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론에 입각한 부산과 울산과의 1인당 소득차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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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경제성장론에 입각해서 살펴본 부산과 울산의 비교

1. 실물자본

2. 인구(증가율)

3. 인적자본

4. 생산성(기술진보와 연구개발)

5. 효율성

※ 결 론 ※

※ 부산의 성장전략 ※

본문내용

학 공업적 부분이 20~30년째 굳건히 버티고 있어서 지역경제발전에 크나큰 견인을 했다고 사료된다. 그에반해 부산은 60년대 수출을 견인했던 신발 산업및 여러 가지 사업들이 줄줄이 사라져가는 서로 상반된 분위기이다. 이러한 실질자본의 차이가 이러한 차이를 불러 일으켰다고 생각된다.
※ 부산의 성장전략 ※
부산과 울산 간의 1인당 GRDP의 원인을 실물자본과 인구, 인적자본, 생산성, 효율성의 순서대로 알아보았다.
21세기 우리 경제는 세계화와 지식정보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방화에 의한 시장개방과 자유경쟁의 물결이 확대되면서 지역 특성을 차별화 할 수 있는 산업을 육성 발전시키지 못한다면 자생력을 갖는 도시로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부산은 현재까지 대한민국 제 1의 항만도시이며, 서울 다음가는 제 2의 수도로서, 매년 PIFF를 개최하고 있으면 BEXCO를 통하여 모터쇼 등 다양한 국제적 행사를 유치하고 있는 국제도시이자 선진해양물류도시이며, 일본 중국과 배편과 항공편이 편리한 점 등에 비추어서 무궁한 성잠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부산에 특징 있는 산업을 육성 발전시키지 못해 이 지역에서 배출되는 대학 졸업생들이 다른 도시로 일자리를 찾아 QK져나감에 딸 위의 인구 편에서 나타나듯이 고령화 추세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도시가 되고 있다.
부산이 21세기를 선도하고 국가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부산만의 특성화 할 수 있는 대표산업의 육성이 시급하다는 인식에서 부산이 성장된 배경과 지형적인 특성과 당연한 문제점을 재조명하여 보고 현재 당면한 문제점을 재조명하여 보고 현재 당면한 부산경제의 각 부분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짚어보고 독일의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변신한 몇 개의 도시사례를 살펴봄으로서 향후 부산이 항만물류와 국제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신 성장사업으로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을 육성 발전시켜, 일자리가 늘어나고 사람이 모여드는 부산이 되기 위한 발전 전략에 대한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대부분의 지역에서와 마찬가지로 부산역시 경제구조의 서비스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산업별 지역편중 현상 및 지역별 산업특화 정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3차산업의 비중이 절반을 초과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생산을 하는 공장은 없는 지역내의 재화를 소모하기만하는 서비스업종만이 늘어나는 이 현상의 끝은 지역경제의 파멸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수도권에만 집중적으로 늘어나있는 지식기반제조업 사업체의 균형적인 지방으로의 분산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동안 지역산업을 지탱해온 전통 주력산업의 공동화를 정부적 차원에서 강하게 추진하여 지역의 불균형적인 발전을 완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더 이상 사양되어가는 신발산업등에 목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누구라도 생각할 것이다.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 재점검과 강한 정치적 실행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제도적으로 수도권의 발전이 지방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해야하고 지역별 특화산업을 선정하고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한편 자생적 발전을 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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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1.10.12
  • 저작시기2011.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7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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