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치료법(Treatment of burns)의 종류 및 방법에 대해서

목차

화상치료법(Treatment of burns)에 대해서
1.정맥수액요법
2.정맥수액요법의 추후 간호중재
3.대사적인 지지
4.상처 세척과 괴사조직의 제거
5.수치료
6.국소항생제 치료
7.외과적인 처치

본문내용

원인이 된다.
ㆍ메트헤모글로빈혈증이 드물게 있다.
ㆍ모든 물질에 갈색이나 검은 색으로 흔적을 남긴다.
ㆍ전해질 균형을 주의깊게 모니터한다. 심한 화상환자에게는 염분과 칼륨염을 규칙적으로 투여할 필요가 있다.
ㆍ습윤드레싱을 하는데 치료적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매 2~4시간 마다 다시 적어둔다.
ㆍ스토키테트, 목욕타월 등을 사용해 환자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피부를 통한 증발성 수분 손실을 최소화한다.
7.외과적인 처치
(1)접성절제
①말초출혈에 의해 살아 있는 조직이 들어나도록 손상된 피부를 특수한 메스로 얇게 떠내는 것이다.
②심부부분 비대화상에 사용하며 생합성이나 생물학적 드레싱, 자가이식으로 즉시 덮어준다.
(2)초기 절제
①피부, 림프조직, 표피조직을 근막까지 제거하고 난 후에 즉시 자가이식, 임시적으로 생물학적 생합성적 드레싱으로 덮어준다.
②심부화상부위가 제거될 때까지 반복한다.
(3)일반적 고려사항
①초기 외과적 중재는 잠재적인 상처감염과 병원 입원기간을 줄일 수 있다.
②수술 전 절제는 매우 스트레스가 되며 많은 혈액손실이 있어 경우에 따라 보존적 처치가 더 유용하다.
③성인환자의 화상부위의 매 1% 절제마다 190ml 이상의 혈액소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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