가짐을 발달시키는 것을 돕는 시작이 될 수 있으며, 이런 학생들은 임상 장소에서 감독이 있는 임상 실습을 통하여 통합된 경험들을 제공함으로써 더 증진시킬 수 있다.
인간 표현에는 어떠한 구분이 없으며, 예술들 사이에 어떠한 장애들도 없으며, 창조적 예술치료사들이 돕고 치료하는 힘에는 어떠한 한계가 없다. 우리들의 안에는, 생활 속에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침묵의 음악, 안 보이는 미술, 얼어버린 동작, 그리고 환상화되어 있는 행동들의 샘물이 있다.

키워드

음악치료,   사이코드라마,   심리치료,   통합 심리치료,   예술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