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구멍의 아기장수-전설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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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말구멍의 아기장수-전설 기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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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식물이 한 동아리로 엮어진 인연의 그물망을 보여준다.”
제10장은 전설의 탄생과 전파라는 제목이다. 저자는 이 장에서 현대와 과거의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먼저 『춘향전』과 『흥부전』의 무대인 ‘남원’의 풍부한 설화가 ‘최명희’의 『혼불』과 연관된다. 또한 조선시대 전기수(傳奇)들이 주로 활동한 무대인 청계천 일대는 당시 중인(中人) 거주지로 서민문화의 중심지였다. 이것을 계승한 인물이 박태원이며, 『천변풍경』이다. 또한 『별주부전』의 연고권을 두고 사천시와 태안군이 벌이는 원조 논쟁을 소개하고 있다. 두 지자체는 각각 ‘비토섬’과 ‘묘샘’을 가지고 그들 지역이 『별주부전』의 원조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백제의 미소’로 불리는 ‘서산마애삼존불’과 그 관리원을 소개한다. 그런데 이 대목은 조금 생뚱맞다.
제11장은 잡감(雜感)이라는 제목이다. 먼저 경주 ‘천마총’의 ‘천마’를 이야기한다. 기마민족인 우리 조상들의 이야기에는 말과 관련된 것이 많이 있다. 그리고는 잡감이라는 제목답게 ‘표충사’와 ‘내소사’의 느티나무를 지역 기질과 연결시키고 있다. 이어 ‘창덕궁 후원 이야기’와 ‘진달래꽃 화전 부쳐 먹던 봄나들이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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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1.18
  • 저작시기201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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