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자금 마련방법 - 주택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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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청약저축
2. 청약부금
3. 청약예금
4. 주택청약종합저축
5. 청약가점제
6. 주택구입자금대출
7. 신혼부부전세임대의 정의와 입주자격
8. 보금자리주택

Ⅲ 본론
1. 내가 원하는 주택의 형태
1) 주택의 형태
2) 위치와 규모
2. 주택자금의 마련
1) 주택청약종합저축
2) 대출
3) 저축
3. 자금의 운용
4. 과제의 평가 및 재구성의 제언

Ⅳ 결론

참고 문헌
과제1 주택자금을 마련하려면?

본문내용

택할 수 없었다. 그리고 주택규모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택규모 선택시 지역(현재 주민등록등본상의 주소지)을 선택해야했다.
주택규모선택은 납입인정금액이 지역별 예치금액 이상이어야 선택할 수 있었으며 납입 인정금액은 월 납입금액에 연체, 선납 등을 반영하여 계산한 금액이었다.
연도
나의 나이
배우자
나의 소득(+배우자의 소득) (만원)
예치금액
저축금액 누적(만원)
2010
23세
24세
5만원/ 월
2011~2012
24세 취직
25세
약 200 -2년
10만원/ 월
3360
2013~2015
26세
27세 취직
약 200(+300) -3년
20만원/ 월
10800
2016~2019
29세 결혼
30세 결혼
약 250(+350) -4년
전세를 산다
18430
2020
33세
34세
약 300
위의 표와 같이 불입한다면 결혼하기 전까지 예치금은 약 (5만원 * 6개월, 10만원 * 24개월, 20만원 * 60개월) 30 + 240+ 1200 = 1470만원으로 다른 지역으로 변환하더라도 예치금과 불입횟수, 기간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 된다.
2) 대출
그리고 대출을 받으려면 집값의 30%이내, 그리고 이자와 원리금 상환부담 규모는 맞벌이임을 감안해도 최대 소득의 40%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대출을 받고자 하였다. 초반에는 배우자와 맞벌이를 하더라도 예상 소득이 많지 않으므로 (약 600만원 *12개월 = 7200만원) 2800만원 정도를 대출을 받고자 한다.
3) 저축
저축은 결혼 전까지는 소득의 약 60%로 하여 140만원 * 12개월 * 2년 = 3360만원, 300만원 * 12개월 * 3년 = 10800만원을 하고 결혼 후에는 소득의 약 50%로 하여 (300만원 * 12개월 * 2년 = 7200만원) 약 2년간 저축하면 이자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원금만 7200만원으로 결혼 후 2년인 2018년 정도에는 저축금액과 대출금액과 함하여 주택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 자금의 운용
결혼 직후에는 주택청약자격은 되지만 적은 소득으로 저축액과 대출금액을 합하여도 주택의 구입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양가 부모님의 지원을 받아 모자라는 자금을 부모님께 빌려 안정적인 기반으로서의 주택을 구입하거나 아니면 우선 임대 주택에서 생활하면서 자금을 더 모아 주택을 구입하는 것, 이 두 가지 방법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결혼 전에는 완전한 독립을 하지 않았기에 부모님과 함께 살며 주택 마련 자금을 저축을 하고 결혼을 하고나서 자녀가 태어나기 전(약 2년간)에는 가족구성원이 적기 때문에 원룸이나 소형주택에서 임대를 살거나 한쪽 부모님의 집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저축한다면 자금을 마련한 다음 주택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 과제의 평가 및 재구성의 제언
주택의 유형이나 주택의 구입, 임대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여 과제를 수행하면서 체계적이지 못한 수행이었다고 생각된다. 과제 수행에 앞서 주택의 유형, 구입이나 임대의 과정, 그리고 지역별, 주택의 유형별 집값의 차이 등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교과서에서의 개념뿐 아니라 실제로 부동산 중개소나 홈페이지 조사를 통해 실생활의 정보를 직접 얻는 과정을 포함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과제를 수행 하면서 법과 제도 등의 자료를 문헌과 주택공사홈페이지에서 얻었는데 먼저 어른들의 조언이나 경험담을 참고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대학생들도 그렇겠지만 청소년에게 있어 주택의 구입과 자금 등에 대한 개념은 실제로 경험하거나 자주 듣지 못하여 많이 생소할 것이다. 그래서 문헌이나 홈페이지를 참고한다고 하여도 그 이해가 정확하지 못할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위의 과제수행처럼 처음부터 너무 넓은 주택을 목표로 하여 계획이 비현실적인 성격을 갖게 된 이유도 그와 비슷할 것이다. 그러므로 주변 어른들의 경험담이나 조언을 구하는 과정을 포함하는 것도 과제수행에 도움이 될 것이다.
과제를 재구성한다면 주택의 전세와 주택의 구입의 차이점과 집값이 오르는 것 등의 변화를 고려해 구체적으로 조사하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주택공사홈페이지에서 청약제도 말고도 신혼부부를 위한 제도 등 새로 생긴 많은 정보들이 있었다. 주택을 구입하고 자금을 마련하는 데에는 이러한 정보의 획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정보를 검색하고 조사하여 재구성해 보는 작업도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주택자금을 마련하기에 앞서 원하는 주택의 유형을 선택하게 될 것인데 그때 고려해야 할 주택의 조건으로 근린환경과 주택 자체의 조건 등 점검해야 할 부분에 대하여 언급하거나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 된다.
Ⅳ 결론
주택의 자금 마련 방법에는 주택 청약제도와 대출 등이 있었고 신혼부부전세임대 제도와 보금자리 주택 제도 등이 있었다. 무주택자들을 위한 제도로 청약제도는 과거와 달리 주택청약종합저축이라는 제도가 신설되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자금마련 방법을 참고하여 나의 주택자금 마련 방법에 대해 계획을 세워보았는데 아직 20대에는 적은 소득으로 저축액과 대출금액을 합하더라도 원하는 주택의 구입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주택청약 통장에 가입하고 저축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 대출과 저축금액을 이용한다면 결혼 후 완전히 독립하면서 자녀가 태어날 즈음에는 안정적인 기반으로서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과제를 하면서 주택의 유형이나 구입, 임대에 대한 개념을 교과서를 통해 배웠으나 실생활에서 겪게 되는 정보는 광범위하고 변경되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어른들의 조언이나 경험담을 듣거나 홈페이지나 이러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과정을 포함하여 경험하게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정보를 얻는 과정이나 주택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을 포함한다면 과제 수행에 있어서 더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쉬울 것으로 생각되었다.
참고 문헌
최정환 대한민국 20대 내집마련에 미쳐라 한스미디어 2007
가정과학 교과서 상문연구사 2002
주택은행 홈페이지 http://www.kbstar.com/
한국토지주택공사 http://www.l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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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02
  • 저작시기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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