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운송론 주요단어와 썸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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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운송론 주요단어와 썸머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주요 단어 정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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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해상운송의 개요

2장 해운서비스의 수요와 공급

3장 선박의 개요와 운영형태

4장 용선관리

5장 해운동맹

6장 해룽시장

7장 해상운임 결정원리와 실제

본문내용

Lump sum charter
항해 운송계약에 있어서 운임은 대부분 적재수량에 의해 계산된다. 그러나 이는 A항에서B항까지의 계약선복에 의해서(즉 계약 톤수) 합계 얼마로 운임을 정하고 실제 적재수량은 관계하지 않는 계약방법
개품운송계약
개품운송계약이란 운송회사가 다수의 수출상으로부터 개별적으로 화물 운송을 인수하는 계약을 의미한다. 불특정 다수의 화주를 대상으로 정기선을 이용하고 컨테이너 화물이나 잡화와 같은 비교적 적은 화물들로 구성되는 반면에 용선운송계약은 특정화주를 대상으로 부정기선을 이용해 대량 살화물을 운송.
재용선 계약 sub-charter party
선주와 용선계약을 체결한 용선자가 다시 제3자와 운송 계약을 체결하여 운송을 인수한 경우, 이 제2의 운송계약을 제1의 주 운송계약(original party)에 대하여 재용선 계약이라고 한다. 이 때 재운송인이 부담하는 운송 계약 상의 의무에 관하여서는 원래 재운송인이 책임을 져야 한다.
용선대리점과 용선자대리점
용선대리점(Chartering Agent) 은 화물수송에 필요한 선박의 용선업무와 관련된 모든 협상을 용선자를 대신하여 선주사가 담당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선복에 대한 문의는 다른 브로커에게는 일체 내지 않으며 전적으로 용선대리점에 내게 된다. 그러므로 선복의 교섭과 용선에 관하여 용선대리점은 주문한 본인을 위하여 중개인으로서 활동하는 것이다. 용선자 대리점은 용선계약상 용선자의 책임으로 적양하비용을 부담해야 할 경우 본선의 대리점업무를 수행토록하는 것
유치권 조항(Lien)
운송계약에 있어서 화주가 운임 및 기타 부대 경비를 지급하지 아니 할 때 선주는 그 화물을 유치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이러한 권리는 보통법상 권리로 명시 규정 없어도 존재하는 권리이다. 청구금액이 예치되지 않는 경우 선주는 창고업자에게 그 물품을 경매하도록 지시할 수 있다.
Weather Working Days;WWD
기상 조건이 하역가능한 상태의 날에만 정박기간에 산입하는 것으로 현재 가장 많이 택하는 조건이다. 다만 어떠한 기상이 하역가능한 상태 인가 하는 것은 화물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선장과 용선자가 협의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공휴일은 원래 근로일이 아니므로 하역을 하더라도 보통 정박수에 산입하지 않는다. (SHEX- Sunday and holiday exepted)
공휴일에 하역을 했을 때 이를 정박일수에 산입한다는 조건도 있다. (Weather Working Days, Sunday and holiday exepted unless used; WWDSHEXUU)

흘수
배가 물 위에 떠 있을 때, 물에 잠겨 있는 부분의 깊이. 일반적으로 수면에서 배의 최하부까지의 수직 거리를 이른다.
lay time reversible 적양하 합산
삼중 운임제
해운동맹이 운영하는 특별운임제로, 종래의 이중운임제(dual rate system)에 본선인도(FOB) 조건으로 매입한 화물을 동맹선에 적재할 때 부여하는 운임률을 더한 운임제도를 말한다.
제2선적제도
기존의 선적 제도를 국내에 그대로 유지한 채 따로 설치한 선적 제도를 말한다. 1987년 6월 에 성립된 노르웨이국제선박등록이 그 최초이다. 이 노르웨이 국제선박등록은 일정한 조건 아래 외국인이 실질적인 선주인 선박도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점에서 편의 치적과 비슷한 형태의 제도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노르웨이 선박으로서 모든 협약에 기초한 규제 아래에 있어야 하고, 또 유엔의 등록요건협약의 요건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편의 치적과는 그 내용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키워드

운송론,   미국신해운법,   미국개혁법,   용선관리,   운임학설,   선박의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