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과정]영재의 의미, 영재의 성격 고찰과 영재교육과정과 심리적 성장환경, 영재교육과정과 열린교육, 영재교육과정과 브레인스토밍, 향후 영재교육의 개선 과제, 영재교육과정의 시사점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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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재교육과정]영재의 의미, 영재의 성격 고찰과 영재교육과정과 심리적 성장환경, 영재교육과정과 열린교육, 영재교육과정과 브레인스토밍, 향후 영재교육의 개선 과제, 영재교육과정의 시사점 심층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영재의 의미

Ⅲ. 영재의 성격

Ⅳ. 영재교육과정과 심리적 성장환경

Ⅴ. 영재교육과정과 열린 교육
1. 열린 교육의 이론적 관점과 영재교육 실시 가능성
2. 열린교육에서의 수준별 교육과정과 영재교육 실천

Ⅵ. 영재교육과정과 브레인스토밍

Ⅶ. 향후 영재교육의 개선 과제

Ⅷ. 영재교육과정의 시사점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또, 전경원은 지금까지 개발된 창의성 기법은 300여 개 이상이 되는데,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기법은 브레인스토밍이라고 하면서 창의성 교육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주장하였다.
Paulus & Paulus는 브레인스토밍이 영재 학급에서 자주 이용되는데, 이는 브레인스토밍의 효과를 검증한 실험에 바탕을 두고 이용되는 것이 아니고 브레인스토밍이 영재아들의 창의성을 신장시킬 것이라고 추정하고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그렇지만, 인도에서 브레인스토밍을 규칙적으로 사용하여 영재들의 창의성을 신장시킨 Deshmukh의 연구를 들면서 그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렇게 브레인스토밍은 창의성을 키우는 방법으로 널리 인정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유분방한 사고를 장려하므로 격식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영재들에게 창의성을 계발시키는 방법으로 이용하기에 알맞은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브레인스토밍을 교육적으로 활용한 연구는 많지 않은 편이고, 특히 영재 교육의 방법으로 이용된 연구는 거의 없다.
브레인스토밍의 효과에 대한 연구들을 살펴보면 대학원의 석사 학위 논문에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창의성을 신장시키는 방법으로 활용한 연구와 교과 교육에서 브레인스토밍을 활용하여 창의성을 향상시킨 연구가 있다. 김영자와 박미란, 복혜진은 브레인스토밍을 잘 활용하면 유아들의 창의성을 신장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또, 정우정은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활용한 교과 수업과 강의식 수업의 창의성 신장 효과를 비교하는 연구를 하여서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활용한 수업이 창의성 신장에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
신현숙은 영재 교육학술원의 영재 교육 프로그램이 영재아의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성 신장에 미치는 효과의 연구를 통하여 잘 구안된 영재 교육 프로그램은 영재아들의 논리적인 사고력과 창의성 신장에 효과적임을 밝히고 영재 교육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구안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러한 연구들은 영재들이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영재 교육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일찍부터 창의성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고, 영재들의 특성에 맞게 잘 구안된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야 영재아들에게 창의성을 신장시킬 수 있으며, 브레인스토밍은 영재들의 창의성을 신장시키기에 적합한 방법이라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브레인스토밍 기법이 초등학교 영재아들의 창의성을 신장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므로,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영재아들의 창의성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Ⅶ. 향후 영재교육의 개선 과제
아직까지 영재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일반 학교에서 영재교육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 영재 아동의 선발 과정에 있어서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 및 대책 수립이 미흡하며, 영재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및 판별도구 개발이 요구된다. 영재들을 지도할 수 있는 교사의 지도 능력이 부족하고, 전문 영재 교사 양성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수학이나 과학 등 어느 특정 분야 뿐만이 아닌 각 영역 간 균형 있는 영재교육 제도 구축이 요구된다.
Ⅷ. 영재교육과정의 시사점
첫째, 영재교육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 계속 추진할 생각이다.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하여 연구하는 이는 학문적 영역뿐만 아니라 기능적 영역의 수업 모형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하여 연구했으면 한다.
둘째, 영재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사당 학생수가 적어야 한다. 국가적인 교육정책의 문제로서 학급당 인원을 조속히 줄이는 일이 시급한 우리의 과제이다.
셋째, 영재교육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수업 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하겠다. ‘1명 영재아에 1개 컴퓨터’란 교육정책을 제안하고 싶다.
Ⅸ. 결론
‘누가 영재냐’하는 문제는 자주 제기되는 개념이며, 이것이 정리되어야 영재교육대상자가 나오고 그에 따른 프로그램이 개발되기 때문에 반드시 규정지어야 하는 부분이다. 미국의 경우 연방정부, 주 정부 단위의 법에서 ‘높은 수행능력을 보이는 잠재적인 능력을 지니거나 나타내는 것으로 판별된 학생’을 영재로 정의하고 구체적인 기준은 각 학교 교육구의 위원회에서 만든 규정에 따른다. 각 주마다 차이는 있는데, 적게는 1%에서 많게는 13%까지를 영재교육대상자로 보며, 미국 국립영재교육연구소에서는 15%의 학생을 대상자로 장려하고 있다. 참고로 이스라엘은 3%를 영재로 규정하고 있다.
두뇌의 형태로 영재를 판별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 대해서 잠시 사례를 들어보자.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대 교육학과 존 기크 교수는 영재로 판명된 학생들의 뇌를 MRI(자기공명영상장치) 사진으로 찍어서 영재교육법을 연구하고 있다. 기크 교수는 물리학을 전공하고 영재 교육법에 대한 연구를 하던 중 영재의 뇌 구조에 관심을 갖고 방향을 틀었다. 그는 “최근 10년간 각종 뇌 구조 분석 기계와 기술 발달로 뇌와 학업 정도, 지능지수, 분석능력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크 교수는 “성적이 좋고, 창의력이 뛰어난 학생일수록 뇌 오른쪽 앞부분을 잘 이용한다.”고 밝혔다. 지능지수 110에서 180 사이의 학생 12명에게 문제를 풀게 하면서 뇌 활동성 지수를 평균하자 영재들의 뇌 오른쪽 부분 활동성이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뇌 활동성은 훈련에 의해 높아질 수 있을까? 기크 교수의 답변은 “그렇다”이다. 기크 교수는 “눈으로 보고, 구조를 분석하며, 좌뇌와 우뇌를 균형 있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지만 어릴 때부터의 지나친 영재교육은 자녀의 자유로운 사고능력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참고문헌
▷ 김재은·장명숙(1995), 영재교육의 이론과 실제, 서울 교육과학사
▷ 김정휘·주영숙(1993), 영재학생을 위한 교육, 교육과학사
▷ 구자억 외(1998), 영재교육과정, 서울 한국교육개발원
▷ 송용대(1990), 영재교육이란 무엇인가, 교보문고
▷ 이해명(1984), 영재교육 과정, 형설 출판사
▷ 조석희·김홍원·오영주·윤지숙·박경숙(1996), 영재교육의 이론과 실제, 한국교육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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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6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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