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사 정리(45~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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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문학사 정리(45~50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945년~50년
개관과 시
1945년~50년 소설
해방공간의 소설
1945년~50년 희곡
변혁․전환기의 희곡문학
1945년~50년 비평
해방문단의 비평사

본문내용

- 인민 위주의 국가건설과 이에 바탕은 둔 민족문학의 수립
- 일본 제국주의 잔재와 봉건주의의 청산
- 국수주의 및 이들의 비호하에 재생을 기도하는 세력의 제거
- 민중과의 연결 실현 및 대중화, 과학적인 국어정책의 수립, 아동문학 및 농민문학의 육성
임화 「현하의 정세와 문화운동의 당면임무」
- 문화통일전선이 결성되어야 함을 주장하면서 일본 제국주의 문화의 잔재청산, 봉건 유제의 청산, 부패한 시민문학의 삼제 등을 당면과제로 제시
김남천 「해방과 문화건설」「문학의 교육적 임무」
- 대중적인 신문화의 육성을 강조하면서 아주 구체적으로 인민층의 지식욕 배육, 고전의 연구 및 발굴, 역사소설의 생산
한효 「예술운동의 전망 ― 당면문제와 기본방침」
- 식민지적 굴레의 분쇄와 봉건적 잔재의 소통 역설
해방 1기 다양한 주장들이 하나의 채널로 통일되어 조직적집단적으로 나타난 것이 전국 문학자대회
- 민족문학건설의 중요성 제기
- 국수주의의 파시즘화의 위기를 지적
- 국어문제계몽운동문제대중화문제창작방법론문제아동문학문제농민문학문제
2. 해방 2기 : 좌우익 논쟁기(1947. 2~1948. 8)
좌익측의 혼란이 가중되며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좌익 문인들의 전향성명이 시작됨
우익은 상대적으로 강세로 돌아서면서 ‘전국문화단체총연합회’ 결성
좌우익의 논쟁은 갈수록 치열해져 개인적인 논쟁과 집단적인 논쟁으로 구분
- 개인적 차원(순수논쟁)
1차 순수논쟁 : 김남천 「순수문학의 제태」에서 ‘일부 문인들’의 순수문학론 비판 → 김동리 「순수문학의 정의」 등으로 김남천 반박 → 김병규 「순수문제와 휴머니즘」등에서 재반박 → 김동리 「순수문학과 제3세계관―김병규 씨에 답함」저술
2차 순수논쟁 : 1947년 김동석 「순수의 정체―김동리론」→ 조연현 「무식의 폭로―김동석의 <김동리론>을 박함」 및 김동리 「생활과 문학의 핵심―김동석군의 본질에 대하여」
- 집단적 차원
좌익 : 김영석박찬모 등의 평론과 『문학평론』3호에 실린 「문화옹호 남조선문화예술가 총궐기대회 특집」에 실린 김남천임화오장환의 글
우익 : 김동리 「문학운동의 2대방향」과 조지훈의 「정치주의문학의 정체―그 허망에 대하여」
중도적 입장
- 홍효민 「신세대의 문학―조선문학의 나갈 길」, 백철 「신윤리문학의 제창―건국과정의 문학정신」등
3. 해방 3기 : 우익 정착기(1948. 8~1950. 6)
좌익의 현저한 약화, 우익의 강세
세계관과 문학관을 위해서 활발했던 해방 이후의 우리 문단의 비평활동은 이 무렵부터 논쟁의 열기를 잃고 초보적인 문제로 귀환
김동리 ‘민족문학론 재론’
- ① 민족성, ② 세계성, ③영구성 세 가지로 민족문학 정의
이헌구 ‘반공문학 제창’ : 「문화정책의 당면문제」등을 통해 문화적 최우선 과제를 공산주의 박멸에 두고 그 구체적 방안으로 선전계몽정책의 수립, 조직의 간소화, 법령의 정비 등을 제시
조연현 「민족문학의 당면과제」에서 전향작가의 처리문제와 문학상품설을 개진, 조지훈은 고전과 전통에서 이론적 근거를 모색해보려 꾸준히 노력
  • 가격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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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1.04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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