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역사와 문화

목차

기축옥사와 호남사림

임진왜란과 호남

동학농민전쟁과 개항과 호남

본문내용

부적을 태워 마시면 낫고,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 당시 의지할 곳이 필요하던 농민들은 동학에 의지
조정에서는 동학농민전쟁을 제압하기 위해 청나라에게 출병을 요청, 그러자 일본도 함께 움직임. 농민군의 입장에서는 내부보다 외부의 적인 더 급함. 그래서 정부와 협상을 하여 집강소를 농민군이 통치.
농민들 스스로 집강소를 설치해 통치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었더라면 식민지시절은 없었을 것이다. 식민지시대를 거치면서 근대화가 늦어졌다.
일본군이 무력을 동원해 경복궁의 명성황후를 시해함.
갑오개혁-외세에 의해 강요된 갑오개혁은 법적으로 신분제 철폐.
민란이 일어날 조건은 모두 같았다.
누가 나서서 해결할 것인가? - 호남사길이었다.
폐정계정안보면 시대가 원한 요구를 알았다. 시대정신 시태과제는 다른 사람들도 인정하는 시대정신이었다. 반봉건 반외세 앞장서서 실천하는 것이다.
비록 실패했지만 한말의병전쟁으로 이어진다. 특히 전라도 의병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식민지 경제수탈의 기지 통로가 되었던 호남.
목포의 역사가 그것을 보여준다.
농민운동, 사회운동 - 전라도만큼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나주역 - 광주학생운동의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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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역사와 문화,   호남,   기축옥사와 호남사림,   임진왜란,   동학농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