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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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종플루에 관한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신종인플루엔자 유행

●신종 인플루엔자A(H1N1)

●명칭

●현재상황

●변종 바이러스

●우리나라의 신종플루 상황

●신종플루 의심증상

●대처법

●신종플루 백신

●타미플루

본문내용

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제품이다. 항원보강제가 포함되어 있다. 항원보강제 또는 면역증강제(Adjuvant)는 항원이 일으키는 면역반응을 증강시키는 물질로서 백신에 함유되면 한명 분량으로 2~4명에게 투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EU집행위원회는 2009년 9월 29일 팬덤릭스의 시판을 허용했다.
☞셀바팬
미국 제약회사 백스터 인터내셔널의 제품이다. 독일 정부가 국민용으로는 항원보강제가 포함된 팬덤릭스를, 정치인과 정부 관리, 군인용으로는 항원보강제 성분이 없는 백스터 인터내셔널의 셀바팬을 준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독일 국민이 백신 접종을 꺼리고 있다고 한다. EU집행위원회는 2009년 10월 8일 셀바팬의 시판을 허용했다. EU에서 시판허용된 세번째 백신이 되었다.
☞포세트리아
스위스 제약회사인 노바티스의 제품이다. EU집행위원회는 2009년 9월 29일 포세트리아의 시판을 허용했다.
☞셀투라
스위스 제약회사인 노바티스의 두번째 신종플루 백신이다. 항원보강제(adjuvants)가 포함되어 있다.
☞그린플루-에스
2009년 10월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녹십자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 생산한 신종플루 예방백신 `그린플루-에스`를 최종 허가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에 이어 세계 8번째 신종플루 백신의 자체 개발 생산국이 되었다.
●타미플루
스위스의 제약회사 로슈홀딩(Roche Holding)이 특허권을 가지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독점 생산하는 조류인플루엔자 치료제이다. 바이러스를 증식시키는 효소 기능을 막아 치료효과를 내는 항바이러스제이며, 증상이 발생한 뒤 48시간 안에 복용해야 효과가 크다.
경구제인 타미플루는 증상이 발생한 뒤 48시간 안에 복용해야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5일 동안 하루에 1캡슐씩 2회에 걸쳐 복용한다. 주요 치료 효과는 독감 증세의 악화 감소, 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2차 합병증 발생 감소, 독감 잠복 기간의 감소 등이다.
1996년 미국 제약회사 질리어드에서 개발한 뒤, 로슈홀딩이 특허권을 사들여 2005년 현재까지 독점 생산하고 있다. 로슈홀딩의 특허권은 2016년까지이다.
2004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유일하게 조류인플루엔자(H5N1:조류독감) 치료제로 인정받았다. 인플루엔자 A, 인플루엔자 B, 신종 인플루엔자A(H1N1)의 치료제로도 쓰이며, 1999년부터 미국·캐나다·스위스에서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2002년부터는 유럽 여러 나라에서도 판매되기 시작하였으나, 수요량에 비해 생산량이 턱없이 모자라 세계적인 공급 부족사태를 빚기도 하였다.
세계보건기구는 로슈가 10년 동안 생산시설을 완전 가동하더라도 세계 인구가 복용할 타미플루의 20%밖에 생산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는 지적재산권자의 허락없이 강제로 특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특허의 배타적 권리에 대한 '강제실시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압력이 거세게 일고 있다. 실제로 2005년 말 현재 세계 150여 개 회사와 정부에서 타미플루 생산 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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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12.20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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