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시 해석과 감상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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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미시 해석과 감상5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Gerard Manley Hopkins (1844-1889)
:God`s Grandeur

2. Wilfred Owen (1893-1918)
:Greater Love

3. William Butler Yeats (1865-1939)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4. George Herbert (1593-1633)
:Redemption

5. David (? ~ B.C. 961)
:Psalm 1

본문내용

영주의 소작인으로 비유한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은 풍족하였지만 종의 신분을 버릴 수가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종의 신분을 벗어버리기 위해 신에게 청원을 하게 된다. 새로운 작은 땅을 얻게 해달라고... 지금까지의 삶을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위하여 그는 신을 만나려고 천국으로 가게 되지만 신은 이미 지상에서 비싼 값을 주고 땅을 취하기 위해 이미 떠났다고 한다. 시인은 곧장 빵으로 되돌아와 그리스도의 위대한 탄생과 그의 일생동안 행하심을 뒤쫓아가다가 결국 온 인류의 죄를 짊어지려 십자가에 달리기 전 많은 사람들의 야유와 멸시를 당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이 시는 시인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는지를 매우 드라마틱하게 보여주고 있다.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구속하심이 얼마나 가치 있고 고귀한 것인지 마지막 희생을 통해서 극적으로 나타내주고 있다.
5. David (? ~ B.C. 961)
이스라(이새)의 아들로서, 소년시절 사무엘이 사울왕(王)의 후계자로 지목하였다. 성장하여 사울왕을 섬기고 페리시테(블리셋)의 거인 골리앗을 돌로 때려죽여 용맹을 떨쳤으나, 사울의 질투로 적대시당하였다. 그러나 사울의 아들인 요나단의 우정과 보호를 받아, 사울 사후 BC 1000년 유대의 왕, BC 994년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그리고 예루살렘으로 신의 언약궤를 옮기고, 제사제도(祭司制度)를 정하였으며,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유대교[猶太敎]를 확립하였다. 그러나 만년에는 자식들 간에 왕위계승의 싸움이 일어나는 등 평온하지 못하였다. 또 하프의 명수였고, 시인으로서도 명성을 떨쳤으며, 구약성서 시편의 상당부분은 다윗이 지은 것이라고 알려졌다. 그의 사적(事績)은 구약성서 《사무엘 상(上)》 l6장 이하와 《열왕기 상》 2장 및 《역대기 상》 11∼29장에 자세히 기록되었다. (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Psalm 1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walk in the counsel of the wicked or stand in the way of sinners or sit in the seat of mockers.
But his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on his law he meditates day and night.
He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which yields its fruit in season and whose leaf does not wither. Whatever he does prospers.
Not so the wicked! They are like chaff that the wind blows away.
Therefore the wicked will not stand in the judgment, nor sinners in the assembly of the righteous.
For the LORD watches over the way of the righteous, but the way of the wicked will perish.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 감상
이 시는 다윗이 하나님 안에 심겨진 나무처럼 그의 굳건한 신앙과 통찰을 보여주는 시이다. 이 시를 읽을 때마다 가슴 벅찬 감동이 밀려온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은 어느 상황에 있던지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반석과 같다.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모든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그 안에서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러나 악인은 깊은 평안이 없이 여기 저기 떠돌아다니는 존재가 된다. 종국에는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고 망하게 되는 것이다. 대조를 통해서 명백하게 주제를 보여주는 단순한 시이지만 이 안에 담겨 있는 깊은 진리는 세대를 걸쳐 모든 사람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어 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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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0.04.14
  • 저작시기2009.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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