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개발론]인적자원개발의 3가지 유형인 개인개발, 경력개발, 조직개발의 특징을 비교하여 설명, 이들 3가지 유형이 평생교육에 주는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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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적자원개발론]인적자원개발의 3가지 유형인 개인개발, 경력개발, 조직개발의 특징을 비교하여 설명, 이들 3가지 유형이 평생교육에 주는 시사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인적자원개발의 3가지 유형인 개인개발, 경력개발, 조직개발의 특징 비교
1. 인적자원개발(HRD)
2. 인적자원개발의 3가지 유형인 개인개발, 경력개발, 조직개발
1) 개인개발(Individual Development)
2) 경력개발(Career Development)
3) 조직개발(Organizational Development)

Ⅲ. 개인개발, 경력개발, 조직개발의 특징을 비교하여 설명

Ⅳ. 개인개발, 경력개발, 조직개발이 평생교육에 주는 시사점
1. 개인개발이 평생교육에 주는 시사점
2. 경력개발이 평생교육에 주는 시사점
3. 조직개발이 평생교육에 주는 시사점

Ⅴ.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한 그룹의 인적자원개발조직 교육과정보다 훨씬 많아졌다.
기업보다 더욱 더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는 셈이다.
대학의 리에듀케이션 전략과 학생 수의 감소로 인한 산학협력 프로그램들이 맞춤교육과 위탁교육으로 이미 활성화되어져 있다.
전국의 수천 대학부설 평생교육원과 지자체 직업훈련원, 평생학습센터들도 현재 직장인의 향상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의 인적자원개발 조직의 능력은 네트워크적 구축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치 선교를 위하여 시민가까이에 종교시설을 만드는 것과 같다.
이제는 인적자원개발조직도 생산라인이나 서비스 현장 등의 고객과의 접점으로 다가서야 할 것이다.
고객인 학습자의 다양한 니즈가 바로 경영의 니즈라고 가정 한다면, 학습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교육훈련이 절실히 요구된다.
Ⅴ. 결 론
정부정책에서도 인적자원개발을 R&D와 함께 국가성장의 양대 축으로 설정하고 2010년 세계 10대 인재강국 진입과 학습국가를 비전으로 하여 전국에 30여 평생학습도시를 선정하여 많은 평생학습원과 학습센터를 중심으로 학습동아리가 활동 중에 있다. 그 성과가 매년 전국체전 규모의 평생학습축제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적자원개발조직(Human Resource Development Organization)은 인적자원개발을 위하여 공, 사기업에 의해서 설립, 운영되는 조직으로서 독립된 인력개발원, 종합연수원, 종합교육원의 형태를 취한다. 최근 들어 지식기반 사회로의 급격한 이행과 글로벌 경쟁의 가속화로 경영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함에 따라 인적자원개발 조직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변화요구가 더욱 확대되어 가고 있다.
국가와는 달리 기업에서도 신지식인을 양성하기 위해서 열린 학습지원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기업마다 사정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나 유급휴가제, 학습연구년제도와 같은 것이 제도적으로 보장되고 있다.
미국 기업의 경우에는 고용인을 위한 열린 성인학습지원체제는 다른 그 어느 나라에 비해서도 상당히 앞서 있다.
대부분의 직장들은 자격 있는 고용인들이 외부 대학에서 계절제나 일반학기에 신청해서 수강할 경우에 수강신청에서부터 과제물 준비, 교재구입, 수강료 등 일체의 경비를 환불해주는 학비지불보증제도(Tuition Reimbursement)를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평생교육기관의 직원 중 전문직 종사자의 60%가 일 년에 한두 과목 이상을 근처에 있는 각 대학들로부터 수강하고 있는 것이 상례로 통한다.
기업의 경우, 입사 당시 인근 대학에서 석사학위(Master Science) 이상의 학위프로그램에 등록해서 공부하는 직원일 경우에는 그들의 학비를 전액 지원해주는 회사 장학금지원제도(Corporate Fellowship)도 운영하고 있다.
대학에 정규학생으로 등록해서 수강을 받을 경우에도 그 직원은 교수와의 계약학습제도를 통해 임시직원의 상태에서 1주당 약 20시간 정도를 임의로 활용할 수 있다.
그래서 수강에 자유로이 임할 수 있고 각 장학생에 대한 평가와 학업진행상황은 사무관리처에서 면밀히 검토되어 매년 장학금 지원여부를 평가하게 된다.
해당 직원이 석사나 박사학위를 마쳤을 경우에는 그들을 정규직원으로 채용하는 것이 그 언제나 100%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평생학습기관 장학금을 받고 학위를 마친 사람 중 정규직원으로 채용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텔레비전이나 비디오 컨퍼런싱을 통해서 평생학습기관에 방영되는 과목들은 경영학에서 일반교양과목, 공학계통 전문 과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각 과목에는 평생학습기관이 학점을 인정해 주는 과목과 학점 무인정 과목으로 세분화 되어 있다.
이에 관한 과목수강은 평생학습기관 직원이 사전에 대학의 수강과목요람을 보고 결정하고, 매 학기 3-4주 전에 평생학습기관의 교육훈련부에 신청해야 한다.
그리고 기업은 평생학습기관과 더불어 정규직원들에게 창의성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그들의 필요에 따라 매년마다 고급연구 과제신청, 고급연구휴가, 단기간 과제수행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위한 계획서 등을 제출하여 교육과제지원을 얻을 수가 있다.
연구휴가와 과제연구를 위한 연구계획서는 60일을 넘지 않는 기간 안에 허락 여부를 각 개인에게 통지하고, 주요 과제는 연구과제의 탁월성과 평생학습기관의 사업과의 관련성 여부에 의해 선정된다.
주로 고급연구휴가는 석사학위나 박사학위 취득 예정자로서 1년 안에 학위를 끝낼 수 있어야 하며, 해당자에겐 특별 장려금을 지급해 주며, 일체의 일과나 잡무 없이 1년간의 휴가를 받아 연구에 몰두하게 된다.
이런 제도에서 중요한 것은 학점인정 뿐만 아니라, 성인교육지원 정책이 제대로 추진 되어야만 평생교육에 있어서의 열린 성인교육제도와 산업인력자원개발이 성공할 수 있다.
산업인력자원의 개발을 위해 서구사회가 준비하는 평생교육정책에 비해 우리의 평생교육정책은 아직 초보적 단계이다.
이런 점을 직시한 우리정부도 21세기를 지향하는 ‘신(新)교육체제’의 비전을 내세워 표방하고 있다. 신교육체제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열린 교육사회, 평생학습사회’ 건설에 있다.
열린 평생학습사회는 한편으로는 개인의 자아발전과 다른 한편으로는 교육복지국가의 건설을 목표로 삼고 있다.
평생학습사회는 국민 모두가 지식을 자본으로 갖춘 인력으로서의 뇌본(腦本)이 활동하는 사회이며, 뇌본(腦本)을 양성하는 국가교육전략은 ‘모든 한국인을 위한 평생교육’으로 제시될 수밖에 없다.
결국, 국민 각자가 자신의 능력을 필요에 따라 개조시켜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모든 이를 위한 성인교육의 한 목표가 될 수밖에 없다.
[참고 자료]
오헌석, 인적자원개발 트렌드, 학지사, 2009
박주희, 신 인적자원개발, 대학서림, 2008
류완영, 오동건, 지속가능한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연구와 실천, 한국학술정보, 2009
한국방송통신대학교편집부, 인간자원개발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2002
한국방송통신대학교편집부, 전략적인적자원개발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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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28
  • 저작시기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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