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혈액검사
Ⅱ. 객담검사
Ⅲ. 방사선 검사
Ⅳ. 핵의학 검사 : 폐조사
Ⅴ. 폐 기능 검사
Ⅵ. 맥박산소 측정 검사
Ⅶ. 운동 검사
Ⅷ. 피부 검사
Ⅸ. 초음파 검사
Ⅹ. 자기 공명영상 검사
Ⅺ. 양전자 방사 단층 촬영
Ⅻ. 내시경 검사
Ⅻ. 흉곽천자
Ⅹ. 생검
Ⅱ. 객담검사
Ⅲ. 방사선 검사
Ⅳ. 핵의학 검사 : 폐조사
Ⅴ. 폐 기능 검사
Ⅵ. 맥박산소 측정 검사
Ⅶ. 운동 검사
Ⅷ. 피부 검사
Ⅸ. 초음파 검사
Ⅹ. 자기 공명영상 검사
Ⅺ. 양전자 방사 단층 촬영
Ⅻ. 내시경 검사
Ⅻ. 흉곽천자
Ⅹ. 생검
본문내용
해 외상시 손상정도를 알기 위해 시행
- 검사를 위해 국소마취 또는 전신마취를 시행
③ 간호
- 조영제, 마취제등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
- 구개반사가 회복 될 때까지 (2시간) 금식
- 용종이나 결절 제거 후에는 며칠동안 목을 쉬게 한다.
2. 기관지경 검사
: 조직검사, 종양의 평가, 조직표본수집, 흡인, 이물질제거 등 진단과 치료적 목적으로 시행
- 광학섬유 기관지경을 코, 입, 기관내관, 기관절개관을 통해 삽입
- 천식, 다량출혈, 심부전 및 부정맥이 심한 대상자에게는 금기
- 시술 전 6~12시간 동안 금식, 의치 제거
- 구개반사가 돌아올 때까지 금식
- 검사 후 의식이 없을시 침상머리를 높이고 약간 옆으로 눕힌다.
3. 종격동경 검사
: 종격동 부위를 절개하고 종격동경을 삽입하여 종격동에 위치한 식도, 기관, 대혈관, 심장을 관찰하거나 종격동 내 림프절의 생검을 위해 실시
4. 흉강경 검사
: 흉강을 관통하는 기구를 사용하여 흉강 내 장기에 접근하여 검사
- 국소마취도 가능하지만 전신마취를 주로 시행
- 늑막, 종격동, 폐 등을 직접 볼 수 있고 늑막생검 검사물을 채취하여 늑막 질환을 진단하고 악성 질환의 단계를 결정 할 수 있다.
- 종양 절제, 식도 수술, 심낭 절제 등 흉곽외과 시술을 할 수도 있다.
흉곽천자
1. 진단목적
- 늑막액을 채취하여 비중, 백혈구 수와 감별세포수, 적혈구 수, 단백질, 포도당, amylase 농도 등을 검사
- 늑막액을 배양하여 미생물, 비정상이나 악성 세포의 존재 확인
- 늑막액의 양과 혼탁도. 흉곽천자 부위의 위치 확인
- 늑막 생검
2. 치료 목적
- 기흉으로 인한 늑막강 내의 공기 제거
- 늑막액 제거
- 늑막강내 항생제나 약물 주입
Ⅹ 생검
: 검사를 위해 여러 부분의 호흡기 조직에서 생검 표본을 채집
1. 늑막 생검
: 늑막 삼출액이 암이나 결핵으로 의심되는 경우 시행
- 생검후 호흡곤란, 창백, 발한, 통증과 같은 합병증의 징후가 있는 지 확인
2. 폐 생검
: 세포학적 분석과 배양에 필요한 폐 조직을 얻는 것으로 개방적 방법과 폐쇄적 방법이 있다.
① 경피적 침 생검
: X-선 검사에서 병변을 찾은 뒤 흉벽을 통해 샘검침을 삽입. 소량의 세포를 흡인
- 악성 신생물, 육아종, 비악성 종양 등을 감별 진단 할 수 있다.
② 개방적 폐 생검
: 병변부위를 보며 충분한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있어 진단율이 높지만 전신마취하에서 개흉술을 시행해야 한다.
- 폐종양이나 유육종증 같은 폐실질 조직의 변화를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 검사 후 폐가 재패창 하도록 흉곽튜브를 삽입하여 공기과 액체를 제거
- 생검후 객혈, 혈흉, 기흉 합병증이 올 수 있다.
- 검사 후 출혈 확인 위해 객담을 검사
3. 림프절 생검
: 폐질환의 림프절 확산을 규명하고 호지킨병, 유육종증, 진균성질환, 결핵, 암종의 진단과 예후등을 알기 위해 시행
- 검사전 몇시간 동안 금식. 검사 승낙서를 받는다.
- 생검 후 생검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출혈이 있는지 관찰하고 기흉, 공기색전증이 있는지 관찰한다.
- 검사를 위해 국소마취 또는 전신마취를 시행
③ 간호
- 조영제, 마취제등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
- 구개반사가 회복 될 때까지 (2시간) 금식
- 용종이나 결절 제거 후에는 며칠동안 목을 쉬게 한다.
2. 기관지경 검사
: 조직검사, 종양의 평가, 조직표본수집, 흡인, 이물질제거 등 진단과 치료적 목적으로 시행
- 광학섬유 기관지경을 코, 입, 기관내관, 기관절개관을 통해 삽입
- 천식, 다량출혈, 심부전 및 부정맥이 심한 대상자에게는 금기
- 시술 전 6~12시간 동안 금식, 의치 제거
- 구개반사가 돌아올 때까지 금식
- 검사 후 의식이 없을시 침상머리를 높이고 약간 옆으로 눕힌다.
3. 종격동경 검사
: 종격동 부위를 절개하고 종격동경을 삽입하여 종격동에 위치한 식도, 기관, 대혈관, 심장을 관찰하거나 종격동 내 림프절의 생검을 위해 실시
4. 흉강경 검사
: 흉강을 관통하는 기구를 사용하여 흉강 내 장기에 접근하여 검사
- 국소마취도 가능하지만 전신마취를 주로 시행
- 늑막, 종격동, 폐 등을 직접 볼 수 있고 늑막생검 검사물을 채취하여 늑막 질환을 진단하고 악성 질환의 단계를 결정 할 수 있다.
- 종양 절제, 식도 수술, 심낭 절제 등 흉곽외과 시술을 할 수도 있다.
흉곽천자
1. 진단목적
- 늑막액을 채취하여 비중, 백혈구 수와 감별세포수, 적혈구 수, 단백질, 포도당, amylase 농도 등을 검사
- 늑막액을 배양하여 미생물, 비정상이나 악성 세포의 존재 확인
- 늑막액의 양과 혼탁도. 흉곽천자 부위의 위치 확인
- 늑막 생검
2. 치료 목적
- 기흉으로 인한 늑막강 내의 공기 제거
- 늑막액 제거
- 늑막강내 항생제나 약물 주입
Ⅹ 생검
: 검사를 위해 여러 부분의 호흡기 조직에서 생검 표본을 채집
1. 늑막 생검
: 늑막 삼출액이 암이나 결핵으로 의심되는 경우 시행
- 생검후 호흡곤란, 창백, 발한, 통증과 같은 합병증의 징후가 있는 지 확인
2. 폐 생검
: 세포학적 분석과 배양에 필요한 폐 조직을 얻는 것으로 개방적 방법과 폐쇄적 방법이 있다.
① 경피적 침 생검
: X-선 검사에서 병변을 찾은 뒤 흉벽을 통해 샘검침을 삽입. 소량의 세포를 흡인
- 악성 신생물, 육아종, 비악성 종양 등을 감별 진단 할 수 있다.
② 개방적 폐 생검
: 병변부위를 보며 충분한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있어 진단율이 높지만 전신마취하에서 개흉술을 시행해야 한다.
- 폐종양이나 유육종증 같은 폐실질 조직의 변화를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 검사 후 폐가 재패창 하도록 흉곽튜브를 삽입하여 공기과 액체를 제거
- 생검후 객혈, 혈흉, 기흉 합병증이 올 수 있다.
- 검사 후 출혈 확인 위해 객담을 검사
3. 림프절 생검
: 폐질환의 림프절 확산을 규명하고 호지킨병, 유육종증, 진균성질환, 결핵, 암종의 진단과 예후등을 알기 위해 시행
- 검사전 몇시간 동안 금식. 검사 승낙서를 받는다.
- 생검 후 생검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출혈이 있는지 관찰하고 기흉, 공기색전증이 있는지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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