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학교][연구학교 과정][정보통신기술(ICT)][연구학교의 사례][연구학교의 활용 방안]연구학교의 의미, 연구학교의 과정, 연구학교와 정보통신기술(ICT), 연구학교의 사례, 향후 연구학교의 활용 방안 분석

소개글

[연구학교][연구학교 과정][정보통신기술(ICT)][연구학교의 사례][연구학교의 활용 방안]연구학교의 의미, 연구학교의 과정, 연구학교와 정보통신기술(ICT), 연구학교의 사례, 향후 연구학교의 활용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연구학교의 의미

Ⅲ. 연구학교의 과정
1. 계획 수립 단계
2. 기초 연구 단계
3. 연구 실천 단계
4. 결과 보고 단계
5. 일반화 단계

Ⅳ. 연구학교와 정보통신기술(ICT)

Ⅴ. 연구학교의 사례
1. 학년별 지도 내용 작성
2. 교과별 심화학습 지도 내용
1) 국어
2) 수학
3) 사회
4) 과학(자연)
3. 심화학습을 위한 수업 모형 적용

Ⅵ. 향후 연구학교의 활용 방안
1. 연구학교 운영결과가 모든 학교에서 교육활동에 이용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2. 모든 교사들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3. 학교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것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4. 교육적으로 효율성과 효과가 극대화되어야 한다
5.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현장에서 곡 필요한 분야에 집중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6. 지속성과 연속성, 그리고 연계성이 있어야 한다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년도 연구결과물로만 존재하고 일선 학교에 보급이 되더라도 활성화되지 않는다고 본다. 따라서 진정으로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에 의해서 실천이 되고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관심도가 높고 교육적인 효과가 높은 사소한 내용들을 선정하여 보다 체계화하는 것이 진정한 연구학교의 교육활동이 아닌가 한다.
4. 교육적으로 효율성과 효과가 극대화되어야 한다
형식적인 연구 활동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교육현장에 많은 교사들에 의해서 적용했을 경우 많은 교사들에 의해서 교육적인 공감대가 형성되고 객관적으로 높은 평가와 교육적인 효과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많은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이용하고 더욱 좋고 새로운 교육활동을 개발하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연구학교 운영에 대한 결과물을 심사하고 평가 할 때는 단순한 이론적인 내용만 가지고 평가하지 말고 현장에 나가서 그 활동 내용이 진정으로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지 또한 얼마나 교육적으로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평가와 심사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해당교사들이 책상에서 종이와 볼펜으로만 교육활동을 하지 않고 몸소 실천하는 연구 활동이 될 것으로 본다.
5.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현장에서 곡 필요한 분야에 집중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지금처럼 운영되는 것은 엄청난 예산낭비라고 생각된다. 아무리 교육현장에서 필요하고 미래를 위한 대비라고 주장을 하지만 연구 활동보다는 이면적으로 예상되는 각종 기득권을 누리기 위한 욕심이고 편협 된 주장이다. 연구 활동은 교육부에 의해서 전국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본다. 똑같은 주제를 갖고 수십 개의 학교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그 결과물도 다양하여 오히려 일선학교 교사들의 교육적 판단력에 혼란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비효율적이고 예산을 낭비하는 경향이 크다. 일선학교에서는 각종 협의회를 개최할 때 커피 마실 정도의 예산도 지원하지 않으면서도 대의명분이 좋다고 해서 예산을 지원하고 낭비하는 것은 운영의 적절성에 위배되고 해당인사는 운영 내지는 경영마인드가 없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누리고 왔던 기득권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생각과 각오로 임해야 할 것이다.
6. 지속성과 연속성, 그리고 연계성이 있어야 한다
어떤 교육정책이든 또는 교육활동이든 간에 학교현장에 지속적이고 연속성이 있어야 교육적 효과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다른 여러 가지 교육활동과 연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교육이 한 차원 높은 발전된 방향으로 실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결과물을 발표 그 자체에 의미를 두기 위한 연구학교 운영은 일선 학교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사들의 생각이나 욕구에 반하는 연구 활동이라고 본다. 일부에서는 연구학교 운영을 위한 교육정책은 별로 교육적으로 필요치 않다고 보는 것이다. 그만큼 불신을 받아왔다는 것이다. 심지어 그와 같은 연구 활동에 참여하는 교사들에 의해서 잘만 쓰면 몇 등급을 받아 점수를 몇 점을 받고 표창장을 받을 것이라고 장담하는 식의 교육적인 효과보다는 한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연구학교가 운영되고 국가예산이 전체 교육집단의 발전에 이용되기보다는 한 개인, 한 학교의 발전을 위해서 이용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감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떠한 연구 결과물이 지속적으로 실천되지 않고 연속성이 상실되는 교육활동으로 끝났기 때문이다. 효과적이고 현장에 진정으로 필요한 연구결과물이라면 많은 교사들에 의해서 이용되고 활성화될 수 있는 내용이라면 현장에서 당연히 지속성과 연속성을 갖게 될 것이며 다른 교육활동과 연계되어 더욱 좋은 교육활동이 개발될 수 있을 것이다.
Ⅶ. 결론
교육과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다는 것은 학교 교육의 개혁을 이룩할 수 있는 바탕이 되며, 우리의 학교 교육을 ‘교과서 중심’에서 ‘교육과정 중심’으로 전환함으로써 공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음을 반영한다. 교육과정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수업 개선에 있으며, 교육과정의 성공 여부는 바로 교사들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우리는 여건의 개선을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계속해야 하지만, 교육과정의 적용에 필요한 여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다. 개혁의 과정에는 다소간의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이제는 학교에 주어진 자율재량의 권한을 스스로 발휘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교사가 교육 내용의 주인이 되는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서 교사는 학습에 대한 목표의식과 과제의식이 투철해야 하며, 학습자에 대한 보다 철저한 이해를 가져야 한다. 교사가 학습에 대한 목표와 과제를 뚜렷하게 인식하고 지도할 때와 그렇지 못할 때의 결과에는 엄청난 차이가 나타난다. 따라서 교육과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연구하여 학생의 수준에 알맞은 학교 교육과정을 구체적이고 치밀하게 편성하고, 이를 융통성 있게 운영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학습과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학습원리를 충실히 적용한다 해도 교사가 학습자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학습자가 공부를 하든지 하지 않든지 관계없이 교과서만 들여다보면서 첫 페이지부터 끝 페이지까지 모두 다루고 나서 ‘교사만 학습시켰다고 스스로 만족하는 수업’은 진정한 교육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교사가 학습자의 정체를 규명하고, 그들에 대해서 세밀하게 탐구하고, 조사하고, 그들의 복잡한 내면 심리와 성향을 깊이 이해하지 않고서는 학습지도를 개선할 수 없다. 학습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학생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는 교육’으로 전환시켜 나가야 하며, 이러한 생각들이 교육과정의 기본 정신이라 하겠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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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숙·김영천 편(1998), 교육에서의 질적 연구: 방법과 적용, 서울 : 교육과학사
이옥화 외(1997), MALSM의 학교 현장 적용 연구 보고서,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연구소
진보영(1998), 현장교육연구법, 서울 : 배영사
전태성(1998), Jigsaw & Jigsaw Ⅱ 활동지, 중등열린교육연수자료, 열린교육학회
최호성(1997), 학교 중심의 자율성을 살리는 교육과정, 교육과정연구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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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학교,   연구,   학교,   연구학교활용,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