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의 사회성 발달

소개글

유아의 사회성 발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사회성의 개념

2) 유아기 사회성 발달의 개념 및 특징

3) 사회성 발달에 관한 이론

가. 인지발달 이론(피아제)

나. 비고스키의 인지 발달 이론

다. Bandura의 사회학습 이론(인지적 사회 학습이론)

라. 성격발달이론(이론 책 있음)

마. 프로이드의 성격구조이론

바. 도덕성 이론

◇배려지향이론◇

◇심리사회 이론◇

montessori

본문내용

이론
1.이론의 중심개념
에릭슨은 인간의 발달을 8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극복해야 할 위기(developmental crisis)와 발달 과업을 제시하였다. 이 위기 동안 발달 과업의 성취여부를 양극(polarity)의 개념으로 설명하였다. 발달과업의 성취여부에 따라 발달의 위기 극복의 여부가 좌우된다.
2.발달 단계의 특성
①제1단계(0-1세): 기본적 신뢰감 대 불안감
이시기 세상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는 기본적인 신뢰감이 형성된다. 이것은 생의 의욕과 긍정적 세계관을 기르는데 기초한다. 그러나 아기를 다루는데 부적절하고 부정적으로 하면 아기는 세상에 대해 공포와 의심을 가진다.
②제2단계(1-3세): 자율성 대 수치심과 회의
자기의 요구에 따른 자율과 독립의 기초가 마련되면 어린이는 세계에 대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신체 활동과 언어의 사용이 증가된다. 이를 자발성의 요구라고 한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면 심한 죄책감을 갖게 된다. 질문과 탐색활동이 잦아진다.
③제3단계(3-5세): 주도성 대 죄책감
부모의 신뢰감을 얻게 되고 자신의 욕구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자율감을 발달시키면 어린이는 독립하고자 한다. 이때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허용하고 격려하면 자율성을 형성하게 된다. 이것은 독립심과 존중감을 기르는데 기초가 된다. 그러나 적당한 감독과 제재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지나치면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수치심을 갖게 되어 심한 자기 회의에 빠지게 된다.
④제4단계(5-12세): 근면성 대 열등감
지적 호기심과 성취동기에 의해 활동이 유발된다. 성취기회와 성취 과업의 인정과 격려가 있다면 성취감이 길러진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면 좌절감과 열등감을 갖게 된다.
⑤제5단계(청소년기): 정체감 대 정체감 혼미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된다. 그래서 심리적 혁명이 마음에서 일어난다. 끊임없는 자기 질문을 통해 자신에 대한 통찰과 자아상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 그 결과 얻는 것이 자아 정체성(ego-identity이다.) 이것이 형성되지 못하고 방황하게 되면 역할 혼란(role confusion) 또는 자아 정체성 혼미(identity diffusion)가 온다. 이는 직업 선택이나 성 역할 등에 혼란을 가져오고 인생관과 가치관의 확립에 심한 갈등을 일으킨다.
⑥제6단계(청년기): 친밀감 대 고립감
청소년기에 자아 정체감이 확립되면 자신의 정체성을 타인의 정체성과 연결시키려고 조화시키려고 노력하게 된다. 자신의 고립을 배우자, 부모, 동료 등 사회의 여러 다른 성인들과의 친밀감으로 극복하고자 한다. 그렇지 못하면 고립된 인생을 영위하게 된다.
⑦제7단계(장년기): 생산성 대 침체성
다른 성인들과 원만한 관계가 성취되면 중년기에는 자신에게 몰두하기보다 생산적인 일에 몰두하고 자녀 양육에 몰두한다. 이것이 원만하지 못하면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에게만 몰두하고 사회적, 발달적 정체를 면하지 못한다.
⑧제8단계(노년기): 통합성 대 절망감
통합성은 인생을 그래도 인정하고 받아들여 인생에 대한 통찰과 관조로 자신의 유한성을 인정하고 죽음까지도 수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지 못하면 인생의 짧음을 탓하고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인생을 시도해 보려고 급급해한다. 급기야 생에 대한 절망에서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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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회성 발달을 기르는 수단
가. 작업을 통하여
자신이 원하고 기다렸던 일을 하면 행복해진다. 이런 작업을 통해서 기다림과 집중, 성공, 만족, 성취, 자신감이 생기면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얼굴의 평화로움을 생기며 나중에 되면 화가 나도 내가 참는다. 일이 없거나 무료할때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것을 찾는데 그것이 비행의 근원이 된다.
나. 자유를 통하여
제한된 자유, 규율과 책임이 있는 자유, 다른 사람의 권리, 자류를 방해 하지 않는 것이다. 몬테소리교실에서는 책임과 권리를 다하는 제한된 자유를 주는데
자 유
책 임
행동의 자유
소리나지 않게, 뛰지 않게
언어, 대화의 자유
둘만 알아 듣게 작은 소리로
(언어 퍼즐하는 친구에게는 안들리게 은은하게 차분하게 이야기 하자)
교구선택의 자유
정리의 책임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이 밖에도 그만둘 자유, 반복ㅇ의 자유, 새 교구를 받아 들일 수 있는 자유, 책임을 동반된 자유 등이 있다.
다. 교구에 제한(1 SET로 제한)
좋아하는걸 기다려도 되고, 다른걸 해도 된다. 아이들은 정말 하고 싶어서 계산하지 않고 선택해서 기다린다. “인생은 기다림의 반” 참는 습관을 기른다.
일본의 예로 들어 보면(새를 울게 하라는 것으로 표현)
① 직전신장(職田信長) : 오두노부다가 “죽여라”
② 풍신수실(豊臣秀吉) : 도요또미히데요시 “노력을 해라” (짚신, 마굿간)
③ 덕천가장(德川家康) : 도쿠가와이에야스 “기다려라”
라. 혼성 교실
일반적 종래의 교육이라면 실패한다. 큰아이는 모델이 된다. 연령별 교구에 따라 사람은 자신의 수준보다 낮은 것보다는 높은 것을 항상 원한다. 어려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너가 형인데, 저 친구가 새로 왔는데 너가 이거 배워서 알려 줄 수 있겠니?”
장애아를 한명씩 넣어라 사람의 됨됨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혼성교실을 통해서 경쟁의식보다는 약한자를 위로하고, 우수한 자를 칭찬하고 집단의식이 싹터 공동의식으로 발전되게 만든다.
3) 사회성이 잘된 아이 가. 약한자를 스스로 돕는 아이
캠프때 나도 울었는데 하룻밤 자면 내일 엄마 만나
나. 우수한 자를 아낌없이 칭찬한다.
동일연령은 열등감과 오만감을 가지게 한다.
천까지 썼어요. 파티를 하여 박수를 받게 한다.
다. 집단의식, 공동체 의식이 싹튼다.
자신을 공동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모래알이고 일본은 찰흙이다. 한국은 강력한 리더가 있어야 탄탄해진다.
“ 자연이 초기 어린이의 행동을 결정하지만 이것을 진화 시키는 것은 환경과의 접촉에서만 가능하다.”
어떤 환경인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자기가 노력한 댓가다. 내가 베픈것에 남이 좋아한다.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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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발달,   학자별 사회성,   유아기 사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