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와 미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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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NATO의 개요 및 역사
1. NATO의 회원국
2. NATO의 구조
3.. 군사구조

Ⅲ. NATO와 탈냉전
1. 나토의 확대
2. 미국의 입장
3. 서유럽 국가들의 입장
4. 중․동유럽의 입장
5. NATO의 창설 50주년 기념행사
6. 9.11 테러와 중앙아시아

Ⅳ. 다른 안보기구와의 관계
1. OSCE와 러시아
2. G8과 UN을 통한 서유럽의 대항
3. SCO와 NATO
4. EUFOR와 NATO

Ⅴ. 결론

◎ 부 록 ◎
◈ 신전략개념
◈ ‘신전략개념’ 채택의 의미
◈ NATO탄을 통하여 관찰하는 유럽내 미국산무기의 범람
◈ 미국의 봉쇄(containment)와 포용(engagement)을 결합한 congagement전략
◈ 주요발언일지
◈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 내정자
◈ 유럽통합군 관련 기사

본문내용

통신 정보, 독일군은 인사작전 위생, 벨기에군은 병참 민군협력, 스페인은 교육을 담당한다.
5개국군이 모였으나 이곳의 공용어인 프랑스어와 독일어로 모든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 유럽군단의 실체라 할 수 있는 예하부대는 △독일과 프랑스의 독불여단 △독일의 기갑사단 △스페인 기계화 보병사단 △벨기에 기계화 보병사단 △룩셈부르크 전차부대 등이며 병력은 5만3000여명.
93년 11월 창설된 유럽군단은 꾸준히 몸집을 불리면서 작전능력을 키워왔다. 지휘부 도상훈련은 물론 △94년부터 매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기동훈련 참가 △95년 유로트란시텍스 기동훈련 △96년 크리섹스 구호작전훈련 등을 통해 실전감각을 익히고 있다.
유럽의 안보독립을 위한 큰 골격은 유럽연합(EU) 15개 회원국 정상들이 6월3일 독일 쾰른정상회담에서 유럽 독자방위군(유럽통합군) 창설에 대한 기본원칙에 합의함으로써 구체화됐다. 올 1월 EU 단일통화 유로출범으로 분명해진 경제통합에 이어 군사적 협력과 통합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마련된 것이다.
EU정상들은 하비에르 솔라나 NATO사무총장을 EU의 공동외교안보정책(CFSP)을 총괄하는 대표로 임명했으며 올 12월 정상회담에서 논의를 계속해 2000년말까지 유럽통합군 창설을 위한 구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CFSP대표는 회원국과의 논의를 거쳐 EU차원의 외교 및 안보정책을 만들어내고 집행하는 EU의 외무 및 국방장관이라고 할 수 있다. 정상들은 또 국제분쟁발생시 유럽 스스로 군사작전을 펼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2000년말까지 유럽의 유일한 집단안보기구이면서도 NATO에 밀려 유명무실했던 서유럽동맹(WEU)을 2000년말까지 EU에 통합시키기로 했다.
현재 WEU 회원국은 10개국이며 모두 EU회원국이다. 90년대초 시작됐으나 지지부진하던 유럽통합군 논의가 갑자기 본궤도에 오른 계기는 NATO군의 유고 공습이었다. 유럽 지도자들은 93년 보스니아사태에 이어 유고공습에서 또다시 유럽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의 군사력에 의존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경험하면서 안보독립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유럽의 여론도 유럽통합군 창설을 지지하고 있다. 최근 EU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2%가 찬성했으며 반대는 37%로 나타났다. 미국도 NATO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통로가 보장된다면 유럽통합군 창설에 반대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유럽은 장차 유럽통합군을 국제테러 인종갈등 마약밀매 핵무기거래 등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EU가 유고공습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을 단독으로 수행할 정도의 통합군을 꿈꾸는 것은 아니다. EU 회원국 대부분이 가입한 NATO가 이미 그런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유럽의 안보독립은 NATO 틀안에서 유럽의 군사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EU, 마케도니아서 첫 해외 군사작전 [연합뉴스 2003-04-01 08:35]
(베를린=연합뉴스) 최병국 특파원=유럽연합(EU)은 31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을 대체해 유럽통합군(EUFOR)을 마케도니아에 평화유지군으로 주둔시켰다.
마케도니아 평화유지군 규모는 350명에 불과하지만 EUFOR로서는 창설 후 처음으로 해외 작전에 참가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파병은 앞으로 유럽의 독자적 방위군과 임무를 확대할 수 있느냐를 시험해 보는 조치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평화유지군 사령관을 맡은 프랑스의 피에르 마랄 장군은 이날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폐에서 하비에르 솔라나 EU 외교안보대표, 조지 로버트슨 나토 사무총장, EU 순번의장국인 그리스의 게오르기 파판드레우 외무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토군한테서 지휘권을 인수했다. 로버트슨 사무총장은 "나토가 EU에 임무를 넘겨줌으로써 유럽 안보에 새 장이 열렸다. 이로써 EU는 유럽안보와 방위정책 계획들을 실천해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브랑코 체르코브스키 마케도니아 총리는 "마케도니아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외국군 주둔이 더 필요 없는 상황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주둔은 EU로서는 처음, 마케도니아로서는 마지막이 되어야 성공적 임무완수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1년 2월 소수인종인 알바니아계가 권한확대 등을 요구하며 무장투쟁을 벌여 7개월 간 내전이 벌어지자 나토는 이들을 설득해 중재를 성사시킨 뒤 나토군을 평화유지군으로 투입했다. 현재 약 200만 명의 마케도니아 국민 가운데 4분의 1이 알바니아계이며, 2001년 9월 분쟁 타결 후 양측은 지방에 더 많은 권한을 주는 등의 해결책을 추진해왔다.
한편 EU는 이번 마케도니아 주둔 평화유지군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경우 내년에 보스니아 등 미국과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가 주둔을 꺼리는 분쟁지역으로도 규모를 확대해 파병할 계획이다.
제2차 대전 이후 유럽에서 일어난 최악의 학살행위로 평가되는 지난 1995년 보스니아 내전 이후 나토는 1만2천여 명의 병력을 보스니아 평화유지군으로 파병했다.
EU는 추후 6만 명 규모가 될 EU 신속대응군을 유럽 이외의 세계 도처 분쟁지역 등에도 인도적 지원 임무로 파병하는 등 독자적 군사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EU. 보스니아에서 나토군 대체 [대전일보 2004-11-04 13:39]
유럽연합(EU)이 오는 12월2일부로 보스니아 평화유지활동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로 부터 공식 인계받는다고 현지 사령관이 3일 발표했다.
유럽통합군(EUFOR)을 지휘할 데이비드 리키 영국군 소장은 나토 주도의 국제안정화군(SFOR)으로부터 EUFOR으로의 지휘체계 변화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키 소장에 따르면 현재 7천명인 SFOR병력 가운데 80%는 그대로 남아 EU 소속군임을 표시하는 견장을 달게 되고 미군 1천여명만 핀란드 등 유럽국 병력으로 대체된다.
제2차 대전 이후 유럽에서 일어난 최악의 학살행위로 평가되는 지난 1995년 보스니아 내전 이후 나토는 6만여명의 병력을 보스니아에 평화유지군으로 파병했었다.
보스니아의 국내사정은 그 후 호전됐으며 나토는 병력을 7천명선으로 축소 됐다
(대전일보 뉴스)

키워드

NATO,   북대서양,   미국,   군사조직,   유럽,   영국,   프랑스,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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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2.19
  • 저작시기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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