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서평][독서감상문]서두칠 저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독후감, 서두칠 저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독서감상문, 서두칠 저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를 읽고, 독후감,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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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서평][독서감상문]서두칠 저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독후감, 서두칠 저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독서감상문, 서두칠 저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를 읽고, 독후감,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요구에 따라 TV용 유리 뿐 아니라 평면모니터용유리, 중대형유리 분야로 생산품목을 확대했고 국내외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판매방식이나 생산라인을 바꿨다. ‘고객은 왕이 아닌 하느님이다.’ 라는 생각을 염두해 두고 있었다.
◎투명경영과 솔선수범
한국전기초자의 간부들은 우선 솔선수범하는 리더쉽을 보였다. 과장급 이상 전 간부는 3년간 365일 출근하기로 결의했고, 제가, 성묘, 가족행사 등 일체의 개인행사를 3년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경영상황 공개는 물론 접대비와 판공비, 출장가는 이유와 성과까지 모두 밝혀 직원들이 사장과 같은 생각과 판단력을 갖도록 배려하고 있다.
지금도 “희망의 페달” 을 밟고 있을 서사장과 한국전기초자 1천6백 명 직원의 기업현장에 대한 집단적인 기록인 이 책은 한국 기업의 혁신 사례를 모은 양질의 책으로 추천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일간지의 ‘신간안내’ 코너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외국 이론가들의 경영이론서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러나 양(洋)의 동서가 다르고, 개별 기업이 처한 환경이 다르고, 구성원들의 성품이 다르고, 문화가 다른 실정에 그것들은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모자람이 있는 듯하다. 외국 경영사례만 모은 책이 90% 이상인 우리네 독서시장에서 이 책의 등장은 반가운 경영서이자 보편적 읽을거리임이 분명하다. 「이제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는, 서두칠 사장과 1천6백 명의 한국전기초자 사원들이 땀방울로 써 내린 한국식 혁신 과정의 현장보고서이다. 3년 만에 10년에도 못다 이룰 도전과 성공을 기록한 이 책은 어느 경영학 교과서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업혁신의 살아 있는 교과서이다.
  • 가격6,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31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8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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