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CJ 제일제당

목차

Ⅰ. CJ 제일제당
►기업소개
►선정이유

Ⅱ. 브랜드명 전략
►기업 브랜드명 전략
►공동 브랜드명 전략
►개별 브랜드명 전략

Ⅳ. CJ 제일제당의 브랜드 확장 전략 분석
►기업브랜드 사용군
►공동브랜드 사용군
►경쟁사와의 비교 <오뚜기>

Ⅴ. 브랜드 확장의 개선의견

본문내용

지 등 사료 명에 CJ를 붙여서 제품 을 출시하였는데 소비자가 그것을 보았을 때, CJ 제일제당의 주력인 식품사업과 연결하여 생각하여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새로운 공동 브랜드명을 만들 때마다 새로운 기업을 런칭하는 것과 비슷한 비용이 요구된다.
해찬들, 하선정, 쁘띠첼 등은 출시할 때 CJ라고 노출시키지 않음으로써 새로운 기업인 마냥 출시 되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인식하는데 있어서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예를 들어서 ‘CJ고추장’ 으로 출시된다면 소비자들은 CJ에서 고추장이 출시되었구나 하고 인식하지만 ‘해찬들 고추장’ 으로 출시되면 ‘해찬들’이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인식해야함으로 ‘CJ고추장’일 때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CJ가 너무 많은 공동 브랜드명을 사용하여 CJ에서 어떤 제품들을 만들고 있는지 고객들 이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고객들이 제품을 접할 때 백설프레시안, 백설, 쁘띠첼, 백설햄스빌, 맘스, 햇반등 강조된 공동브랜드명을 인지함으로써 CJ가 어떠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는가를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없게 되고, CJ가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있는 능력을 알릴수 없게된다.
오뚜기는 식품산업에 주력하지만 CJ는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식품, 게임등 다양한 산업에 진출하였고, 타 식품업체들을 인수하며 식품산업에 있어서도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함으로써 ‘공동브랜드명’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Ⅴ. 브랜드 확장의 개선의견
기업브랜드명과 공동브랜드명의 효과적인 사용!
공동브랜드명으로 소비자에게 잘 인식되지 않는 제품은 기업브랜드명을 강조하자.
CJ 제일제당은 주로 공동브랜드명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데, 공동브랜드명으로는 고객에게 인식되지 않을 때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식품브랜드로서의 CJ 제일제당의 호감을 기업브랜드명을 제품에 강조함으로써 얻어야 할것이다.
예를들어 공동브랜드명 ‘인델리’가 소비자에게 잘 인식되지 못한다면 제품의 왼쪽상단에 위치한 CJ로고를 인델리와 비슷한 크기로 만들어 고객이 CJ와 인데리를 함께 인식하여 기업의 호의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소비자에게 잘 인식된 공동브랜드명은 그대로 유지하자.
해찬들, 다시다, 쁘띠첼 등 이미 공동브랜드명으로 확고하게 고객들에게 인식된 제품군에는 공동브랜드명을 그대로 써서 고객들이 공동브래드명의 제품들의 전문성을 느끼도록 유지해야 한다.
CJ를 감추자!
제약사업은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사업으로 CJ의 기업 이미지는 제약과 함께 떠올렸을 때 소비자들이 “약의 기능이 떨어지는것은 아닐까?”. “식품에서 나오는 효과정도로 만든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할 수 있음으로 CJ로고를 노출하지 않고 새로운 공동브랜드명 ‘다나아라’ 등을 만들어 출시하여야 한다.
사료사업은 CJ의 초창기 사업이지만 현재 주력 사업인 식품분야와 연결했을 때 고객이 식품과 사료를 함께 연상한다면 좋지 않은 기분을 느껴 식품에서 사료의 느낌을 받게 됨으로 제품의 특징에 맞는 새로운 공동 브랜드명인 ‘다머거라’ 등을 지어 제품에 노출하고 CJ로고는 감추어야 한다.

키워드

마케팅,   CJ 제일제당,   브랜드 확장,   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