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경영대가를 만나다. 는 책을 통한 그들의 리더십 및 경영방법 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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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1세기 경영대가를 만나다. 는 책을 통한 그들의 리더십 및 경영방법 연구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GE(General Electronics) 제프리 이멜트(Jeffrey Immelt)
2) 루이비통(Louis Vuitton) 이브 카르셀(Yves Carcelle)
3) HSBC(Hongkong & Shanghai Banking Corp) 스티븐 그린
4) 하이얼(Haier) 장루이민(張瑞敏)
5) 미라이(未來)공업 야마다 아키오(Yamada Akio)
6) 청쿵(長江)그룹 리카싱(李嘉誠)
7) 사치앤사치(Saatchi & Saatchi) 케빈 로버츠(Kevin Roberts)
8) 르노·닛산(Renault · Nissan) 카를로스 곤(Carlos Ghosn)

Ⅲ. 결 론

본문내용

issan) 카를로스 곤(Carlos Ghosn)
* 르노·닛산 : 르노는 프랑스 국영 자동차회사이고 닛산은 일본 자동차제조회사이다.
1999년 르노가 일본의 닛산자동차를 인수함. ‘자동차 업계 유일의 성공한 제휴’ 란 평을 받음.
1) 리더십 특징
- 행동하고 결정하고 끊임없이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리더십
- ‘현장 제일주의’ 스스로 차를 타보고 성능을 확인하는 솔선수범 리더십
2) 카를로스 곤의 성과
- 취임 직후, ‘닛산재건계획’ 을 제시한 그는 4,200억 엔의 자산매각, 2년간 2만 1,000명 의 인원감축, 20개 판매회사 사장 교체, 5개 공장 폐쇄, 구매비용 20% 삭감들 강력한 조치를 취함 → 과감한 구조조정과 공격적인 신차 투입으로 닛산은 1999년 6,840억 엔(약 5조 2천억 원)의 적자에서 2000년 3,310억 엔의 흑자로 돌아섬. 1조 4,000억 엔(약 11조 원)에 달하던 악성부채도 청산.
- 2006년 닛산은 세금공제 후 40억 달러의 흑자를 냄.
- 닛산은 지난 7년간 4.05%, 르노는 2005년 이후 8% 성장함.
3) 경영철학
① 실적위주 경영
- “기업의 흑자는 나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기업의 목표점의 실적달성이 나의 목적이 다”
② 성장위주 경영
- 기업의 성장으로 인한 ‘자기만족’ 은 허용할 수 없다.
- ‘목표달성의 정신’과 ‘적극적 참여정신’으로 기업은 더 성장해야 한다.
③ 현장 제일주의
- 테스트 코스를 실시
* 테스트코스 : 직원들이 자동차를 스스로 타보고 성능을 검사하는 것을 말한다.
- 현장을 통해 직접 인재 등용
- 분류층과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과 만남
④ 굳건한 추진력과 판단력.
- 전체 종업원 4만 명에서 8,800명으로 감원하여 기업의 흑자를 창출함
4) 르노·닛산의 현황 : 르노는 국내의 6개 매장 외에 벨기에·에스파냐·아르헨티나·브라질 등 10여 개국에서 르노차(車)의 조립이 이루어지고 있고 연 매출 은 363억 5,100만 유로이다. 닛산자동차의 주식 보유는 105만, 8,000주(시가총액 1,000만 달러)이며 연 매출은 536억 8,000만 달러이다.
5) 카를로스 곤 사장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점
① 현장 제일주의의 강력한 카리스마
- 그것을 실천하고자 테스크코스에 자주 가는 그는 ‘스스로 타보고 성능을 확인한다’는 원 칙에 따라 닛산의 모든 차종을 직접 운전해보며 솔선수범한다. 그는 인재를 발탁하는 방 식도 현장 우선으로 하고 있다. 서류심사나 다른 간부의 추천 같은 방법 대신 자신의 눈 과 귀로 확인한 인재를 중용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그의 말은 그의 현장 우선 철학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가는 내가 스스로 느끼는 것에 비하면 그리 중요치 않다.”
② 커미트와 커미트먼트
- 닛산 재건과정에서 곤 사장은 커미트(commit)와 커미트먼트(commitment)라는 두 단어를 애용했다. 커미트는 ‘목표달성을 책임지는 것’ 혹은 ‘약속하는 것’ 이라는 의미이고, 커미 트먼트란 ‘꼭 달성해야 할 목표’를 의미한다. 이 둘을 합치면 ‘한번 목표를 약속하면 예기 치 못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 한 목표를 달성해야 하며, 달성하지 못한 경우에는 구체적 인 형태로 책임을 진다’는 뜻이 된다. 곤 사장은 부하직원들이 계획대로 실천할 수 있도 록 책임자에게 권한과 책임을 부여했고, 목표달성에 따른 인센티브도 과감히 제공했다.
→ 즉 신상필벌을 철저하게 적용해 능력 있는 사람은 적극 이끌어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성과가 오르면 그것에 걸 맞는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
Ⅳ. 결 론
이번 과제를 통해 '21세기 경영대가를 만나다' 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과제를 떠나서나는 무엇보다 큰 자산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평소 관심을 가졌던 분야가 인사관리였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8인의 경영대가들의 인터뷰와 경영전략과 함께 다양한 리더십을 알게 되어 뜻 깊었던 과제인 것 같다. 단순한 경영이 아닌 8명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회사를 이끌어 나가는 것을 보고, 내가 CEO가 된다면 어떤 모습으로 회사를 이끌어나가야 될까 라는 생각을 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기도 했다. 만일 내가 CEO가 된다면 나는 야마다 아키오와 같은 유토피아 경영을 꼭 한번 해보고 싶다.
이번 과제를 통해서 경영자들의 삶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내가 생각했던 세계 최고 경영자들은 이윤추구의 목적만을 달성하는 것을 제일 우선시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생각과 달리 어떤 경영자는 사회의 기여를, 어떤 경영자는 인사관리에 대해서 더 중점을 둔다고 알게 되었다. 그리고 최고 경영자들은 학벌이 좋다고 생각했고 그들 만에 특별한 재능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경영자 중에 고등학교를 중퇴한 경영자도 있고, 독학으로 영어를 배운 경영자도 있는 등 자기의 학벌이나 능력보다는 노력 때문에 그 자리 앉을 수 있었다고 알게 되었다.
이번 과제를 통해서 평소라면 잘 읽지 않았을법한 책을 접하게 되어서 의미 있는 과제였다. 세계 8대 경영대가들의 성공스토리와 경영철학을 읽으면서 그들이 어떻게 지식기반 경제시대의 승자로 떠올랐는지 알 수 있었고, 그들만의 차별화된 경영방식과 탄탄한 기업철학을 배울 수 있었다. 평소엔 경영이라면 딱딱하고 정해진 룰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경영의 성공으로 가는 길은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길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그들의 진솔한 인터뷰 내용을 통해 경영에 대해 배우는 좋은 계기였다.
세계를 움직이는 8명의 경영대가에 대해서 심도 있게 알아보았다 모두들 현명한 경영철학과 경영전략들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나 사치 앤 사치의 CEO 케빈 로버츠의 경영방식과 미라이공업의 CEO인 야마다 아키오의 유토피아 경영이 가슴에 와 닿았다. 훌륭한 CEO가 되기 위해선 리더십뿐 만 아니라 창조적인 사고와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경영대가들의 리더십을 배워서 나의 목표를 이루는데 발판으로 삼겠다. 팀별 과제를 통해서 팀 내에서도 리더십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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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1.22
  • 저작시기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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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6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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