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여행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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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독일에 대해
① 독일(Germany)
② 통계 자료
③ 지리 및 기후
④ 역사
⑤ 문화
⑥ 축제 및 행사
⑦ 경비 및 환전
⑧ 여행 시기
ⅱ. 독일음식 특징
ⅲ. 루트설정

Ⅲ. 결론

본문내용

어가면 약 30분 정도 소요되고 마차는 뮐러 호텔 Hotel Muller 근처에서 출발해 성에서 300m 떨어진Schlosswirtschaft 레스토랑으로 도착한다. 미니버스는 리슬 호텔 Hotel Lisl에서 출발해서 유겐트 Jugend 전망대까지 운행한다.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폭포를 구경한 후 마리엔 다리를 거쳐 성으로 가면 된다. 전망대에서 성까지는 도보로 10분 정도 걸린다.
그바로근처에 호엔슈반가우 성,그래서 노이슈반슈타인성과 호엔슈반가우성의 티켓을 한번에 끊어서 구경하면 더 편리하다.
알프 호수를 바라보는 언덕에 세워진 노란색 네오고딕 양식의 아름다운 이 성은 루트비히 2세의 아버지
막시밀리안 2세가 세운 것. 원래 이곳은 슈반가우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던 영지였는데 1833년 막시밀리안 2세가 이를 사들여 이 성을 지었다. 그는 이 성을 건축가가 아닌 무대 장식가에게 맡겨 만들었는데 막시밀리안 역시 오래된 전설을 좋아해 벽에는 중세의 영웅담을 그리도록 했다고 한다. 어찌 보면 어린 시절을 이곳에서 보낸 루트비히가 노인슈반슈타인 성을 지은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루트비히는 이곳에서의 로맨틱한 생활을 즐겼다고 한다.
성의 내부는 동양 미술품과 진귀한 예술품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특히 왕의 침실 천장에는 하늘이 그려져 있는데 조명을 이용해 별빛이 반짝이도록 되어 있다. 3층의 음악실에는 루트비히 2세와 바그너가 함께 쳤다는 피아노가 놓여있다. 일반인은 9유로의 입장료이다.5시에 있는 퓌센에서 뮌헨오는 기차를 타고 저녁에는 저녁도 먹을겸 독일의 유명한 호프브로이 하우스로 향한다. 호프브로이 하우스는 궁정맥주 양조장'이란 뜻으로 원래 1589년 빌헬름 5세에 의해 궁정양조장으로 설립되었다. 1830년부터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호프브로이는 레닌이 뮌헨에서 망명 생활을 할 때 부인과 함께 즐겨 찾았으며 1920년 2월 히틀러가 당 세확장을 위한 대규모 집회를 열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뮌헨을 방문한 여행자치고 이곳을 찾지 않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술집이라기보다는 관광명소라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다. 술을 마실 줄 모르는 사람들도 이곳에 들려 그 분위기를 엿보고 가는 경우가 많다. 이 집의 맥주가 특별히 맛있거나 술값이 싼 것도 아니지만 유명세 때문에 언제나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혼잡스럽다. 저녁때는 라이브 음악을 연주해 주는데 한국인이 많을 때에는 <아리랑>을 연주해 준다. 술잔크기(1000cc)가 한국것보다 양이 더 많기도 하고, 분위기도 사람을 들뜨게 하는 곳이라, 과음하기가 쉽다.
<호프브로이 하우스>
8일차
- 주요일정: Frankfurt이동-> Frankfurt마저보기 -> 부산으로
뮌헨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프랑크 푸르트로 향하기위해 짐을싸고 출발한다. 프랑크 푸르트까지는 기차타고 3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면 첫쨋날 보지 못한 뢰머광장에서본 첨탑이있는 쾰른 대성당을 가보기로했다.
대성당은 852년 카롤링거 왕조 때 처음 세워진 성당은 13~15세기에 지금의 고딕양식의 사원으로 증축되었다. 1562~1792년에는 신성 로마제국 황제들의 대관식이 이성당에서 열렸다.제2차 세계대전 때 폭격으로 인해 파괴되었으나 전후 다시 복구되었다. 고풍스런 외관에 비해 붉은 벽돌을 이용한 내부는 단순하고 현대적인 느낌이 든다. 95m 높이의 첨탑 전망대에 오르면 시가지의 모습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한마디로 전망 끝내주는 곳이다. 성당은 무료이며 돔 박물관은 일반 2유로이다. 공휴일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피해서 가야겠다.
부산으로 출발하는 비행기시간이 17시 50분에 있다 그렇다고해서 여유롭게 구경할순없다. 3시간 전에 가서 수속을 밟아야 한다. 17시 50분 비행기타면 부산에는 새벽2시경에 도착하겠다.
Ⅲ. 결론
서유럽에서 독일만큼 복잡하고 매혹적인 과거를 가진 나라도 드물다, 그리고 독일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오늘날에도 그 역사의 흔적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독일은 또한 순수한 아름다움의 나라로 야외활동이 하나의 삶의 방식으로 자리 잡은 곳 이다. 박물관의 종류가 수없이 많고 다양한 역사적 시기의 건축물들이 남아 있는 이곳은 문화 생활에 대한 추구가 매우 중시되는 나라이기도 하다. 사회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있고, 수박시설이 풍부하며, 거품이 많은 맥주와 도수 높은 와인, 영양가 높은 음식은 최고수준이다. 1990년 독일 통일로 역사의 또 다른 흥미로운 장이 시작되었으며, 그 사건은 10년 이상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았다. 분단 독일 시절의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차이가 여전히 남아있는 부분도 있지만, 여행자들은 동 서독 모두에서 나름의 상당한 매력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독일은 주민들이 살고있는 마을 그 자체가 관광지이다. 담장이 없고 집집마다 꽃을 장식하고 나무를 가꾸며국민각자가 관광요원인것 같다. 유럽 지역 은 관광수입이 총수입의 수십% 인데 비하여 우리나라는 1% 정도만 된다고 하니 관광한국을 위하여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우수한 자연조건을 잘 활용하여 세계인이 찾아드는 관광한국을 위하여전 국민이 노력하여야겠다. 로렐라이언덕을 찾아 세계인이 모여드는 독일 어느마을에서, 이만한 장소는 철강도시로 소문난 포항에도 수십곳도 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일 여행을 하면서 우리나라보다 먼저 통일된 독일을 살펴보면서 독일인들의 성향도 살펴보고 물론 짧은 시간에 알아볼수는 없겠지만 그 사회의 분위기, 독일의 분위기, 독일인의 사고방식, 사회적 영향을 통해 독일의 성향을 더욱더 알아 볼수 있었고, 역시 동서양은 다르다 라는 분위기를 느꼈다. 어디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각나라마다 특징이 있는것이고 독일도 독일만의 특징과 독일만의 느낌이 충분히 각지방에서 느껴진다고 본다.
조사하면서 느낀거지만 더욱더 유럽에 가고싶다고 느꼈고 그중에서 독일로 꼭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일에서 가서 독일 음식을 먹는다고는 하지만 과연 꼭 그렇지않다. 항상 여행을 하다보면 시간이나, 지리적으로서 음식점을 잘 못찾을수도 있기 때문에 꼭 정확히 찝어서 이가게에 갈 것이다 라는 것은 장담을 할 수 가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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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8.12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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