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프랑스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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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빛을 만들기 위한 또 하나의 채광장치이다. 가늘 <사진참고: dreamwiz.com> 고 긴 틈새를 통해 빛을 조형하여 빛을 상징화 한다는 것은, 곧 '빛은 아래로 흐른다'라는 꼬르뷔제의 말처럼 높은 곳의 절대자, 신 또는 진리가 빛으로 상징화 되어 아래에 있는 인간에게 이르는 것을 말한다. 남쪽과 동쪽의 벽과 지붕의 관계가 그러한데, 남쪽벽의 경우가 훨씬 더 강렬하다. 또 하나는 빛 슬릿은, 남쪽벽과 동쪽벽이 맞닿는 지점의 상부에 세로로 세워진 슬릿이다.
-->참고문헌: biho.taegu.ac.kr
롱샹교회의 전체적인 배치를 보면 르 꼬르뷔지에 는 언
<사진참고: dreamwiz.com> 덕 위에서 4개의 지평선을 정확하게 그렸다. 동쪽의 지평선 알사스 지방의 솟아 오른 듯한 지형, 남쪽의 지평선은 계곡으로 떨어지는 지맥, 서쪽의 지평선은 손 강의 주변에 펼쳐지는 평원, 북쪽의 지평선은 작은 계곡과 마을로 이루어져있다.
-->참고문헌: 금평돌 역 《롱샹》 p. 89
언덕 꼭대기의 작은 평탄한 대지는 남동쪽으로 열려져 내려가는 지형이다. 진입로는 비슷한 각도로 올라온다. 그가 처음 롱샹을 방문했을 때 그는 '이 교회는 훌륭한 계획안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언덕을 올라오면서 숨이 찬 방문객들을 향해 대지가 환영하는 손짓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는 직교하는 형상의 건물을 채택하기 위해 직선적 건물축을 도입했으며, 그 방위는 전통적인 방식대로 정동쪽에 제단을 두기로 한다. 따라서 남동향의 대지와 진입로 방향과 동서축간의 간격을 어떻게 조절하여 사람들의 진입을 유도할 것인가가 첫 번째 부딪친 문제였다
  • 가격2,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1.04.18
  • 저작시기2011.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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