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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인 입맛 잡은 ‘아웃백’, 살찌는 소리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덩치 키우기’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패밀리레스토랑 후발주자이자 외국계 업체로 한국인 입맛에 맞은 시스템을 개발, T.G.I 프라이데이스나 베니건스 같은 세계적인 업체의 ‘공세’를 잠재운 것. ‘퓨전 경영’을 접목해 성공한 외국계 업체 중 하나로 꼽힌다. ◇외식업계 경쟁력 1위=한국 진출 역사는 10년이 채 안되지만 경쟁력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1997년 서울 김포공항점을 낸 뒤 9년 만에 74개 점포로 성장했다. 업계 2위인 토종업체 CJ푸드빌의 ‘빕스’(50개점)의 1.5배다. 부쉬맨브레드 아웃백 자체 평가에 따르면 경쟁업체보다 영업이익도 훨씬 많다. 무엇보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펼쳤기 때문. 테이블 차례를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한 ‘웨이팅 푸드’, 주문 즉시 제공하는 공짜 호밀빵 ‘부쉬맨 브레드’, 냉장육 스테이크 등이 대표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외환위기로 경쟁 업체들이 주춤하는 사이 아웃백이 공격경영을 내세워 선두로 도약한 것은 높이 살 만하다”고 말했다. 고객 체감 서비스도 경쟁업체를 압도한다. “88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출범했을 당시 내세운 ‘고객이 원하면 안 되는 게 없다’(No Rules, Just Right)의 전통은 변함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정도다.
연구방향
성숙기로 접어든
패밀리 레스토랑 시장

브랜드 가치의
극대화를 통한
고객 충성도 확보와
타사 대비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확보가
중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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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4,000
  • 페이지수49페이지
  • 등록일2012.05.08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744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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