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보건의료][정치사회][과학기술의 과제]과학기술의 특징, 과학기술의 낙관론과 비관론, 과학기술의 격차, 과학기술과 보건의료, 과학기술과 정치사회, 과학기술의 문제점, 향후 과학기술의 과제 분석

소개글

[과학기술][보건의료][정치사회][과학기술의 과제]과학기술의 특징, 과학기술의 낙관론과 비관론, 과학기술의 격차, 과학기술과 보건의료, 과학기술과 정치사회, 과학기술의 문제점, 향후 과학기술의 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과학기술의 특징

Ⅲ. 과학기술의 낙관론과 비관론

Ⅳ. 과학기술의 격차

Ⅴ. 과학기술과 보건의료

Ⅵ. 과학기술과 정치사회
1. 기술과 사회는 하나
2. 기술론적 시민권
3. 정치를 대신하는 기술은 가능한가
4. 기술과 노동 세계

Ⅶ. 과학기술의 문제점

Ⅷ. 향후 과학기술의 과제
1. 정책이니셔티브
2. 기업 혁신역량 제고
3. 혁신클러스터 형성
4. 대학․출연연 개혁
5. 지원산업 육성
6. 디지털기반 확충
7. 글로벌 연계
8. 과학기술문화 창달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업 육성
5-1. 기술금융 정상화
벤처캐피털의 구조조정
정부자금 전문 운용기관 육성(경쟁 도입)
민관 공동으로 목적성 과학기술 펀드를 조성
5-2. 기술 중심의 구조조정 시장을 조성
5-3. 부실처리 자금의 일정 비율을 기술자산 처리에 사용
5-4. 법률, 특허등록, 디자인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육성
5-5. 정부 업무, 출연연 회계처리 등을 아웃소싱
5-6. 각종 자격제도 정비
5-7. 과학기술 싱크탱크를 육성
5-8.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해외연수 등)
6. 디지털기반 확충
6-1. IT 수요를 창출
e-정부, T-정부 등의 조기 실현
6-2. 국가 e-R&D 시스템을 구축
연구주체 간 연구망을 구축하고 교류를 활성화
연구 자료의 디지털화 등 라이브러리 확대
-3. 정부물자를 인터넷으로 조달하고, 조달기능 자체를 민영화
6-4. IT 전문 인력의 양성 확대
6-5. 인터넷을 활용한 과학기술 조사의 효율화와 간소화
6-6. 인터넷 사고에 대비
7. 글로벌 연계
7-1. 해외 기술원천지 진출 및 연구거점 설치
해외 유수 대학에 Korea Research Center 설치
7-2. 산업기술을 중시하는 국가간 과학기술 협력
7-3. 세계적 차원의 연구개발 자원 활용
국제 공동연구 확대, 해외 과제발주 및 수주, 해외 연구자 활용 등
7-4. 시차를 이용한 24시간 연구체제 구축
7-5. 개도국에 대한 과학기술 공여 확대(외교, 민간사업 등을 고려)
7-6. 해외 우수 과학기술인력의 국내 유입을 촉진
외국인학교, Guest House와 One-stop 서비스를 개선
8. 과학기술문화 창달
8-1. 이공계 전공자의 취업기회를 확대(고시 과목, 직제 개편 등)
8-2. 과학기술 활동, 종사 인력에 대한 사회적 존중(포상 등)
로또의 경우 확률은 낮지만 리스크가 작고 대박이 가능
8-3. 교육과정에 생태탐사, 산업기술 현장 체험을 포함
8-4. 과학기술 커뮤니티를 활성화 : 기초과학 원로들의 봉사 활동
8-5. 자연사박물관 등 과학기술 공간을 확충(사이버 연계)
8-6. 과학기술의 이념, 활동, 성과물 등을 적극 사회에 발신
「뷰티풀마인드」,「생명이 있는 것은 아름답다」등 영화, 출판물 등
기초과학 컨텐츠를 제작하여 교육용으로 배포
인터넷, 미디어를 활용한 과학기술 알리기
8-7. 과학기술자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이를 홍보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과학기술적 접근을 통해 해결하고 재발을 방지
도시화, 환경오염, 생명윤리 등에 대해 과학기술계가 입장을 개진
기업과 공동 작업으로 환경문제를 해결(맥도널드와 EDF의 협력)
8-8. 개인, 기업의 기부를 받아 기초과학을 알리는 의미 있는 이벤트 개최
「제이슨 프로젝트」는 1년에 한번씩 최신 전자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생태계 현장 탐사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행사로, 세계 각지에서 50만 명이 넘는 학생, 2천 여 명의 교사가 참여(마가렛 D. 로우먼)
8-9. 아이디어,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획기적으로 포상
8-10. 과학기술의 부작용과 비윤리성에 대해 장기적으로 대비
Ⅸ. 결론
과학기술의 발전과정을 살펴보면 참으로 경이롭다. 그러나 과학기술이 인류에게 유익한 결과만을 가져다 준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가공할 살상무기가 개발되어 전쟁으로 인한 인명 손실이 크게 늘어났고 환경오염은 인류라는 종족이 지구상에서 계속 번식을 할 수 있느냐 아니냐를 논하게 될 정도로 심각해졌다. 역설적으로 과학기술이 발전되지 않았었다면 환경오염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고 종족의 유지와 같은 심각한 문제는 없었을 것이다. 인류는 야누스의 얼굴과 같이 서로 상반되는 양면적 문제점을 현대 기술문명을 통하여 극명하게 경험하고 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인류의 의식수준이 앞서가는 과학 기술을 소화 흡수할 만큼 향상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학기술이 계속 발전한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인류는 방향감각을 잃고 고속으로 질주하는 자동차에 앉아서 핸들을 놓은 채 그냥 앞만 쳐다보고 있는 꼴이 되었다. 이제 인류는 앞날을 선택하여야만 하는 상황에 몰리고 있다. 방향감각을 회복하여 늦기 전에 다시 핸들을 잡던가 아니면 그대로 파멸하던가 이다.
지금 인류가 부딪치고 있는 문제점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인류의 생존이라는 측면에서 크게 식량, 보건 의료, 환경, 그리고 에너지의 4 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이 중에서 앞의 세 가지는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것이고 에너지 문제는 현대 문명을 유지하는데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이들을 빼놓고 찬란한 우주문명시대를 말한다면 그것은 현실을 외면하고 영화만 보는 것과 같다. 이들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미래 예측이 장미 빛으로만 보일 수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얼핏 보기에는 이 문제들이 서로 연관성이 없고 복잡하기만 한 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현대 과학문명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지식을 무기 삼아 잘 살펴보면 그 이면에는 뜻밖에도 한 가지 공통적인 요소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미래를 예측하고 현재를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과학기술계라고 하여 예외는 아니어서 오늘날의 고도 과학기술문명을 이룰 수 있게 되었던 배경을 이해하여야 문제점의 분석이 가능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앞날에 대한 방향감각도 회복할 수 있게 된다. 현실에 바탕을 둔 미래예측이 되므로 앞날은 이렇게 될 것이다가 아니라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의지가 개입될 수 있게 된다.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방향타를 잡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비로소 인류는 문명발전사의 흐름에서 소외된 자리를 벗어나 역사를 창조하는 주체적 역할을 회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참고문헌
김환석, 과학기술에 대한 사회학적 이해, 과학사상, 제호, 범양사, 1997
김종범, 과학기술정책론, 서울 : 대영문화사, 1993
송성수 편, 과학기술은 사회적으로 어떻게 구성되는가, 새물결, 1999
이영섭 외, 우리나라병원의 신의료 기술 및 신장비 보유에 관한 조사, 중앙의대지 제 15권 제 4호, 1990
토마스 쿤, 김명자 역, 과학혁명의 구조, 까치글방, 2002

키워드

과학기술,   과학,   기술,   과학기술정책,   과학기술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