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육][언어문화교육][교양교육][행정학교육]대학교육의 중요성, 대학교육의 실태, 대학교육의 언어문화교육, 대학교육의 교양교육, 대학교육의 행정학교육, 대학교육의 문제점, 향후 대학교육의 방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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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언어문화교육][교양교육][행정학교육]대학교육의 중요성, 대학교육의 실태, 대학교육의 언어문화교육, 대학교육의 교양교육, 대학교육의 행정학교육, 대학교육의 문제점, 향후 대학교육의 방향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대학교육의 중요성

Ⅲ. 대학교육의 실태

Ⅳ. 대학교육의 언어문화교육

Ⅴ. 대학교육의 교양교육
1. 대학 교육에 있어서 교양과정의 위치
2. 대학 교양교육의 이념

Ⅵ. 대학교육의 행정학교육
1. 사회변화에 따른 행정수요의 변화에 적응하는 교육
2. 실무형 교육의 강조
3.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는 교육
4. 세계화에 적응하는 교육
5. 행정의 민주화 교육, 의견수렴, 갈등 조정, 협상 능력의 향상
6. 행정학과 관련한 취득 가능한 자격증 제도의 개발

Ⅶ. 대학교육의 문제점

Ⅷ. 향후 대학교육의 방향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향후 대학교육의 방향
대학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집단이 되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대학 교육도 그러한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현대는 격변하는 시대, 격동하는 시대이다. 변화의 속도가 대단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금 한국 사회는 한 달이 다르고, 한 해가 다르다. 새로운 사상,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이론, 새로운 방법, 새로운 기술, 새로운 것이 세계 각국에서 물밀듯이 밀려들어 오고 있다. 이 격동하는 사회의 낙오자가 되지 않으려면 격변하는 사회에 창조적인 적응을 해 나가야 한다. 이러한 창조적 적응을 하는 역할을 대학이 해내야 하는 것이다.
대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조의 정신이다. 창조적인 정신 창조적인 정열, 창조적인 능력을 우리는 대학에서 배워 나가야 한다. 과거의 지식을 그대로 기억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 머리로 생각하고, 내 머리로 판단하고,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 교육은 정신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즉 인간 교육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나가야 함을 의미 한다. 대학을 진리 탐구의 전당이라고 말하고, 대학의 사명을 진리탐구라고 말하고 있으나, 한 발 더 나아가서 진리탐구가 개별적 전공 분야의 기술지식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분야의 학문이 궁극적으로 도달하지 않으면 안 될 최고지선의 영역-곧 인격완성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성을 회복시켜 인간 스스로 세계를 개선해 가고 물질의 공해에서 벗어난 순수 존귀한 인간세계의 건설을 위해서는 오늘날 교육의 방향을 많이 개선하고 각성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학 교육은 지식이 실천에로 연결이 가능한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서양 대학들의 교육내용이란, 곧 현실 내용이 된다. 바꾸어 말하자면 그들은 그들 대학의 교육을 그 사람들의 현실에 비추어서 이해하게 되는 셈이다. 따라서 서양의 대학교육과 사회 현실은 동떨어져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이론과 현실은 둘이 아니라고 하겠다.
한국 대학에서의 교육 내용은 다분히 서양적인 것이 주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할 현실은 여전히 동양적이요, 한국적인이다. 따라서 대학에서 강의나 독서에 의해 얻어진 지식은, 지나치게 관념적이고 추상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교육내용과 그 생활현실은 매우 동떨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역사적 현실을 깨닫고 좀 더 의미 있게 살아보겠다는 간절하고도 성실한 마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할 때만이 차츰 이론과 현실의 연결이 이루어질 것이다. 또한 그러한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대학 교육의 참된 방향일 것이다.
Ⅸ. 결론
한국의 경쟁력은 이제 1만 불 시대가 열리고 있다. 1950년 한국전쟁 후의 폐허 속에서 한국은 일어나 이제 스포츠, 종교, 예술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학교육은 예나 지금이나 구태의연한 현실 속에 안주해왔다. 국민들의 강한 교육열 속에서 대학은 치열한 경쟁을 통하여 학생을 마음대로 선발하나 그렇게 선발된 우수한 두뇌들을 개발 하는 데에는 실패한 것이 우리나라의 대학의 현실이다.
이러한 한국 대학의 정체성은 교육부의 관료행정의 온실 속에서 자율성을 잃고 안주해왔었던 것에서 비롯한다. 서울대마저도 국립대학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주해왔던 것이 현실이다. 재정난속에서 대학들은 스스로의 개발을 하지 않았고 이는 현재에 와서 대학이 사회적으로 비판받을 뿐 아니라 그 교육의 내용에 있어서도 진리탐구라는 것을 잃어버린 채 취업을 위한 보조적 기관화하여 단지 졸업장을 위한 기관화 했다.대학교육이 학생들에게, 사회적으로 권위를 잃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루과이 라운드 타결로 인해 한국의 교육시장이 개방됨에 따라 우리 대학은 새로운 변화를 요구받게 되었다. 대학시장의 개방은 많은 대학들의 존립의 위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공동적인 각 대학들의 대응책이 요구된다.
우선 대학의 자율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교육부중심의 편의주의적 교우행정은 지양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대학이 잃어버린 자율과 자치행정을 향상시킬 수 있다. 교육 정책이나 교육행정에 있어서도 앞으로는 대학의 자율성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중을 기하여 계속적으로 일관성 있게 해야 할 것이다.
또한 현재의 우리 대학의 교육재정을 확보해야 한다. 대학교육에 있어서의 필요한 최소한의 재정확보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의 확대와 함께 대학 각자의 재정확충을 위한 노력과 경영합리화가 필요하다. 즉 대학 등록금에만 의지하는 사학의 경영자들의 자세가 일신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특별수입- 기부금, 모금, 이사회의 개방을 통한 기본 자산의 증식, 가각금의 유치-의 추진(연세대학교의 예) 이나 학교자산의 수익적 활용(주식투자, 부동산 임대, 유가공업),대학교육의 재화나 용역의 판매(소프트웨어의 개발, 판매, 출판을 통한 저서발간판매, 식당, 병원 등의 활용) 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학운영의 내실화를 기하여 지출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정부의 사학지원을 확대(20%정도)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취업난속에서 취업학원화하거나 현실에 뒤떨어져서 외면 받는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학생들의 요구를 수렴하여 교양 과목 등을 개선하고 대학교육의 취업학원화문제에 대해서도 기업등과의 공조를 통해 대학성적과 취업시험이라는 이중 취업기준을 대학 성적만으로 일원화 한다든가 취업시험제도의 개선을 대학이 주도권으로 가지고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권선필, 21세기를 향한 행정의 변화와 새로운 행정능력의 내용, 한국행정학의 새로, 1998
◎김병원 외, 언어 사고력 향상 교육 프로그램의 연구 개발. 교육개발원 연구보고서 1집, 포항공대 교양학부, 1972
◎나성실, 대학교양과정에 있어서 도서관교육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2
◎설훈, 국립대학 재정운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2000
◎최관경, 한국대학의 교육이념, 논문집, 1999
◎최선영, 한국대학교육의 목적-대학의 목적 진술을 중심으로, 연구논문집,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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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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