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화]교육정보화의 정의, 교육정보화의 기반 구축, 교육정보화의 실태, 교육정보화의 관련 법령, 교육정보화의 정보기술활용교육강화사업, 교육정보화의 지원체제정비, 교육정보화의 개선 방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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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정보화]교육정보화의 정의, 교육정보화의 기반 구축, 교육정보화의 실태, 교육정보화의 관련 법령, 교육정보화의 정보기술활용교육강화사업, 교육정보화의 지원체제정비, 교육정보화의 개선 방향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교육정보화의 정의

Ⅲ. 교육정보화의 기반 구축
1. 학생실습실용․교원용 PC 보급
2. 초․중등학교 학내전산망 구축

Ⅳ. 교육정보화의 실태
1. Hardware 및 Software의 보급과 활용 실태
2. S/W 보급과 활용 현황 및 실태
3. 인적 자원 확보 현황 및 실태

Ⅴ. 교육정보화의 관련 법령
1. 정보화촉진기본법
2. 정보화촉진기본법시행령

Ⅵ. 교육정보화의 정보기술활용교육강화사업

Ⅶ. 교육정보화의 지원체제정비
1. 교육부 및 교육청의 정비
2. 학교 현장의 정비
3. 기타 지원체제의 정비
4. 정책의 정비

Ⅷ. 교육정보화의 개선 방향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를 찾고 전파하는 노력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1-2인에게 업무가 과중하여 업무 부담이 크고 전문성 결여로 인한 문제점이 많다. 따라서 학교장에 대한 정보화 마인드를 확산시켜 단위 학교에서의 효율적인 업무분담이 가능해져야 하고 전문적인 연수 실시와 시도교육청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각 지역별로 상담위원이나 정보화 지원단 등의 지원체제가 실적 위주나 형식적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또 3월이면 하게 되는 학교 업무 분장도 정보화 시대에 맞게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가령 생활기록부를 수기로 하던 시대에 소속해 있던 학적계가 이젠 교육정보부로 넘어가야 할 것이고, 성적처리를 담당하는 역할도 당연히 전산화 시스템에 따라 교육정보부에 소속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것들이 교무부 또는 연구부에 소속되어 있는 한 정보화는 더 요원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3. 기타 지원체제의 정비
교육정보화의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단체가 있으나(멀티미디어교육자료지원센터, 첨단학술정보센터, 한국전산원, 교육소프트웨어진흥센터 등) 일선 교사들 중 이들 단체가 어떤 단체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공문이나 홍보지를 통한 홍보도 필요하지만 교원들이 필요한 정보의 제공을 통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야 할 것이다. 현재 각 교육청을 비롯해서 거의 모든 기관의 홈페이지가 많은 투자를 바탕으로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자료 또한 상당수가 있다. 정보나 자료의 공유와 분산도 필요하겠지만 지나친 자료의 중복도 많고 홈페이지의 유·무나 자료의 건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장 교사들이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내용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활용이 되지 못한 다면 원인을 찾아서 수정해야 할 것이다.
각 지역별 정보화 지원단 또는 상담위원 등이 있어나 실적위주의 활동들이 많고 해당 교사들의 업무가 과중하다는 문제가 있다. 지원단 또는 상담위원 등의 활동을 하는 교사에 대한 유인책 및 지원 대책을 제공하여 효과적인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고 Y2K문제나 전산망 구성 등의 전문성이 필요한 문제에 대해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여 단위 학교를 보조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정보의 집중과 공유의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
4. 정책의 정비
교육정보화와 관련된 사업들은 주로 컴퓨터나 선진화 장비의 보급 등의 시설 확충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때문에 시설을 활용할 프로그램과 운영자의 능력 미비로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 또한 단위 학교에 중장기적인 정보화 계획을 요구하거나 Y2K문제 해결과정과 같이 지나치게 형식적인 조사와 활동들로 학교에 업무를 과중시키고 있다.
교육부와 교육청에서는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단위 학교에서는 그 계획에 따라 현실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학교에서 필요한 정보를 집적하여 공유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가령 Y2K 문제 해결의 경우 현재 여러 차례의 공문과 보고를 하였고 학교현장에 해결 대책을 수립하고 전담반을 구성하고 모든 장비에 해결여부를 판별하고 해결되었다는 스티커나 표를 붙이고 해결을 선언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학교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와 S/W는 특수학교를 제외하고는 한정적이므로 교육부나 교육청 차원에서 기본적인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여(정보의 집적과 공유) 각 지역별로 있는 지원단 등을 이용하여 단위 학교의 전문성이 부족한 경우 해결과정을 돕고 단위학교에서는 제공되는 정보로 각 담당자들이 파악하여 해결하고 전문성이 부족한 경우 지원단의 도움을 받아서 필요한 예산을 신청하고 문제해결을 하면 된다. 거창하게 전담반 구성이나 스티커나 표를 일일이 붙일 필요는 전혀 없다. 단위 학교에서는 최소한의 일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Ⅷ. 교육정보화의 개선 방향
o 열린교육사회, 평생학습체제의 구현
- 열린교육사회 및 평생학습체제의 구현을 위하여 교육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를 멀티미디어컨텐츠로 제작하여 제공
o 사용이 편리한 양질의 컨텐츠 제공으로 지식정보사회의 도래에 대비하여 정보의 생산, 수집, 평가, 축적, 유통, 활용하는 정보소양능력 강화에 기여
o 국내 교육컨텐츠 시장 육성 및 국제교류, 해외시장 진출
- 우리의 역사, 문화에 적합한 교육컨텐츠의 보급으로 정보선진국의 국내 교육컨텐츠 시장 진입에 따른 외국 문화에의 종속 억제
- 교육과 관련한 원시자료 개발기술, 교육플래폼기술, 컨텐츠 관리 및 저작도구 기술 등 다양한 컨텐츠관련 기술의 개발과 수출상품화로 국제교류 및 해외시장 진출
o 교육용 멀티미디어 컨텐츠의 공동활용을 위한 기반환경 구축
- 학교, 가정에서 통신망, 인터넷을 통하여 교육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기술을 개발하여 교육청이나 학교에서 개발한 자료들이 자유롭게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
Ⅸ. 결론
교육에서의 변화는 나라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다. 교육과 관련된 모든 일이 마찬가지이겠지만 우선 급격한 변화를 요구하는 정보화 시대에 나라를 살리는 일꾼들을 배출해야하는 학교 정보화 사업에 임하는 모든 분들이 효율적인 계획의 수립과 집행 및 그 집행 결과들의 활용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기르기 위해 교육 관련 종사자들도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 것이다. 학교 현장의 모습은 전산 능력과 자기계발 의지가 있는 교사들의 업무량 감소와 장비의 지원이 병행되어야 실질적인 모습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교육부(1997) : 민간참여 학교 컴퓨터 보급 및 교육계획
교육부·멀티미디어교육지원센터(1988) : 교육정보화 백서, 교육부·멀티미디어교육지원센터
김영애·박양주(2000) : 지식기반사회에서의 미래의 학교 구상,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김찬호(2001) : 정보화는 학교에 어떻게 다가오는가, 우리 교육 10월호
남궁석(1999) : 정보화의 길, 정보통신부장관의 대통령 보고자료, 정보통신부 미발간 자료
대구광역시교육청(2000) : 정보기술의 효율적 활용 교육전문직 연수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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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08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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