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간호)치매 파킨슨 뇌졸중 문헌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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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인간호)치매 파킨슨 뇌졸중 문헌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치매 (Dementia)
1. 치매란?
2. 진단
3. 증상
4. 치매의 진단
5. 치매의 치료 및 간호

Ⅱ. 파킨슨병 (Parkinson's Disease)
1. 파킨슨병이란?
2. 진단
3. 증상
4. 파킨슨의 진단
5. 파킨슨의 치료 및 간호

Ⅲ. 뇌졸중 (Cerebrovascular accident)
1. 뇌졸중이란?
2. 진단
3. 증상
4. 뇌졸중의 진단
5. 뇌졸중의 치료 및 간호

본문내용

들고 있으나 발병률은 여전히 높은데, 특히 뇌경색의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1) 뇌경색
뇌혈관이 막혀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피가 뇌에 통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뇌경색은 다시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한다.
뇌혈전증(혈전성 뇌경색): 동맥경화증이 생겨 손상된 뇌혈관에 혈전이 생기면서 혈관이 좁아져서 막히는 경우이다. 수도관에 녹이 스는 경우를 생각하면 된다.
뇌색전증(색전성 뇌경색): 심장 또는 목의 큰 동맥에서 생긴 혈전이 떨어져나가 혈류를 타고 흘러가서 멀리 떨어져 있는 뇌혈관을 막아 생기는 뇌경색이다.
열공성 뇌경색: 뇌의 아주 작은 혈관이 막히는 경우이다.
2) 뇌출혈
뇌혈관이 터져서 오는 병을 말한다. 크게 뇌내출혈과 거미막밑출혈로 나눈다.
뇌내출혈: 갑자기 뇌혈관이 터지면서 뇌 안에 피가 고이는 병이다.
거미막밑출혈(지주막하출혈): 동맥류(선천적으로 혈관벽이 약해져서 혈관이 혹처럼 부풀 어 오른 상태)가 터지면서 뇌를 싸고 있는 거미막(지주막) 밑에 피가 고이는 병이다. 심한 두통과 구토가 특징이며 대개 반신마비가 없다.
3) 일과성 뇌허헐발작
심하게 좁아진 뇌혈관으로 피가 흐르지 못하다가 다시 흐르거나 뇌혈관이 혈전에 의해 막혔다가 다시 뚫린 것으로 잠시 뇌졸중 증상이 왔다가 수 분에서 수 시간 내에 곧 좋아진다.
일과성 뇌허혈 발작은 금방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증상이 사라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무시하기 쉽다. 또한 이런 증상들이 고령, 피로 등의 원인으로 발생했다고 여기고 간과하기 쉽다. 그래서 중요한 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경미한 뇌졸중이지만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될 것이다. 일과성 뇌허혈 발작은 당장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지는 않지만 앞으로 발생할 뇌졸중의 강력한 경고다. 일과성 뇌허혈 발작의 경험자중 1/3에서 뇌졸중이 발생한다.
<일과성 뇌허혈 발작을 경험한 사람에서의 뇌졸중 발생가능성>
-5%에서 한달내 뇌졸중 발생
-12%에서 1년내 뇌졸중 발생
-20%에서 2년내 뇌졸중 발생
-30%에서 3년내 뇌졸중 발생
4. 뇌졸중의 증상
뇌졸중은 어느 날 갑자기 발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뇌혈관에 이상이 생겨도 뇌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본인이 미처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증상이 조금씩 악화되기 때문이다. 혈관이 견디지 못할 정도가 되어서야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게 되는데, 이럴 때 갑자기 반신불수가 되거나 의식을 잃는 등 뇌졸중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뇌졸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나, 흔한 증상으로는 반신불수, 감각이상 및 감각소실, 두통 및 구토, 언어장애 (실어증), 어지럼증, 안면신경마비, 발음장애, 운동실조증, 시야결손, 물체가 겹쳐 보이는 복시, 연하곤란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식물인간 상태나 치매도 오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흔한증상
한 쪽 방향의 얼굴, 팔, 다리에 멍멍한 느낌이 들거나 저린 느낌이 온다.
한 쪽 방향의 팔, 다리에 마비가 오고 힘이 빠진다.
입술이 한 쪽으로 돌아간다.
눈이 갑자기 안 보인다.
말이 어눌해지거나 상대방의 말이 잘 이해가 안 된다.
어지럽다.
걸음을 걷기가 불편하다.
하나의 물건이 두 개로 보인다.
갑자기 머리가 아프면서 토한다.
5. 뇌졸중의 치료 및 간호
뇌졸중은 미리 예견할 수 있으며 본인의 노력에 따라 예방만 잘하면 무서운 결과를 방지 할 수 있는 질환이다. 즉 고혈압, 당뇨병, 흡연, 심장 질환, 고지혈증, 비만증 등과 같이 뇌졸중을 잘 일으킬 수 있는 질환들을 미리미리 발견해, 평소에 이를 잘 치료하는 것이 뇌졸중을 가장 쉽게 확실하게 치료하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치료는 뇌압을 떨어뜨리고,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유로키나아제, 헤파린)를 사용하여 더 이상의 진행을 예방하면서, 감염 등의 합병증에 대한 치료를 시행한다. 급성기에 살아남은 뇌졸중 환자의 2/3가 6개월 이내에 보행이 가능하며, 그 중 80% 정도가 혼자 옷을 입거나 용변을 보는 등 일생 생활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1) 약물요법
뇌졸중 특히 뇌경색을 예방하는 약물은 작용원리에 따라 크게 항응고제와 항혈소판제제로 나눌 수 있다. 이들은 더 이상 혈전(피떡)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약이다. 혈전이 뇌혈관을 막기 때문에 뇌경색이 생기는 것이므로 혈전을 막는 것이 이 약물치료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위의 약물들은 의사의 지시대로 매일 같은 시간에 빠지지 않고 복용해야 하며 약물복용을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된다. 약 먹는 것을 잊었을 경우, 한 번에 두 배의 양을 먹지 말아야 한다. 또 피의 응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약이니 출혈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복약 중에는 수술(치과 치료 포함)이나 치료를 받을 경우 담당의사에게 미리 알려야 하며, 몸에 멍이 들고, 코피가 나거나 또는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등의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2) 재활치료
뇌졸중에 걸린 후 되도록 빨리 재활치료를 받게 된다. 재활치료는 환자에게 다음과 같은 도움을 준다.
뇌졸중으로 인하여 잃어버린 능력을 되찾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면 걷거나 말하고 손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일상생활에서 닥치게 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옷을 입거나 양치질을 하는 것 같은 개인적인 것에서 요리 같은 가정적인 일, 장보기나 대중교통 이용 같은 사 회적인 일 등에 이르기까지 예상되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회적, 심리적인 도움을 주어 잘 지낼 수 있도록 한다.
3) 생활습관의 변화
소금섭취를 줄인다.
콜레스테롤 섭취를 제한한다.
꾸준히 운동을 한다.
-처음부터 격심한 운동을 하기보다는 걷기나 수영과 같이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매일 조금씩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적어도 일주일에 3-4회는 운동하는 것이 좋다.
금연한다.
절주한다.
< 참고문헌 >
대한뇌졸중학회 & 뇌졸중 소식지
노인건강 이론과 실제(2001)/ 김정혜 외/ 정담
대한치매학회 & 로뎀병원칼럼-치매의 치료와 예방
서울대학교 출판부(1997) : 신경학원론, 서울대학교의과대학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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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7.14
  • 저작시기2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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