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과][존립양태][행정학과의 위기][행정학과의 공무원배출][행정학과의 경쟁력제고방안]행정학과의 실태, 행정학과의 존립양태, 행정학과의 위기, 행정학과의 공무원배출, 행정학과의 경쟁력제고 방안 분석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행정학과][존립양태][행정학과의 위기][행정학과의 공무원배출][행정학과의 경쟁력제고방안]행정학과의 실태, 행정학과의 존립양태, 행정학과의 위기, 행정학과의 공무원배출, 행정학과의 경쟁력제고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행정학과의 실태

Ⅲ. 행정학과의 존립양태

Ⅳ. 행정학과의 위기

Ⅴ. 행정학과의 공무원배출

Ⅵ. 행정학과의 경쟁력제고 방안
1. 교과목의 다양화
2. 실무형 교육의 강화
3. 인턴십과목의 도입
4. 전공의 세분화
5. 대학별 행정학과의 특성화
6. 행정학 부전공 또는 복수전공의 적극적 활용
7. 미래형 학부제에의 능동적 적응
8. 행정대학으로의 확대발전
9. 다양한 자격증제도 개발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현재 행정학과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과목들은 대체로 이론 위주의 강의식 교육이다. 이것을 실무형 교육으로 전환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TQM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면 실제로 행정조직 내에 TQM을 도입하기 위한 준비 단계에서 실제로 적용하는 단계, 그리고 적용 후 관리하는 단계까지 학생들이 설계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가르칠 필요가 있다. 앞으로는 행정조직의 경영진단도 활성화되고 일반화될 전망이다. 이에 대비하여 행정학과 출신들이 나름대로 전문성을 갖추고, 졸업 후 공공조직 경영진단 컨설팅회사를 창업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그리고 실제로 행정학과 교수들이 경영진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학생들의 폭 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행정학과도 벤처기업(또는 벤처연구소)을 설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3. 인턴십과목의 도입
현재는 학부과정에는 행정기관에 가서 일정기간 일을 하면 학점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는 제도가 도입되어 있지 않다. 행정학과 학생들이 가능한 행정기관과 많은 인연을 맺어 두는 것이 장기적으로 취업에 유리하다. 특히, 인사관리가 분권화되면 될수록 일선기관과의 연계를 긴밀하게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지방화의 특성을 살리면서 각 대학들은 연고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들과 인턴십과목의 도입과 관련한 협조를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턴십을 위해서 학과교육 역시 그 지역 행정기관의 특성에 맞게 조정되어야 한다.
4. 전공의 세분화
현재 학부과정에서는 학생들의 전공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다. 단순히 행정학 전공이다. 이를 보다 구체화세분화하여 노동행정, 사회복지행정, 환경행정, 조직진단 및 컨설팅, 재무 및 회계행정, 세무행정, 도시행정, 행정정보관리, 인력관리 등 다양한 세부전공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응용사회과학으로서의 행정학은 경영학과와의 경쟁에서 뒤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5. 대학별 행정학과의 특성화
행정학 전공의 세분화는 과목수의 증가에 따른 교원 확보와 기자재 확충 등 각 학교들에게 많은 부담을 줄 것이다. 따라서 대학 및 학과 사정 등을 감안하여 대학별로 특성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정보통신기술 전공의 교수들이 둘 이상 있으면 이들을 중심으로 정보통신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인력관리와 조직관리 전공자들이 다수 있으면 그들을 중심으로 재무 및 회계관리전공자들과 연계하여 공공관리프로그램을 특성화할 수 있다. 굳이, 모든 전공이 한 학교에 있어야 할 이유는 없다. 부족한 분야는 다른 학교나 연구기관 또는 실무계로부터 도움을 받으면 된다. 같은 논리에서 한 학교에 같은 전공이 복수로 있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는 앞으로 행정학과의 발전방향과도 통한다고 볼 수 있다.
6. 행정학 부전공 또는 복수전공의 적극적 활용
행정학은 그 존재 가치를 잡학이라는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잡학은 다양한 학문과의 밀접한 연대와 교류가 없으면 살아남기가 어렵다. 행정학은 일반행정만이 아니라 국가 전반의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들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이공계로부터 사회과학계열에 이르기까지 그 다양한 장르의 학문과 실무를 행정학과에서 모두 가르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다학문 간의 전략적 연대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하나의 예가 바로 행정학 부전공과 복수전공의 적극적 활용이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공직에 진입할 대졸출신자들이 반드시 행정학과목을 일정학점 이상을 이수하도록 혹은 부전공이나 복수전공을 선택하도록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7. 미래형 학부제에의 능동적 적응
현재 학부제가 확대실시되고 있으나 그 내용은 과거 계열별 학생모집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모든 학과가 문호를 완전히 개방하고 학생들 스스로 전공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해야 진정한 의미의 학부제이다. 이러한 수요자 중심의 미래형 학부제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면, 행정-국제정치-화학 전공자가 정부에 들어가게 되면 국제관계에서 생화학무기관련 전문가로, 사회-행정-아동교육 전공자는 탁아소 등 영유아 교육시설에 대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정부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행정학을 자신의 전공 내에 포함시킨 자가 그렇지 않은 자들에 비해 어느 정도의 혜택은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8. 행정대학으로의 확대발전
무엇보다도 이상적인 것은 다양한 행정현상에 대응하기 위하여 행정학과를 행정대학으로 확대발전시키는 것이다. 경영학과가 경영대학으로, 법학과가 법학대학으로, 신문방송학과가 언론대학으로, 사회학과 등이 합쳐 사회과학대학으로 확대 개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학과 역시 급변하는 행정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행정대학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9. 다양한 자격증제도 개발
취업 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국가공인자격증제도를 학회차원에서 개발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정책분석평가사, 조직진단사, 갈등관리사 등과 같은 자격증제도를 도입하되 행정학과에서 관련과목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함으로써 행정학과의 존재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Ⅶ. 결론
행정학과에 대한 사회적 수요는 많지 않을 전망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작은 정부’는 공직진출의 기회를 줄이고, 개방형 임용제는 유능한 인재의 직업공무원에 대한 매력을 떨어뜨리며, 공무원의 전문성 강조는 일반행정가 양성을 지향하는 행정학과의 입지를 더욱 좁힐 것이다.
공공부문을 줄인다고 하여 공공부문의 중요성이 감소되는 것은 아니다. 효율성만을 강조하는 이 시대에 공공마인드를 가진 인재들의 사회진출기회의 감소는 사회전체로 보아서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행정학과에 대한 사회적 수요창출을 적극 노력하여 우리 학생들이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국회입법조사국, 각국의 공무원제도와 노동기본권, 1970
◇ 김남진·김연태, 행정법 1, 법문사, 2007
◇ 서원우·최송화, 행정법(Ⅱ), 한국방송통신대학출판부, 1984
◇ 이병철, 행정학, 서울 : 고시각, 1998
◇ 조병일, 신행정학, 박문각, 1999
◇ 황윤원, 행정학원론(3장 1절, 행정이란 무엇인가), 형설출판사

키워드

  • 가격5,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1.10.19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912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