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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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약물과 건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약물의 정의
2. 약물의 종류 및 특징
1) 진정제(depressants) 종류
(1) 알코올
(2) 진정제(sedatives)
(3) 안정제
(4) 수면제
2) 흥분제(stimulants) 종류
(1) 암페타민
(2) 코카인
(3) 카페인
(4) 최음제
3) 환각제(psychedelics) 종류
(1) PCP (phencyclidine)
(2) LSD (lysergic acid diethylamide)
(3) 엑스터시
(4) 메스칼린 (mescaline)
3. 약물사용의 개념 및 정의
4. 사회적 문제로서의 약물 남용
1) 약물 남용의 원인
2) 약물 중독의 원인을 설명하는 이론들
3) 약물 남용의 위험성
4) 약물 남용의 중독성
5) 약물 남용에 따른 범죄 유발 가능성
5. 약물 남용의 사회 복지적 해결 방안
1) 개인적인 해결책
2) 사회적인 해결책
3) 약물 법규

Ⅲ. 결론

본문내용

불법약물 사용 자체가 범죄라는 것이다.
5. 약물 남용의 사회 복지적 해결 방안
1) 개인적인 해결책
(1) 알코올 담배 및 다른 약물 사용의 효과에 대해 배우고 약물이 해로운 이유와 약 물을 강요하는 압력에 대하여 저항하는 방법을 배운다.
(2) 알코올 담배 및 다른 약물 사용이 초래 될 수 있는 위험성을 이해한다.
(3) 지역사회 집단과 기관의 전문가 및 재정 원조의 도움을 받아 개인이 약물을 퇴 치하도록 노력한다.
(4) 약물남용 해결의 모든 측면, 즉, 평가 처벌 교육에 있어서 경찰서와 관련을 맺고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
2) 사회적인 해결책
(1) 민간정책
① 1992년에 설립된 '재단법인 한국마약퇴치 운동본부'(대한약사회 주축), '약물 남용 연 구소'(강원대 주왕기 교수), YMCA서울지부 동대문 지회에서 운영하는 '약물남용 예방 센터'
② 면목 종합사회복지관의 '약물남용 예방 교육 프로그램'
③ 민간의 캠페인으로 ‘마약류 퇴치를 위한 국민대회’, ‘마약퇴치 국민 대행진, 마약 퇴치 대상 수여’라든가, ‘금주, 금연 마약퇴치를 위한 전국 절제 캠페인’등이 있 다.
(2) 공공정책
* 예방 - 약물남용의 위험을 홍보하고 계몽하는 보건사회부의 정책 및 프로그램
① 청소년, 학생 대상의 약물 남용 예방교육을 실시
② 대국민 약물남용 예방교육과 홍보를 위해 매년 6월 25일을 ‘세계 마약퇴치의 날’로 정해 캠페인 실시
③ 민간단체의 예방 및 프로그램을 지원
④ 의료용 약물의 관리통제를 위해 제조 및 유통과정을 조사
⑤ 점검치료를 위한 보건사회부의 정책 (국립정신병원, 지방공사의료원, 민간정신병원 등 23개 병원을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지정병원으로 지정)
3) 약물 법규
(1) 1946년 미군정법령 제 119호 '마약단속규정'
(2) 1953년 형법(법률 제292호) 제 17장에 '아편에 관한 죄' 규정
(3) 1957년 '마약법' 제정
(4) 1970년 '습관성의약품 관리법' 제정
(5) 1976년 '대마관리법' 제정
(6) 1979년 '향정신성의약품 관리법'이 제정, '습관성의약품 관리법' 폐지
(7) 1980년 ‘독물 및 극물에 관한 법률(1963년 제정)’을 개정: 청소년들의 본드, 시너 사용이 사회문제화 됨.
(8) 1990년 '유해화학물질 관리법'개정
(9) 1994년 7월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개정
Ⅲ. 결론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약물이다. 하지만 이런 약물을 적절한 용법과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건강의 도움을 주기는 매우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금만 아프면 약에 의지하려고 하는 심리 때문에 약을 남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몸이 더 건강해지기 보다는 더 해가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누구나 처음부터 약물중독자가 되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한번 중독이 되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은 것이 약물 중독이다. 약물은 정신의 기능을 왜곡시키는 작용이 있어 인간으로 하여금 본능적 행위를 유도한다. 인간의 본능적 행위는 반사회적 행동을 유발시킨다. 그로 인하여 개인의 파멸은 물론 가정, 사회, 더 나아가 국가를 어렵게 만든다.
약물남용을 없애기 위해서는 법 제정이나 수많은 프로그램을 통한 치료와 재활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현실은 법 제정만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치료나 재활 프로그램은 복지관에서 하고 있지만 아직 미비한 상태이다.
따라서 약물남용을 없애기 위해서는 제정만 되어 있는 법들을 하나로 확실하게 통합하여 보다 강경한 법적 대응책을 마련하여야 하고, 복지관에서 실시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은 개인에 대한 접근 프로그램, 가정에 대한 접근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상호 차별성을 가지면서 동시에 상호 연대성을 갖는 총체적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즉, 점차 심각한 사회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약물남용 문제의 예방 프로그램 활성화 및 프로그램 개발에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약물남용 문제 예방을 위한 사회사업 실천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약물남용 문제에의 개입 중에서 예방적 개입의 중요성이 강조된 바, 문제 발생 이후의 조치 이전에 예방을 위한 제도 확충, 예산 확보, 전문성 향상, 프로그램 개발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둘째, 약물남용 문제를 병리적 현상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생활주기 문제로 이해하여 예방적 개입의 대상 계층을 확산하고 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시도해야 한다.
셋째, 약물남용 예방을 위하여 인지, 정서, 행동차원에 대한 통합적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
넷째, 약물남용 예방을 위하여 교육, 상담, 자원동원 등의 방법을 통해 내용요소들을 구성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현대사회는 고도의 정신활동의 사회로써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건강의 위험성이 증대 되고 있다. 그래서 약물에 의존해서 이겨내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약물은 현대 사회의 건강을 영위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그러면서도 인간을 병들게 하는 양면적 성질도 갖고 있다. 약물이라는 것은 인체가 비정상적인 상태를 보일 때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보조적인 물질이지만 약물이 적절한 용법과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다면 개인건강의 안녕보다는 오히려 해도 될 수 있는 것이 약물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중용(中庸)”이다.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고 적당하고 알맞게 복용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철저히 자기 자신에 대해 알고 자기가 먹는 약물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전적으로 약물에 의존하는 생활이 되어서도 안 된다. 약물의 적절한 사용은 질병의 초기에 최소한의 약물로 단기간의 사용이 좋다. 하지만 적절한 시기를 놓치고, 복용법상의 주의사항을 주지하지 않으면 그 기간과 약용량이 늘어나게 된다. 이렇듯 약물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는 두 가지 측면이 있는 물질이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약물을 복용한다는 것에 생각해보고,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건강의 유지와 질병의 치료의 주체는 약물이 아니라 개인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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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6.22
  • 저작시기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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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2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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