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세대 회사를 점령하다 - 존 벡 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적당한 선 안에서의 일이다.
게임은 오락이다. 일로 시달린 육체와 정신을 원래데로 회복하기 위해서 자신의 자유 시간을 즐기는 활동인것이다. 즉 인간의 삶에서 게임은 자유 시간을 즐기는 수단에 불과한것이지 인생의 목적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작가의 게임으로 인해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의 모습을 미적 부각화 시킨다는 관점 자체가 정말 신선하고 재밌는 발상이다. 그리고 여지껏 작가에 태도에 부정만을 해왔지만 이해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수긍하긴 어려운 부분이 많다. 현실과 가상은 확실히 구별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의 삶 자체가 직접 움직이지 않고 집에서 컴퓨터 하나로 해결할수 있다면 모를까 사람 사는 것이 사람과 부딪히며 사람 냄새 맡을 줄 알아야 진정 세상을 지배할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키워드

게임세대,   게임세대 회사를,   존 벡,   존벡,   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