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ovarian cy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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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ovarian cystic)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간호과정 적용사례 보고서 ▣
A. 서론
*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B. 연구기간 및 방법
C. 문헌고찰
* 진단명 : ovarian cystic tumor - 난소 낭종
* 질병의 정의
* 질병의 원인/ 병태생리
* 질병의 분류
* 발생경로
* Diagnostic studies
* 질병의 증상
* 질병의 검사
* 질병의 경과/예후
* 질병의 합병증
* 질병의 예방
* 질병의 치료
* 질병의 치료 종류
D. 간호과정
1) 간호사정
(1) 일반적 배경
(2) 신체사정
(3) 질병과 관련된 사회 심리적 정보
(4) 검사소견
* 임상병리 결과조회
(5) 최종 진단명
2) 치료계획과 치료방법
① 수술 명과 수술과정
② 투여 약물
3) 수술 후 간호
4) 간호진단
E. 00병동 뛴 소감
F. 참고문헌

본문내용

진 환경을 조성하였다.
-이완요법을 통해 정신적, 신체적으로 편안함을 제공하였다.
-낮동안 낮잠을 줄이게 하고 기분 좋은 피곤만을 느끼도록 활동을 하게 하였다.
평가
“요즘 푹 잘자는게 꿈만 같아요 (웃음) 일어나면 상쾌해요”
환자를 지지한 결과 환자는 대부분 밤10에 잠들어서 6시에 깨는 알맞은 수면습관이 형성되었다. 불안을 느끼긴 했지만 예전보다 많이 감소되었다.
수술후에도 불안을 느끼지 않고 정상적 수면을 취하였다.
간호진단
통증과 관련된 활동장애
간호목표
장기목표-대상자는 통증을 조절할 수 있다.
단기목표-대상자의 통증이 으로 감소한다.
온몸을 구부린 자세가 아닌 편안하게 누워있다.
사정
주관적근거
“배가 많이 아파요”
“아파서 움직이질 못 하겠어.”
객관적근거
- 숫자 통증 사정 척도를 이용 : 8점

- 얼굴을 찡그리고 있으며 다리를 구부리고 옆으로 누워있음.
과학적근거
-통증지각은 통증역치에 도달했을때 발생함으로써 불유쾌한 감각, 신체적인 불편감을 동반하여 고통을 초래한다.
계획
진단적계획
-환자에게 통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적계획
-환자가 자신의 통증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교육한다.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에 대해 알아본다
치료적계획
- 통증의 정도를 사정한다.
-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통증의 완화는 초조감을 줄여주며, 안위를 제공한다)
-안정과 편안한 체위를 유지시킨다.
(운동, 대사율, 위장관 분비를 감소시키며, 통증을 경감시킨다.)
- 통증 부위를 마사지 해준다.
(피부의 자극은 통증을 억제하는 신경전달 물질이 유리되게 함으로써 통증전 달을 억제한다.)
- Oder하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하고 약물효과의 부작용을 관찰한다.
- 필요시 자가조절장치를 사용한다.
- 환자의 통증반응에 영양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을 조절한다.
수행
- 통증사정척도를 사용하여 현재의 통증이 어느 정도인지 사정하였다.
- Soleton tab 80mg으로 투약하였다.
(진통제를 투약하면 통증이 확실히 경감되기는 하나, 체위와 마사지는 통증이 심할때엔 단독으로 쓰여서는 안되며, 진통제와 함께 병용해야함)
- 환자가 느끼는 편안한 체위를 취해보도록 하였으며, 마사지를 해주었다.
- 창문을 열고 불을 어둡게해 안정된 환경을 제공했다.
- 음악, 이완성호흡, 점진적 근육이완법등 비 약물적 통증 조절법을 교육했다.
-통증완화를 위해 휴식과 수면을 권장했다.
평가
- 통증이 으로 감소하였다.
- 투약후 환자는 몸을 웅크리지 않고 편한 자세를 유지하였다.
- 배가 아프냐고 물어보았을때 통증이 줄었다고 말했다.
E. 00병동 뛴 소감
그 동안 했던 병원 실습은 성인 간호학 기본 간호학을 기초로 한 내과외과였는데 이번에 여성건강간호학을 기초로 한 부인과 실습을 하게 되면서 저번 과랑은 어떻게 다르며, 내과외과에서 배울 수 없었던 점이 뭔가 생각하며 실습에 임하기로 결심했었다. 또한 부인과 실습이지만 조선대학교 병원은 부인과와 산과가 같이 있어서 local에서 볼 수 있는 정상 분만이 아닌 preterm이나 조기태반박리등 흔히 접할 수 없는 산과질환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병동은 부인과 환자들도 있지만 산과환자들이 더 많기도 했고 조기 수축 산모들도 많아서 부인과 환자들 보다 더 자주 관찰해야했다. 최근에 본 여성건강간호학 부분이 부인과 부분 보다는 산과 부분이 많았던 덕에 이론적으로 배웠던걸 바로 실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론으로만 배운 fetal 전자 태아 감시(fetal monitoring)과 도플러 혈액 분석을 임상에서 막상 해보려하니 이론배우며 해본 실습이랑은 달리 낯설기도 하고 서툴기도했는데 자주자주 하다보니 처음보다는 태아심장소리도 더 잘 찾게되고 자신감도 생겼다. 첫 주는 이브닝을 하면서 선생님들 inject하시는거 따라다니면서 하나하나 질문하기도 하고 선생님들이 많이 알려주시기도 하고 side같은 경우 해보도록 시켜주시기도 했다. 이브닝 때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분만과정을 봤던 경험인데 부인과 실습학생이라 분만과정을 보지 못할줄 알았는데 프리셉터 선생님께서 흔쾌히 보고오라고 하셔서 부랴부랴 뛰어갔는데 아기는 이미 나와서 아기 나오는 과정은 못봤지만 placenta 나오는거와 회음봉합술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거 같다. 같은 여자로써 아파보이기도 했지만 정말 경이로운 순간을 보게 돼서 뜻깊었다. 토요일에 있었던 프리셉터 선생님과의 오리엔테이션시간동안 부인과 질환과 검사. 치료방법.inventory에 대해 설명을 듣고 레포트였던 가상시나리오 리터치를 해주시는데 나이트 근무셔서 피곤하시기도 할텐데 질문하는거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대답해 주시고, 부인과 질환이며 검사 치료방법등을 말로만 설명해 주실줄 알았는데 이해하기 쉽게 ppt로 정리해서 보여주시고 게다가 설명도 잘해주셔서 이론으로 배웠던 내용에 임상에서의 선생님 경험이 덧붙여져서 질환에 대한 이해가 쉬웠다. inventory 해주실때는 직접 기구를 보여주시기도 하고 기구 하나하나 사진으로 보여주시고 낯설어서 이해가 안되는 우리를 위해서 세세히 설명해주셔서 다른 곳 실습보다 인상에 남는 것 같다. 두 번째 주 데이를 뛸 때는 선생님이 inject하시는걸 따라 다니진 못했지만 입원환자받기, 수술 환자 전 환자 준비, 수술 후 간호, 검사, 유치 도뇨 등 다른 걸 더 많이 배우게 되었고, 검사 모셔다 드리고, 잦은 V/S, FHT, Glucometer등으로 인해 환자분들과 더 마주하는 시간이 늘어서 자연히 환자보호자분들과 라포를 형성하게 되어서 첫 주, 둘 째주 둘다 달랐지만 간호사가 해야되는 부분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짧지도 길지도 않았던 2주 동안 부인과 실습으로 인해 그 동안 다른 병동이며 지역사회를 실습하며 배울 수 없었던 점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경헙이다.
F. 참고문헌
서울아산병원 http://healthinfo.amc.seoul.kr/healthinfo/disease
한림대학교 의료원 http://chuncheon.hallym.or.kr
MOSBYS MEDICAL, NURSING & ALLIED HEALTH DICTIONARY

키워드

ovarian cystic,   난소 낭종,   간호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