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음악-15. 옥수수 하모니카 (12) - 올라가는 가락, 내려가는 가락을 이해하여 노래 부르기

목차

Ⅰ. 수업을 준비하며

Ⅱ. 수업설계

Ⅲ. 교재연구

본문내용

은 국악곡에 관심을 어느정도 두고 있었다. 학생의 과반수 이상이 국악곡을 잘 알고 부를 수 있다고 대답했다. 3, 4학년때 국악곡의 선행 지도가 잘 되어있어 국악곡을 가르치는데 있어 학생들이 느끼는 어려움은 적을 것이라 생각한다.
문항
가창
기악
감상
창작
나는 음악 활동 중 ( )가 가장 재미있다.
78.5%
10%
1.5%
10%
이 문항은 1번 문항의 보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 제작했다. 과반수이상의 학생이 2개 이상의 국악곡을 잘 알고 있고 좋아한다고 했지만 학생의 78.5%가 아리랑을 좋아한다고 했다. 아리랑은 많이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학생들이 이미 안다고 생각했지만 그 외의 곡을 적은 학생은 매우 적었다. 또한, 국악곡을 적지 못한 학생도 있었으며 심지어 양악 곡을 국악곡이라고 착각하고 적은 학생들도 있었다.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신나는 국악곡을 들려주어 평소에도 흥얼거리게 할 수 있도록 수업을 계획할 것이다.
문항
잘 알고 있다.
대충 안다
잘 모른다
전혀 모른다
나는 올라가는 가락과 내려가는 가락을 이해할 수 있다.
1%
53.3%
33.3%
0.3%
자진모리장단은 3학년 교육과정 요소에 제시되어있는 장단이다. 이미 선행이 되어있어야하는 장단인데 정확히 알고 있는 학생이 드물었다. 대부분 이름만 들어봤다고 하며 제대로 칠 수 있는 학생은 적었다. 이번 차시는 제재곡을 익히는 차시이기 때문에 장구반주는 간단히 지도하지만 무릎장단, 기본장단으로 학생들이 어느정도 익숙해질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다.
문항
잘 알고 있다.
대충 안다
잘 모른다
나는 화음 반주를 할 수 있다.
45%
45%
10%
이번 차시는 가사를 바꾸어 부르는 활동이 있기에 학생들이 어느정도 가사를 바꾸어 본 경험, 능력이 선행되어있어야한다. 학생들의 대부분은은 악보에 나와있는 가사를 바꾸어 부른다고 대답했지만 대충안다라고 대답한 학생과 잘 모른다라고 대답한 학생을 위해 가사바꾸어부르기 활동의 난이도를 학생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여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한다. 가사를 누가 더 잘 바꾸어 부르는가가 학습목표가 아니기에 학생에게 활동3에 대한 자율도를 높일 것이다.
문항
노래부르기
악기다루기
창작하기
감상하기
나는 리듬꼴을 보고 칠 수 있다.
45.3%
37%
9%
8.7%
학생들의 대부분이 가창수업과 기악수업을 선호했다. 본 수업은 가창 중심수업모형을 사용하므로 학생들에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더욱 제공할 것이다.

키워드

3학년,   음악,   지도안,   옥수수,   하모니카,   올라가는,   내려가는,   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