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별 광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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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TV CM
◐ 광고주 : 삼성생명 브랜드 : 삼성생명 (Onair - 2006.05.04)
◐ 광고주 : HP 브랜드 : HP 컴팩 프리자리오 (Onair - 2006.07.15)

(2) 신문
◐ 광고주 : 두산 브랜드 : 처음처럼 (Onair - 2006.08.29)
◐ 광고주 : 교보생명 브랜드 : 교보생명 (Onair - 2006.04.17)

(3) 잡지
◐ 광고주 : LG화학 브랜드 : 건강마루 수목원 (Onair - 2005.04.11)
◐ 광고주 : 동서식품 브랜드 : 맥심 (Onair - 2006.10.02)

(4) Radio
◐ 광고주 : 대웅제약 브랜드 : 니코스탑 (Onair - 2006.09)
◐ 광고주 : 대한생명 브랜드 : 대한생명 (Onair - 2005.05)

(5)Internet
◐ 광고주 : 파란닷컴 브랜드 : 파란닷컴 유형 : 배너/Streaming AD
◐ 광고주 : 네이버 브랜드 : 네이버 유형 : 배너/Streaming AD

(6) 옥외광고
◐ 광고주 : 해태음료 브랜드 : 썬키스트 레몬에이드 유형 : 지하철 광고
◐ 광고주 : 크라운 브랜드 : 롱스 유형 : 버스광고

본문내용

광고도 그런 점을 백분 살려 이용한 예이다.
금연으로 일어난 좋은 일들을 밝고 경쾌한 리듬에 담아 3소절로 표현했다. 길지도 않고 너무 짧지도 않은 적당한 길이에 할 말은 다한 광고다.
또 등장하는 주인공의 이름을 실제처럼 사용함으로서 상품과 소비자의 거리를 더욱 가깝게 느끼도록 해준다.
CM Song으로 진행되는 라디오광고가 라디오광고의 참맛, 꼭 맞는 신발이 아닐까 생각된다.
◐ 광고주 : 대한생명 브랜드 : 대한생명 (Onair - 2005.05)
아빠 저 수정이에요
결혼 안하고 아빠하고 살 거라고 때 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결혼이라니
세월이 빠르지?
아까 몰래 눈물을 훔치던 아빠 모습 봤어요
울지 마요
멀리 떠나는 것도 아닌데
우리 잘 살게요
그리고 엄마아빠한테 더 잘 할게요
아빠 사랑해요
결혼하시는 모든 분들 행복 하세요
체인지 더 라이프
대한생명이 함께 합니다
<출처 : http://www.chomedia.com/>
오감 중에서 가장 예민한 감각, 청각만을 이용하는 라디오 광고는 그것이 단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청각은 그리 쉽게 무시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지난 시간에 수업의 일환으로 읽어보았던 ‘김도향’의 인터뷰 내용에서도 알아 봤듯이 가장 오래 가는 감각이다. 그리고 또 하나 생각해 보건데 마음을 울리는 것 또한 소리이다. 심근을 울리는 소리, 청각을 자극하는 것이 소리이다.
즉 위와 같은 감동적인 이야기도 청각을 자극해 가장 가슴에 가까이 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가령 혼자서 고요하게 운전하고 있을 때 라디오를 켜면 차안에는 온통 라디오 소리 뿐이다. 이 때 이런 감동적인 내용이 고요하게 청각을 자극한다고 생각해 보면, 어떠한 visual보다 충분히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Internet
◐ 광고주 : 파란닷컴 브랜드 : 파란닷컴 유형 : 배너/Streaming AD
<출처 : www.paran.com >
파란은 ‘파란 나라를 보았니?’라는 런칭 광고와 함께 혜성 같이 나타난 검색 사이트이다. 얼마 전부터 1G의 대용량 매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나를 비롯해 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자주 들르게 되었다.
위에 나오는 것은 ‘따끈따끈 트랜드’라는 추천 검색어 형태의 배너광고이다. 나도 얼마 전에 발견하게 되었는데 일반적으로 인기검색어, 추천 검색어가 나열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배너 광고 형식으로 검색어가 물 흐르듯이 움직인다. 그리고 아래에는 스크롤 바가 있어 드래그 하면 조정할 수 있다. 스크롤 바가 다 되면 replay표식이 뜨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된다. (첫 화면에서 클릭 하면 다음 화면에서도 아래 그림과 같이 또 생긴다.)단순한 형태지만 톡톡 튄다고 생각해 뽑아 보았다. 움직이지 않는 인기검색어 보다는 훨씬 더 누르고 싶다.
◐ 광고주 : 네이버 브랜드 : 네이버 유형 : 배너/Streaming AD
<출처 : www.naver.com>
초록색 긴네모만 보면 네이버가 생각난다. 지식검색을 줄곧 외치며 함께 가져왔던 이 초록색의 긴 네모는 네이버가 일관성 있게 펼친 광고에서 얻어낸 열매라고 생각한다. 최근의 광고들은 이전의 광고 보다 더욱 단순해지고 이 네모만을 이용해서 집행하고 있다. 그 정도로 이것만으로도 네이버는 광고가 된다. 이것에 의미를 부여하기 나름이다.
이번 배너 광고 역기 이런 맥락이다. “작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이 열립니다.”이 부분에서 작고 긴 네모는 확대되어 배너 전체를 가득 채운다. 심플하고 단순하지만 creative가 보인다.
약간 아쉬운 점은 Streaming AD보다 Floating 형식으로 한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 같다.
Streaming식은 여백을 활용한 동영상 광고를 말하며 Floating은 사이트위에 떠있는 광고로 시선집중 효과를 준다. 이 형식으로 여백활용보다 좀 더 넓게 사용하면 큰 네모로 확대되는 부분에서 visual의 표현이 더 효과적으로 보일 것 같다.
옥외광고
◐ 광고주 : 해태음료 브랜드 : 썬키스트 레몬에이드 유형 : 지하철 광고
레모네이드의 지하철 내면광고이다. 입체적인 천장형 광고와 함께 모서리형 광고를 함께 했다. 이중 모서리형 광고가 눈길을 끈다. 일반적인 모서리형 광고는 한 장으로 있던 것이었다. 그런데 이 광고는 스토리보드 형식으로 길게 늘어져 있다. TV광고의 장면을 그래로 넣은 것으로 Layout이 돋보인다. 길게 한쪽을 꽉 채우고 있어 눈에도 띄고 재미도 있고 기존의 틀을 깬 것이니 효과 만점이겠다.
광고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기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위해 Layout과 매체전략의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 레모네이드는 이점을 놓치지 않은 것 같다.
◐ 광고주 : 크라운 브랜드 : 롱스 유형 : 버스광고
버스의 뒷문을 이용한 광고이다.
외국의 사례에 비해 우리나라 옥외 광고는 자 유롭지 못하다. 사실 이 버스 광고도 외국의 사례를 모방한 것에 불과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런 유형의 광고도 드물다. 이 광고를 선택한 이유는 우리나라 옥외광고도 많은 연구 와 개발, 발전이 반드시 필요한데, ‘롱스’가 시도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형식의 광고를 우리나라에서 먼저 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은 매체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사물들에 대한 관찰에서 더 나은 매체를 찾을 수 있다.
마치며...
광고홍보를 전공한지 벌써 4년이 되었다. 휴학한 기간도 있었지만 4년 동안 나는 나름 광고인이었다. 김이 서린 거울을 보는 것만 같았던 지난 시간과는 달리 점점 거울 속 나를 찾아 가고 있는 것 같다.
요즘 들어서 광고에 대한 개인적 견해는 표현전략이 핵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어디에 보여줄 것인가, 언제 보여줄 것인가 등 광고 그 자체뿐 아니라 외부적 환경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텍스트적 요소의 축소화이다. TV CM에서 기억에 남는 카피들은 우리가 그것을 읽어서가 아니라 들어서가 아닐까?
이번 과제를 통해 광고에 대한 이해의 폭이 한층 더 넓어진 느낌이다.
광고 분석 TV/신문/잡지/베너/옥외/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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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11
  • 저작시기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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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8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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